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11/06 18:28:45
Name Leeka
Subject [LOL] “대규모 투자 유치 진행 중” T1, 내년 라인업 구성·운영 ‘숨통’ 트인다 (수정됨)
https://v.daum.net/v/20241106181838476

안웅기 COO : 투자 유치 막바지. 매우 긍정적 진행 중.  유치 완료시 내년 선수단 운영 및 다양한 사업 가능.
곧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

투자 유치가 완료되면 지분율에 조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현재 SK스퀘어 55.4%, 컴캐스트 34.3%)

투자 유치 완료 후, 걸맞는 대우와 비전을 제시해서 제오페구케와 함께하겠다.

&

내년에는 T1 홈그라운드와 같은 이벤트를 4번 정도 개최하는것으로 생각하고 LCK와 협의 중 이라고 합니다.



이 단독보도를 올린 기자는 작년 제오페구케 재계약 첫 단독 / 20년 김정수 경질 첫 단독... 등을 올렸던 기자라서
프런트의 의사는 확실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4/11/06 18:29
수정 아이콘
웅기형님 제오페구케 재계약 도장 찍은걸로 알겠습니다
거룩한황제
24/11/06 18:31
수정 아이콘
설마 빈살만쪽에서 투자가?
24/11/06 19:30
수정 아이콘
만약 그렇다면 EWC의 우승이 가져온 효과일 수 있겠네요 크
여명팔공팔
24/11/06 18:32
수정 아이콘
수원 KT 홈구장도 한번 오나요?
DownTeamisDown
24/11/06 19:07
수정 아이콘
그건kt에 물어봐야...
다레니안
24/11/06 18:3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아무리 제오페구케 중에 고운정보다 미운정이 더 있는 선수가 있다해도 다 풀리겠네요. 크크크크크
이게 부부관계도 아니고 비즈니스 아닙니까 크크
성과금 저렇게 준다는데 다 풀리죠.
24/11/06 18:35
수정 아이콘
“나는 ‘구마유시’ (이)민형이를 존경하는 게 말도 담대하게 한다. [작년에 재계약 협상 때도 ‘다른 팀이랑 협상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고 했다.] 멘탈적으로 팀에 기여를 많이 한다”

팬만이 아니라 프런트 머리도 깨는 놈….
시드라
24/11/06 18:46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의 티원 사랑은 원래도 유명했는데 이젠 티원과 한몸 선언했네요 크크
기무라탈리야
24/11/06 18:48
수정 아이콘
형의 조언도 있었죠.
[동급, 아니 조금 대우가 떨어져도 가능하면 티원에 있어라]
사랑해 Ji
24/11/06 22:16
수정 아이콘
뱅도 쇼크웨이브에서 얘기했죠.
[ 웬만하면 티원에 남아라]
24/11/07 11:45
수정 아이콘
갑자기 만화 미생 오과장 선배가 생각나는군요
크크
달팽이의 하루
24/11/06 18:53
수정 아이콘
우승 공약으로 재계약 박은 선수라..... 크크.
24/11/07 12:00
수정 아이콘
이게 말이 쉽지 참...... 대단합니다
요망한피망
24/11/06 18:48
수정 아이콘
티원은 이대로만 가즈아
24/11/06 18:51
수정 아이콘
우승 굿즈 다 살께
24/11/06 18:52
수정 아이콘
이런 기사 미리 낼 정도면 구두 합의 정도는 한듯요?
24/11/06 18:56
수정 아이콘
저는 젠지 꺾을 때 내년도 같이 갈거로 예상했고
우승한 순간 대부분 유지될 거라고 예상했죠 크크
오피셜이 안 나니 불안해하는 듯
24/11/06 18:54
수정 아이콘
앵간하면 제오페구케 전원 재계약 하겠네요!!
먹보대학생
24/11/06 19:00
수정 아이콘
V6 가즈아 ~ !
덴드로븀
24/11/06 21:25
수정 아이콘
V8! V8!
24/11/06 19: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일부는 함 시장 반응 보고 있지 않을까요..? 탑 서폿 정글은 현재 수요에 비해 s급 공급이 한참 부족하니..
민형이는 종신하고.
감자감자왕감자
24/11/07 18:37
수정 아이콘
호구 오너야 호구해줘
오타니
24/11/06 19:07
수정 아이콘
이건 구단의 의지고
선수는 이에 호응할지 지켜봐야됩니다.
가즈아!
크림샴푸
24/11/06 19:11
수정 아이콘
옷 굿즈 좀 제발 미리 미리 빨리 빨리 퀄리티 있게 (비싸더라도) 좀 많이! 큰 사이즈도 제발!

SNS 콘텐츠 좀 퀄리티 있게 자주 자주 제발!!!


제발~~~ 제오페구케 콜라보 굿즈좀... 제발. 하다못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장패드 라도 좀 제대로...
페이커 케리아 확실히 나가지 않겠음? 응?

돈벌 방법이 얼마나 많은데.... 하 진짜 쫌.. .

너무 막 대놓게 티나게 검은색 빨간색 덩어리 로고 덩어리 로 만들면 그 안이쁘게 생긴거
그거 일상에서 어케 쓰냐고 응 딱 엣지있게 포인트만 딱딱해가지고
24/11/06 19:13
수정 아이콘
이정도 기사면 이미 재계약 박은거같네요
라라 안티포바
24/11/06 19: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페이커의팀이 흑자내주고 고점 뚫어줘야
나머지팀들도 좀 희망이 생길듯..판 확대에도 도움이되고
어디로가야하오
24/11/06 19:19
수정 아이콘
LPL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지출 줄이는 상황도 있어서 아마 어지간 하면 전원 재계약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변수가 있다면 서머때 부진한건데... 롤드컵 우승으로 풀렸다면 뭐 괜찮겠죠.
24/11/06 19:21
수정 아이콘
좋은일이긴 하지만 솔직히 무엇을 보고 투자하는지 아리송하군요
고민시
24/11/06 19:36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가 메시 떠나는 느낌 아니면 t1 있는게 편하죠.
24/11/06 19:37
수정 아이콘
오창섭은 좀더 챙겨줬으면...
김삼관
24/11/06 19:56
수정 아이콘
경상도(부산) 충청도(대전) 전라도(광주) 수도권 이렇게 한번씩 돌아가면서 하겠죠?
55만루홈런
24/11/07 02:06
수정 아이콘
우선 홈그가 돈벌려고 하는거니깐 최대한 대관비가 안드는 sk 소유의 구장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크크
그리고 리그때 하는거면 일주일에 두번은 경기 있는데 지방으로 하면 힘들어서 아마 수도권쪽에서 할 것 같긴 하네요
매번같은
24/11/06 20:24
수정 아이콘
제발 홈그라운드는 다른 팀도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 T1처럼 대규모가 아니더라도요. 젠지도 내년에 홈그라운드 경기 하는거 라이엇과 얘기 끝냈다고 하던데 모든 팀이 한번씩은 해줬으면... 팀 규모에 맞게.
안철수
24/11/06 20:44
수정 아이콘
사우디 투자받고 한시즌에 두게임 정도 현지 시합 안되려나요.
매치업 상대도 초청료 받고 다녀오면 좋을텐데
24/11/06 21:12
수정 아이콘
lck 크라운 주얼?
기무라탈리야
24/11/06 21:25
수정 아이콘
홈그라운드(사우디)
덴드로븀
24/11/06 21:25
수정 아이콘
투자 받아서 경기장 신축?
샤한샤
24/11/06 21:33
수정 아이콘
근데 어떤 회사의 투자를 받는걸까요?
왠지 컴캐스트 투자 유치할때 경영권 보장해주는 조항 같은게 있었을거같은데
경영권은 노리지 않을 정도의 사이즈이면서 의미있는 금액을 투자해줄만한 전략적 니즈가 있는 투자자... 누구일까요?
프로일반인
24/11/07 00:46
수정 아이콘
트럼프
한화우승조국통일
24/11/07 09: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트럼프도 페이커랑 같이 따봉하고 사진찍으면 뽕찰 것
24/11/07 13:10
수정 아이콘
현 대주주가 지분을 더 늘릴수도 있습니다..(?)
개념은?
24/11/06 21:59
수정 아이콘
그래그래... 젠지한테 고작(?) 월즈에서 이긴것 뿐이니 내년에 LCK 에서 복수해야 진정한 복수다. 재계약하자
이정재
24/11/07 00:38
수정 아이콘
매출 오백억인데 유치를 완료해야 선수단 운영?
김삼관
24/11/07 01:26
수정 아이콘
매출=/=수익이니까 단순히 500억 매출 수익 1원일수도 있죠..극단적인 경우
이정재
24/11/07 01:29
수정 아이콘
그 계산에 선수인건비가 안들어가진 않겠죠 
24/11/07 02:15
수정 아이콘
기사 보시면 선수단 운영 가능이 아니라 ‘더 활성화‘입니다
랜슬롯
24/11/07 02: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티원은 워낙 본인들 팀 출신에 대한 대우를 잘해주는 편이고, 솔직히 대우가 안좋아서 구단을 떠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정도로 잘쳐주는편이라 거의 무조건 맞춰주긴할꺼같긴합니다. 선수들이 이제 모여서 더 하자의 선택일꺼고 만약 아니라면 구단에서 이제 새로운 선수 영입을 그 다음의 선택지로 넣을꺼고 지금은 일단 선수들 잡는데 주력할꺼같고.

사실 T1이 진짜 예상이 안되는건, T1만큼 오랫동안 유지한 구단중에 바로 삼성 (전 젠지)가 있었거든요.
큐베-엠비션-크라운-룰러-코장. 근데, 제오페구케는 그 삼성과도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대단한 커리어를 이미 쌓아버려서... 심지어 삼성은 끝판에 가서는 크라운같이 선수의 폼이 하락하고 플라이가 중간에 들어오기도 했고 큐베도 후반기에 가서는 분명히 폼이 좀 내려갔다고 생각하는데, T1은 그것조차도 아니거든요. 가장 최근 성적: 롤드컵 우승인데..

2연결승도 아니고 2연 우승에 3연 결승을 했으니... 진짜 전무후무한 길을 걷고 있는 로스터인만큼 예상이 어렵습니다. 선수들 입장에서 아 이제 쿠세도 생기고 매너리즘도 생기니까 새로운 도전하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가고, 아니면 여기서 더 좋은 팀 구성을 바라는건 어렵고 새로운 기록 도전해보자 해서 3연핏 도전하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저는 이번에 우승못했으면 아마 왠만하면 찢어졌을꺼같고, 아무래도 같은 로스터가 계속 이렇게 가는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을 수 있어서 변화가 있을꺼라고 봤는데 롤드컵 우승을 해버려서 진짜 예상이 안됩니다.. 이번 티원의 스토브가.

하나 확실한건 일단 구단은 기존 선수들 그대로 유지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둘꺼같긴합니다. 사실 근데 우승여부와 관계없이 티원 구단은 진짜 왠만하면 선수들 유지시키려고 했을꺼같긴해요. 제오페구케라는 브랜딩자체가 어느정도 성공한 느낌이라.
24/11/07 02:59
수정 아이콘
텍스트가 중간에 겹쳤어요.
24/11/07 02:43
수정 아이콘
홈그라운드 경기 같은 불공정한 매치를 왜 하냐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부르짖던 사람들이 모두가 아는 그 시점으로부터 샤샤샥 하고 사라졌는데, 다시 내년에 할 때쯤 되면 슬금슬금 나올거같아서 꿀잼구경 대기중입니다.
나른한우주인
24/11/07 03:31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 직접 투자로 이스포츠 활성화 할 것도 아니면서 이러는것도 웃기긴 하죠.
다른팀들도 기대를 갖고 지켜보는 방식인데…
그래프
24/11/07 10:29
수정 아이콘
홈구장 건도 그렇고 몇몇건이나 인터뷰등등 티원한테 유독 엄격하신분들 많으시죠 본인팀엔 그렇게나 너그러우면서 말이죠
참치등살간장절임
24/11/07 10:39
수정 아이콘
T1팬덤과 비비는 유일한 팬덤집단이 T1 안티라는 얘기가 괜한 게 아닌 듯해요
Limepale
24/11/07 11:19
수정 아이콘
렘마님의 어조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홈그라운드라는게 연고지가 딱히없는 이스포츠에서 가능한지 의문이긴합니다
체감상 lck보는 사람 중 70~80%는 티원팬 같은데 한다고 치면 수익성이 나오는건 티원밖에 없지않나요?

애초에 홈그라운드 경기를 할거면 모든 구단이 아니어도 주요구단 몇 팀이 해야 그나마 구색이라도 갖출텐데 갑자기 시범경기한다고 하고 홈팀이 져서 다음 홈어웨이경기는 그 년도에 더 없는거면 그냥 어웨이 팀이 홈팀경기에서 찰지게 wwe 접수해달라는 거로밖에 안보이기도 합니다
Mea Clupa
24/11/07 12:5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상대팀 의견 무시하고 진행했나요? 상대팀도 동의를 했잖아요. 그리고 수익은 나눌텐데요 티원만 가능하다고 해서 걍 하지말자면 대부분 이벤트가 불가능할껄요
Limepale
24/11/07 13:27
수정 아이콘
밑에서 하고싶었던 말은 아니고 저 당시 어웨이팀 팬으로서의 푸념이자 사견이긴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작년에 있던 홈그라운드 경기는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시범경기라는 제목으로 어설프고 이해할수 없는 점이 많았기에
그런식의 운영은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Mea Clupa
24/11/07 13:3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lck와 각 팀이 하고 싶다고 하면 팬들이 운영을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죠. lck운영팀이나 팀이 어떠한 자구책으로 하는거니까요
삐용삐용경고음
24/11/07 13:45
수정 아이콘
kt가 올해 하지 않은건 kt의 선택인데 이걸 t1 탓을 하는게 좀...
Limepale
24/11/07 13:53
수정 아이콘
전 롤 이스포츠에 홈그라운드 자체가 맞지않은 운영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수익성을 위해서라면 더더욱 맞지 않는 운영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게 티원이든 젠지든 kt든 어디서든지요
삐용삐용경고음
24/11/07 15:08
수정 아이콘
홈그라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존중하고 이해합니다만...
그러면 wwe 접수 같은 사견은 달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사랑핑크허니
24/11/08 08:13
수정 아이콘
절래절래
24/11/07 13:53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이해안되는게, t1이 무슨 공권력의 힘을등을 업고 라이엇과 kt한테 'kt 너 우리랑 홈&어웨이식 경기열어' 협박한것도 아니고 우리랑 해볼래? 해서 kt가 동의한거고, 그 kt가 올해는 홈경기 안하고 내년에 할거임 했는데 이 결과물을 대체 왜 t1을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왜 홈경기 안했냐고 따질거면 kt 프런트를 패야지 '홈경기 올해 안열어줄 kt랑 경기한 t1 잘못이다' 하면서 t1 개같이 패고 있었는데요.
마블DC
24/11/07 13: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깐요 누가 총칼들고 협박 한줄 알겠네.. 수익성 악화 되니깐 하는건데 이걸 가지고 무슨 헛소리나 하고 있고..

그동안 티원에 계속 지다 보니 티원에 대해 감정이 안 좋은건 알겠는데 욕할꺼면 자기팀 프론트를 욕해야지 왜 남의 팀 욕을 하는지

이거 가지고 욕할꺼면 앞으로 자기 응원하는팀이 수익성이 너무 없어서 연봉 줄여서 선수 영입 못하더라도 욕하지들 마시고

최악의 경우 발 빼더라도 욕하지 마시길


한심한 사람들 참 많네

지금 적자가 너무 커서 어떻게든 수익 낼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그걸 가지고 까고 있고

내년에 또 한다는건 그만큼 수익이 나오니깐 한다는건데

홈그라운드 경기가 수익성이 좋을지 의문점이 있어서 좋아하진 않지만, <--- 이건 님 생각 이잖아요

이게 맞다면 내년에 왜 4번이나 또 할려고 하겠습니까??
24/11/07 13:18
수정 아이콘
뭐 결국 KT는 그 홈그라운드 매치 이겨서 좋고, T1도 지고 놀림당한 건 아쉽지만 그 다음 주 EWC 우승으로 속풀이 좀 했고 행사 자체는 유의미하다는 결론 얻었고….
내년엔 KT와 젠지도 저런 홈그라운드 매치 한다는 모양이니 걍 대승적으론 좋은 일이었다고 넘어가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Limepale
24/11/07 13:19
수정 아이콘
홈그라운드 경기가 수익성이 좋을지 의문점이 있어서 좋아하진 않지만,
lck 구단 내에서 수익에 대한 곡소리가 계속 나고있기 때문에 뭐라도 해봐야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24/11/07 13:24
수정 아이콘
다른 구단에서도 한다는 거 보면 적어도 단발성으로는 의미가 있는 거겠죠. 시즌 중에 한두 번 정도일 테니까 팬들도 그 정도는 기꺼워할 거고.
수익성을 개선할 만큼 의미를 가지려면 좀 더 빈번하게 해야 할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좀 어렵네요….
24/11/07 09:43
수정 아이콘
T1은 숨통이고 뭐고 굿즈 팔이에 좀 더 진심을 보이기만 해도 매출 1.5~2배는 쉽게 낼 수 있을 거 같은데....

뭐가 됐든 사러 가보면 1분컷 2분컷 나는데 좀 많이 찍으면 큰 일이라도 납니까?
24/11/07 10:18
수정 아이콘
솔직히 T1만한 팀이 없으니까 팀 성적 폭파수준 아니면 안할 이유가 없죠
시노자키 아이
24/11/07 11:16
수정 아이콘
자자자 팬들 애간장 태우지말고
제우스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계약빨리 마무리합시다.
24/11/07 11:47
수정 아이콘
자켓좀 팔라고!!
카케티르
24/11/07 13:29
수정 아이콘
조용히 키캡 둘다 구매했습니다 

중동 오일 머니가 들어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빨리 제오페구케 재계약 오피셜 좀
24/11/07 20:34
수정 아이콘
갑자기 올해 애들이 일을 잘해요.
유니폼은 몰라도 키캡은 제작시간이 꽤 걸릴텐데, 우승 2일만에 예약판매 공지 뜨고,
지금 예약판매 시작했는데, 샘플에 제작 영상까지 나왔습니다.
유니폼 디자인도 계속 기깔나게 뽑고 있고, 어패럴류의 종류나 디자인도 올해 퀄리티가 확 달라졌어요.
진짜 멤버쉽 가입을 해야하나 고민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596 [LOL] KeSPA컵이 돌아옵니다. [58] BitSae9389 24/11/11 9389 1
80595 [LOL] 딮기 공트) farewell moham [149] 리니어10818 24/11/11 10818 4
80593 [LOL] 새로운 왕조의 탄생 [T1scord 2024 Ep.18] [110] 반니스텔루이12981 24/11/11 12981 10
80588 [LOL] 여러분의 칼바람은 안녕하십미까 [31] seotaiji9560 24/11/09 9560 1
80587 [LOL] 오늘자 롤마노 방송 요약 펌 [203] kapH17420 24/11/09 17420 4
80585 [LOL] 재미로 보는 스토브리그 여러가지 썰들 [142] Leeka16847 24/11/08 16847 5
80584 [LOL] e스포츠 뷰잉파티에서의 팬 경험 : '빛의 시어터'와 함께하는 결승전 T-Gether [41] 노틸러스7767 24/11/08 7767 21
80583 [LOL] BLG가 다른 선수 모두 계약시, 나이트는 자동 재계약된다 [35] Leeka10369 24/11/08 10369 3
80582 [LOL] 프로관전러PS의 월즈결승 3부작 마지막 편 [28] TAEYEON8872 24/11/07 8872 3
80578 [LOL] “대규모 투자 유치 진행 중” T1, 내년 라인업 구성·운영 ‘숨통’ 트인다 [71] Leeka16044 24/11/06 16044 10
80576 [LOL] LPL 규모 축소 썰 [64] BitSae13623 24/11/06 13623 4
80575 [LOL] LCK vs LPL 국제대회 Bo5 상대전적 정리 [35] Leeka8231 24/11/06 8231 2
80574 [LOL] 티원 1기부터 4기까지의 성적 [46] Leeka9045 24/11/06 9045 13
80573 [LOL] 스토브리그 포문을 연 롤마노 [98] INTJ13865 24/11/06 13865 4
80572 [LOL] 더샤이가 생각하는 리스크 플레이 [46] INTJ8521 24/11/05 8521 5
80570 [LOL] 2.5 리소스론 [109] 은때까치8812 24/11/05 8812 21
80569 [LOL] 나이트, BLG 언팔 [58] Leeka9437 24/11/05 9437 5
80566 [LOL] T1 2024년 매출 추정치 발표 [58] 무적LG오지환13054 24/11/04 13054 19
80565 [LOL] 강퀴가 보는 24월즈 결승전, 각 세트별 게임이 끝난 장면 [14] INTJ8589 24/11/04 8589 10
80564 [LOL] 롤드컵 시즌별 최다밴 챔피언 [17] 반니스텔루이5625 24/11/04 5625 1
80562 [LOL]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76] 아몬10954 24/11/04 10954 7
80561 [LOL] 짧지만 굵은 결승전 후기 [6] 끝판대장3747 24/11/04 3747 2
80560 [LOL] 롤드컵 이후 개인적인 역체라인의 변화 [200] 미카9262 24/11/04 9262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