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2/08 23:14:04
Name 삭제됨
Link #1 본문첨부
Subject [PC] [디아블로 2] G식의 밤에서 풀어보는 디아블로 2:레저렉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ioi(아이오아이)
21/12/08 23:30
수정 아이콘
어느 쪽에 올려도 상관 없을 껄요. 규정이든, 조회수든, 댓글이든
21/12/09 00:05
수정 아이콘
다행이군요;
민초단장김채원
21/12/08 23:30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보고 있는 시리즈인데 PD가 예전 OGN 유툽에서 게임야화하던 PD더라구요.
곽민수님 나오는 것도 그렇고 어째 느낌이 비슷하더라니...
21/12/09 00:06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모든 편이 다 재미있었어서 만족입니다
OGN이 사라져버려서 어쩔수 없죠 ㅠ
달달합니다
21/12/09 00:17
수정 아이콘
저 여자 게스트분 그냥 종교관련? 배경설명정도로 나오신줄 알았는데 진정 겜잘알이라 놀랐음 크크
21/12/09 00:45
수정 아이콘
저한테는 저보다 겜잘알이셔서 그저 감탄뿐입니다 크크크크
21/12/09 01:01
수정 아이콘
G식의 밤 컨텐츠는 늘 정주행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21/12/09 08:55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게임채널이라 게임을 가져왔을 뿐이라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
건전한닉네임4
21/12/09 01:28
수정 아이콘
민수조합 너무 재밌습니다. 주제가 깊으면 깊은대로 얕으면 얕은대로 어떻게든 토크가 쉬질않아요
21/12/09 08:56
수정 아이콘
이거 볼 때 가장 신기한 건 슈카님도 게스트 나가면 수다쟁이신데 할말 많은 네명 사이에서 항상 중심을 잘 잡으시더라구요
아서 모건
21/12/09 03:27
수정 아이콘
호불호 갈리긴 하지만 저에겐 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21/12/09 08:57
수정 아이콘
디아블로는 한 3회차까지도 뽑을 것 같네요 초빙한 교수님이 대학원 때 디아블로 하다 한학기 미루셨다고 할 정도시니 크크크크
아서 모건
21/12/09 09:10
수정 아이콘
좋네요 크크 저도 디아블로세대로서 고딩때 한학기 성적을 날려먹었는데 크크
짬뽕순두부
21/12/09 09:22
수정 아이콘
민수 유니버스의 끝은 어디인가… 크크크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더라구요
21/12/09 11:24
수정 아이콘
또집트+또과학+꺼무위키+말할까말까 고민하는 게스트 사이에서 진행하..면서 그 와중에 자기 할 말 놓치지 않는 슈카님
조합만으로도 웅장해집니다..
4월29일
21/12/09 09:23
수정 아이콘
너무 좋아요 이 콘텐츠
이집트민수님도 게임야화때부터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정으로 나와서 다 좋네요. 성회님이랑 슈카님도 말할것도 없고.. 그저 꾸준히 오래 오래 지속되기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1/12/09 11:25
수정 아이콘
준비해오는 방식 보니까 어지간한 게임이면 다 걸고 넘어질 수 있을 것 같던데요 크크크크
전문가 섭외에 맞추는 게 어렵지 고정 네분이서만 한다고 하면 끝도없이 할 것 같습니다.
신량역천
21/12/09 10:25
수정 아이콘
새삼 디아블로 시리즈가 대단한 게임이었구나 싶네요
아니 블리자드가 대단했었던게 맞겠네요..
21/12/09 11:23
수정 아이콘
지금의 무수한 비판들은 그 전에 너무 훌륭했던 게임사인 걸 알기 때문이지요..
다리기
21/12/09 14:29
수정 아이콘
어제 우연히 봤는데 재밌었어요
21/12/09 22:42
수정 아이콘
다른 편들도 가끔 돌아다니시거나 할 때 라디오로 듣는거 추천입니다 슈카님 빼고 3분+게스트분 해서 네분이 정말 별 얘기를 다 해요
플리트비체
21/12/09 22:36
수정 아이콘
나이먹고 디아를 다시 해보니 어릴때는 몰랐던 디테일이 보이더라구요 언급된 배경들이나 스토리가 진짜 매력적이에요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의 원조가 아닌가 싶을정도
21/12/09 22:45
수정 아이콘
저는 게임 집중력이 떨어져서 디아블로 스토리 어느분이 쭉 정리해놓으신거 몰아서 읽어본 적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
예전에 3 노멀도 집 컴퓨터는 안되서 PC방 가서 한참 걸려서 클리어 했던 기억이네요.
2 레저렉션은 내년에 집에서 나가면서 PC 하나 더 맞출 예정인데 그때 시작해보려구요.
지금 컴퓨터는 지금 하는 일에는 적합한데 이미 7년 묵은 컴퓨터라 요즘 게임은 일반 사양도 못 채우더라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586 [PC] [WOW] 9.2.5 부터 진영 상관 없이 파티 플레이 가능 [113] Kanoth11738 22/02/01 11738 1
73575 [PC] 삼탈워는 죽었다, 삼14는 낡았다. 그렇다면...? 진삼국무쌍8 엠파이어스 감상 [18] 류지나10416 22/01/30 10416 3
73560 [PC] 패스오브엑자일 3.17 확장팩 공개 [16] 타란티노8751 22/01/29 8751 3
73558 [PC] 구스구스덕 게임을 아시나요 ? [19] 황제의마린14347 22/01/28 14347 3
73421 [PC] [AOE4] 마이크로소프트배 3:3대회 『팀 김치』 순조로운 출발 [15] 이호철8757 22/01/09 8757 8
73420 [PC] [디아3] 이번시즌 재밌네요 [29] 딸기11668 22/01/09 11668 4
73385 [PC] [스포] 21세기 어른을 위한 공산주의 동화 "디스코 엘리시움" [31] Farce13195 22/01/03 13195 8
73383 [PC] 제가 21년에 산 게임들 9개 이야기 [8] Lord Be Goja9539 22/01/03 9539 2
73378 [PC] GTA5 온라인 뉴비의 필수 채널!! [3] PLANTERS8253 22/01/01 8253 1
73373 [PC] 스팀선정 올해의 붐빈게임 [35] Lord Be Goja13986 21/12/31 13986 1
73349 [PC] 고마워요 게임패스! 게임패스 2달 찍먹 후기 [19] 꿈꾸는드래곤11011 21/12/25 11011 1
73346 [PC]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52] 쀼레기14137 21/12/24 14137 10
73340 [PC] 오늘 있었던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25] 묻고 더블로 가!14288 21/12/23 14288 1
73337 [PC] 던페에서 공개되었던 어썰트 플레이 영상 [8] 타크티스9132 21/12/23 9132 0
73324 [PC] 2021 던파 페스티벌을 보고나서 (2022 던파 일정) [46] 과수원옆집9502 21/12/20 9502 4
73309 [PC] [원신]1개월 뉴비의 스토리 클리어 후기(원신 추천드립니다.) [31] 니시미야 쇼코13338 21/12/19 13338 2
73308 [PC] 오늘 2021년 LOA ON Winter가 열렸습니다. [29] 쀼레기11088 21/12/18 11088 1
73266 [PC] 스팀 Call of Juarez: Gunslinger 무료배포 [10] 챨스8809 21/12/11 8809 3
73257 [기타] 1달만에 쓰는 디맥 이야기 입니다. [20] EZrock7619 21/12/10 7619 6
73247 [PC] [디아블로 2] G식의 밤에서 풀어보는 디아블로 2:레저렉션 [23] 삭제됨13723 21/12/08 13723 5
73216 [PC] 전성기 스타크래프트 인기 vs 롤 인기? [149] 사이먼도미닉25743 21/12/04 25743 2
73155 [PC] 최근 즐긴 SRPG(스러운) 게임들 [23] 달리는곰돌이17466 21/11/28 17466 8
73152 [PC] 3가지 도트 감성 게임 간단리뷰 [24] 모찌피치모찌피치13356 21/11/27 13356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