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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 00:47
엄백호 형님.... 왜이리 간지나십니까....
컨텐츠는 풍성해보이고 이제야 게임이 좀 완성되가는 느낌이네요. 그와는 별개로 트레일러는 저번 천명 트레일러가 너무 좋게 나와서 상대적으로 좀 평범해보이는....
20/03/06 00:51
그리고 상세 내역봤는데 팩션별로 이제 좀 특성이 잡히는 듯. 여포의 경우 아버지 골라서 보너스 먹기라던가, 손책같은 경우는 특정 목표를 달성 안해서 게이지가 떨어지면 죽는다던가 등등..... 햐.... CA이놈들아! 팔왕 안내고 진작 이랬으면 벌써 50%는 완성이었잖아!
20/03/06 00:51
와 생각보다 다음 DLC가 엄청 빨리 나오네요. 확실히 작년 말에 언급했던 대로 올해 들어서는 신경 많이 써주긴 하네요. 여담으로 무려 공식 패치노트에서 언급해줬던 MTU 모더님은 현타오셔서 앞으로는 네임드들 일러 안 그리고 힙스터의 길을 걸으시겠다고 선언 크크
20/03/06 08:12
삼국지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매니아로써 삼탈워 정말 만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일러스트는 모드를 통해서 만족하고 있으니 정말 재미 있습니다. 저의 인생 삼국지 게임은 코웨이 삼국지 3,4,5,6 ,9,11 그리고 삼탈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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