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분위기 잡고 있는데 눈치없는 주인공..

어휴..

아무리 봐도 좀 알아달라고 읊은 시 같지만..

영지? 버섯? 하하

무능한게 죄로구나

미션 컴플리트

남의 일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아요

무슨 일화인지는.. 저도 몰라서 검색좀

또 금원외야? 이놈

어쩔수 없군..요 제가 도와드리죠

나머지 둘은 설마 낚이라고 만든 선택지인가? 너무 허무맹랑하군요..

밤중에 몰래 잠입이 제격이죠

그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도움도 안되면 빠져

아무거나 해도 되는데 굳이 싸울 필요는 없죠 귀찮게

경공실력을 보여주죠

으윽 서문원숭이 계탈뻔

금원외 수난시대

아닛

임형

붙잡히겠니 내가 히히

난 미끼였던 것인가..흑흑

아니 데려온건 난데..

멀리멀리 도망가세요

또 기연이..

하지만 이미 육맥신검을 습득해 별 쓸모가 없군요.

일양지가 단일딜은 괜찮고 힐도 할 수 있지만 

힐 할 시간에 육맥신검으로 적들 광역삭제가 더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