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07/07 08:20:25
Name 닭, Chicken, 鷄
File #1 07.06_tr.jpg (62.3 KB), Download : 19
File #2 07.06_mc.jpg (110.7 KB), Download : 13
Subject [기타] 오버워치, LOL, 그리고 서든어택2(7월 6일 PC방 점유율입니다.)




위, 게임트릭스 점유율
아래, 멀티클릭 점유율
* 직접 캡쳐했습니다.

이하 게임트릭스 점유율을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1. 오버워치가 1위된지 그렇게 오래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계속해서 점유율을 벌려나가는 중입니다. 이미 어제 8%대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2주 1위를 달성했습니다.
2. LOL은 20% 중반대가 된 이후 24~26%를 왔다갔다 합니다. 당분간의 추세로는 최소 2인자는 여전히 확보 중입니다.

1+2. 사족) 오버워치와 LOL의 격차는 계속 벌어지는데,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오버워치가 며칠 전 주말에 주중보다 1~2% 폭락했던 시기가 있었음에도 LOL도 같이 폭락해서 격차가 줄어들지를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3. 서든어택2가 드디어 나왔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입방아에 오르고 여러 논란이 있었음에도 그게 실질 점유와 잘 연결되지는 않은 듯합니다.
4. 그리고 현 상황은 서든어택1+서든어택2가 비로소 지난 서든어택1 점유율과 비슷하다는 점...

3+4. 넥슨은 그렇게 발등에 불떨어진 행보를 보였지만 일단 시작은 굉장히 저조합니다. 물론 다가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을 봐야하겠습니다만...


5. 정리
5-1. 당분간 오버워치는 1위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5-2. LOL도 2위 이상은 계속 머무를 듯합니다.
5-3. 서든2 그렇게 말많고 탈많았지만 출발만 보면 그냥 흔겜 정도? 하지만 집중적으로 1, 2위에 몰린 상황에서 10위권 이내 2%대로 출발한 점을 봐서 좀 더 지켜봐야... 지켜보고 싶습니다만 초기부터 상황을 보면 제 입장에서도 좋은 얘기가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큽...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지만 또 막상 뚜껑 열리니 실망은 당연히 상승하니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7/07 08:25
수정 아이콘
서든2는 꽤나 비관적으로 저는 예상하는데..
서든1이랑 차이가 나는점이라고는 그래픽적으로 아주 약간의 상승인데..(2016년 기준, 개발비대비)
사양은 꽤나 많이 올라갔고 그 올라간 그래픽이라는것도 기존 서든1을 안하던 fps유저들에게 어필할 정도의 그래픽 완성도를 보이지도 못했고
1080급 사양에서도 끈김현상이 일어나는등의 최적화도 개판..
서든1유저가 서든2를 갈아탈 이유도 없고 기존의 다른 fps를 즐기던 유저를 끌고올 여력도 없어보입니다.
지금보다 점유율이 좀더 올랐다가 떨어지거나 지금이 최고 피크일 가능성이 저는 높아보이네요.
아니면 전 겜알못...행
16/07/07 08:31
수정 아이콘
레이드날 든파가 요로케 강력합니다.
트루키
16/07/07 08:31
수정 아이콘
메이플스토리가 많이 올랐네요. 왜 그런지 궁금하군요..
낚시꾼
16/07/07 08:38
수정 아이콘
5차전직이 나왔습니다
16/07/07 09:29
수정 아이콘
5차 전직이 14일날 업데이트 될 예정이기도 하고 원래 메이플은 방학때 유저가 많이 돌아와요

근데 이번에는 추가적으로 피씨방에서 90시간 접속시 최상위 무기를 주는 이벤트까지 하고 있어서 (90시간 전에도 이것저것 주기도 하고 피씨방에서의 혜택도 대폭 강화되었구요) 피씨방 순위가 오르는 효과가 있을거에요
카바라스
16/07/07 17:16
수정 아이콘
무려 십년만의 5차전직 출시죠.
정공법
16/07/07 08:3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1을 유지하면서 2는 왜만드는건가요??
메이플도 그렇고 서든도 그렇고 만들어봤자 1이랑 유저나누기 밖에 더 안되는데 만드는 이유가 있나요?
겜돌이
16/07/07 08:39
수정 아이콘
저분들이 꿈꾸는 이상은 리니진데 현실은....
16/07/07 09:30
수정 아이콘
제가 메이플 1이랑 2 같이 하는데 게임 플레이 방식이 아예 다른 게임이에요

스토리도 다르고 마을 이름 정도만 공유하는 정도랄까요


서든은 유저나누기가 맞는거 같구요


// 댓글을 잘못달았네요. 정공법님에 대한 답글입니다
고전파이상혁홧팅
16/07/07 10:02
수정 아이콘
라그나로....
16/07/07 09:50
수정 아이콘
종전에 히트한 게임 후속작(2)를 만드는 것은 종전에 게임이 오래되였기에 지속적인 하락세 혹은 신규유저 유입이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이고
두 번째로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종전에 게임엔진으로 구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는 점
세 번째로는 위에 1+2를 합쳐서 종전에 히트한 게임 후속작에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발전시켜서 기존에 게임을 하지 않았던
신규 유저들 혹은 했었지만 지금은 안하던 유저들에 관심을 끌어서 잡기 위해 입니다..

또한 후속작이 나왔다고 종전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면 종전 게임 하는 유저들에게 많은 질타와 비난을 받을테고..
기존 게임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있는 이상 바로 종료하기는 기업적인 입장에서도 그렇죠..
다만 후속작이 나온 뒤에 종전 게임 인기가 조금씩 떨어지면 서버라던 / 업데이트 이런 부분이 조금씩 미흡해집니다
게임을 계속 유지보수 하는 라이브러리 팀 규모 자체가 줄어드는거죠..

반대로 후속작이 나왔지만 기존 게임(1)이 계속 인기를 끌고 후속작 게임이 망하면 상황은 반대로 됩니다..
배두나
16/07/07 13:5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1등이어도 결국 해외 시장을 못 먹는 서든어택이기 때문이죠.
서든어택1이 해외 (특히 중국)에서 현지 로컬까지 했음에 불구하고 2번이나 망했기 때문에 캐시 버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서든어택2를 만들어 한국 시장을 잡고 중국에서도 선전하길 기대하며 만든 게임이죠.
전 서든2가 서든 1정도의 점유율을 넥슨의 운영으로 결국 돌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해외 시장을 봐야겠죠.

서든2는 한국에서 또이또이치고 중국에서 또 다시 안된다면 넥슨GT는 참 힘들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16/07/07 08:37
수정 아이콘
캬 10위안에 6개가 한국게임이라니 데단하군요.
16/07/07 08:39
수정 아이콘
이걸 갓이플스토리가.......
서리한이굶주렸다
16/07/07 08:43
수정 아이콘
서든 2같은 경우에는 아프리카 방송 시청자들에게조차 반응이 정말 안좋은것같습니다.
그냥 비웃고 조롱하는 채팅만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서든 원작을 버리고 할 이유가 없다고....

특히 좀비 모드인가 디펜스 모드인가는 심각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레포데1만큼의 긴장감도 없어요. 밋밋하고 박력도 없고...
plannedlife
16/07/07 10:04
수정 아이콘
어제 BJ분이 하는 걸 봤는데
배경도 너무 밝고 BGM이 없는건지..
긴장감이 전혀 없더라구요.
16/07/07 08:54
수정 아이콘
쓰레기 같은 퀄리티로도 특별한 경쟁자가 없는 덕에 꿀빨아온 국산FPS 게임은 제발 좀 망했으면 좋겠네요.
접근성이 쉽다는거 말고는 아무런 장점도 없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퀄리티의 게임들이 판을 쳤으니 에휴
오버워치 덕에 많은 사람들이 국산 FPS가 얼마나 허접했는지 알아가는거 같아 나름 통쾌하네요.
비익조
16/07/07 08:58
수정 아이콘
서든어택 2 계속 관전하는데 제가 왜 관전해야 하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심각하더군요.
오버위치랑 번갈아 가면서 비교 해보려고 하는데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서든어택2가 더 늦게 나온 게임이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레가르
16/07/07 09:14
수정 아이콘
결국 서든2는 기존 서든1 유저들을 오픈빨로 끌고 오는데 성공(?) 했네요.. 결국 팀킬..
16/07/07 09:17
수정 아이콘
이 혼세를 틈타 메이플이....
하심군
16/07/07 09:28
수정 아이콘
하다못해 그래픽이라도 좋게 했어야하는데 최적화까지 실패하면서 완전 망해버렸죠. 일단 서든1모드로 하면 서든2모드에서 했었던 깝깝함이 좀 해소됩니다. 캐릭터도 서든1처럼 빨리 움직이고(물론 전체적인 스피드는 똑같겠습니다만) 가시성도 여러모로 나아집니다. 다만 캐릭터를 제외한 그래픽도 서든1이 된다는 거.

서든1을 제작할 당시의 제작진들이 모두 사라진 건지 서든1의 방향성마저 달성하지 못한 것 같아요. 서든1모드가 그래픽에서 서든1과 별 차이가 없으면 사실 서든1을 하고 말죠. 다른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총기감도 좀 다르다고 하는 것 같던데 말이죠.
HeavenHoper
16/07/07 09:40
수정 아이콘
메이플 엄청나네요...
16/07/07 09:49
수정 아이콘
타 게임 모드용 모델링 추출로 할 일은 다 했다는 평이 있군요?!
것 참 잘 됐군!
하심군
16/07/07 09:55
수정 아이콘
타 게임 모드뿐이면 모르겠는데 동영상 메이커로(...)
아이유
16/07/07 10:41
수정 아이콘
디바 & 위메가 서든 2 캐릭터와 다른 곳에서 대화합을!?!?
16/07/07 09:53
수정 아이콘
3위부터 7위까지 모두 넥슨 게임인데 메이플 스토리가 이득을 보는 상황이네요
16/07/07 09:59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가 꾸준히 1위 유지 할 것인가 도 봐야겠네요..
경쟁전이 나오면서 경쟁전 스트레스가 상당히 크고 욕설 정도가 점점 롤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탱 힐이 없으면 이기기 힘들고 탱 힐 자체를 많은 유저들이 기피 한다는점이 불안 요소 인 것 같습니다
+ 탈주에 대한 패널티가 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빠대나 경쟁전이나...
야근왕워킹
16/07/07 12:56
수정 아이콘
이게 막상 내가 탱힐해도 딜러가 못 하면 노답이긴 마찬가지라서..특히 힐러할때 짜증납니다
딜러가 못하면 같이 죽어야하고 힐도 못 주고 힐러ㅓㅓㅓㅓㅓㅓ어~~!!하면서 힐러욕하고..

그래서 경쟁전은 절대 솔큐안돌립니다
내가 탱힐하면 욕할 딜러친구 하나는 끼고해야 덜 화납니다
미하라
16/07/07 10:30
수정 아이콘
서든어택2는 이쯤되면 망했죠.

게임성도 게임성인데 개발자가 쓸데없이 입털었던게 지금 소스가 되서 온라인에서 전방위적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중이죠.
마치 고급 레스토랑 드립으로 인해 전방위적으로 조롱당했던 히오스처럼 서든어택2을 조롱하는 짤방과 소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도 문제지만 이런식으로 망겜 이미지 박히면 더더욱 안하게 되죠. 가뜩이나 오버워치에 밀린 롤만 해도 벌써부터 누군가는 몰락한 게임 취급 하는 마당에 출시한지 고작 하루만에 이렇게 이미지가 시궁창으로 전락하면 서든어택2도 누가 하고 있으면 "그딴 망겜 왜 하냐" 면서 서든어택 유저라는 자체만으로 비아냥당하고 조롱 당할텐데 이건 정말 치명적이죠. 고급 레스토랑 드립 이후 히오스 꼴 나는거죠.

그냥 조용히 묻히거나 적당히 망했을 게임, 쓸데없이 개발자가 중2병스러운 말투로 입털었다가 역대급 망작이 될 분위기네요. 물론 전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그정도까진 아니라고 보지만 최악의 게임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똥싸기전4랑 비교되면서 어느게 더 망작이냐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니 말 다했죠.
하심군
16/07/07 10:52
수정 아이콘
저는 오버워치때문에 제작진들이 좀 무리수를 둔 게 아닌가 싶은게...처음에 나왔던 게임 광고는 전형적인 모바일 계열 티저였는데 갑자기 싱글플레이 티저가 뜨더라고요. 나름 유저들의 니즈(의견수렴 과정이 본 게임에 관한 게 아니라 타 게임의 니즈를 채왔다는 게 의사과정에서 의구심이 들지만)를 충족시키려고 한 듯 한데 보고 있으면 원래는 내놓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급하게 내놓은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저는 내놓느니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싱글플레이에서 툭툭 끊기는 모습만 없었어도 이렇게까지 욕을 먹었을까 싶긴 합니다. 본 게임도 욕을 먹을만한 퀄리티긴 하지만...서든어택이라고 생각하면 신규유저(?)들이 좀 기대값을 잘못 잡은 건 사실이거든요. 썩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서든어택에서 느꼈던 타격감은 잘 살렸다고 생각하고요. 화면설정을 서든어택2로만 하지 않으면요.

결국 제작진과 마케팅팀(특히 마케팅팀)이 자신들의 역량을 모르고 일을 벌인 게 가장 패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진들의 의견교환을 열심히 해서 적절한 전략을 세웠으면 모르겠는데 판매전략이 좀 잘못됐다고 봐요.
16/07/07 12:13
수정 아이콘
서든이 엄청나게 욕을먹고 있는게 이상해서 생각해봤는데
그만큼 사람들의 눈높이와 기대치가 높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작자때문에 더(?) 기대하게 된것도 있고..
(제작비요소도 있지만..)
저는 서든2나온다길래 저도모르게 그냥 그래픽 좋아지겠거니.. 막연히 생각했는데..
결과물이 딱 그정도 까지인것같네요..
다른 캐쉬템이나 여캐짓같은것들은 원래 있어왔는데 갑자기 욕먹는게 이상하게 느껴지고요..
이진아
16/07/07 14:13
수정 아이콘
저는 서든2를 사람들이 기대했는지부터 의문이에요
눈엣가시같은 롤을 쳐부숴준 오버워치가 갓겜에 가깝게 칭송받는지금
같은장르인 서든2는 나오기전부터 사실상 사람들이 까기를 맘먹고 기다려왔죠
어디 얼마나 잘만드나 보자 하고....
근데 오픈하니 깔거리가 넘쳐나니 신날수밖에요
Frezzato
16/07/07 22:39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16/07/08 09:52
수정 아이콘
원래 새로운 게임이 정착하기 힘들어요

이 나라는 대법관님부터 뚫어야 되서

특히 오버워치가 대흥행중인데 아주 비교해서 박살이 나버린거죠

서든망해가는와중에 서든2도 같이 망해간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특히 유저들이 서든하는사람 아주 X같이 취급할꺼에요 오버워치있는데 그런 X망겜 왜하냐고

줄어들수밖에없죠 계속 욕듣고 게임도 망겜소리듣는데 그게 한국게임계고
코우사카 호노카
16/07/07 13:14
수정 아이콘
갓나무는 똥나무가 아니라 갓풍나무군요. 예전에 천안함 사건때였던가.. 한국에 전쟁나면 메이플 못한다고 울던 외국아이 기사를 보고 메이플이 이렇게 인기가 있나 하고 놀랬는데.. 아직도;;

서든2는 그냥 서든 1이랑 파이를 나눠먹는 모양이네요. 예상한데로..
오버워치 롤 유저 흡수하는건 무리인것 같고 그냥 서든1 유저 흡수해서 서든2로 정착시키는게 최선이 아닐런가 싶습니다. 물론 최적화부터 해야겠지만..
Otherwise
16/07/07 13:59
수정 아이콘
메이플 던파 이런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잘 만든 게임이고 탄탄해서 넥슨이 패악질해도 오래가네요. 반면에 요즘 나온 넥슨 게임들중에서 정상적인 게임이 있었나요? 처음부터 과금으로 장난질 하려는 게임들뿐이니
하심군
16/07/07 14:20
수정 아이콘
사실 저는 그래도 게임하이의 저력을 믿어보려고 했는데 그 저력이 10년전 저력...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531 [기타] 오버워치, LOL, 그리고 서든어택2(7월 6일 PC방 점유율입니다.) [37] 닭, Chicken, 鷄10804 16/07/07 10804 1
59527 [기타] 레드 데드 리뎀션 XB1 하위호환 추가 [17] 킨키4967 16/07/06 4967 1
59526 [기타] [서든2] 간단소감 [71] 피로링10976 16/07/06 10976 6
59524 [기타] [서든2] 5분 해본 감상 [73] 하심군10328 16/07/06 10328 0
59522 [기타] 확률형 아이템 규제안이 발의됬습니다. [79] 톰슨가젤연탄구이11602 16/07/05 11602 12
59520 [기타] 포덕질 약 2년여의 포켓몬 수집업적질 현황(스크롤주의) [12] 좋아요6428 16/07/04 6428 7
59517 [기타] 혼돈의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 [39] 누구라도9905 16/07/04 9905 0
59514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New Hero : Gul'dan, Auriel" [27] 은하관제7988 16/07/03 7988 0
59512 [기타] [PS4] 나의 콘솔 입문기 3 - 언차티드 4 [31] 탈리스만6193 16/07/02 6193 0
59511 [기타] 데일리닷 선정 이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프로게이머 10걸 [202] 예니치카15363 16/07/02 15363 0
59510 [기타] KoF XIV 시범 플레이 영상이 나온 모양인데 [53] 연환전신각7651 16/07/02 7651 0
59509 [기타] EVO 2016 참가자 인원이 공개되었습니다. [22] 유라8407 16/07/02 8407 0
59502 [기타] 게임업계의 윤리 불감증 [61] The Special One11346 16/06/30 11346 2
59501 [기타] 서든에 대한 생각 [99] Rated8946 16/06/30 8946 2
59491 [기타] 게임 사전이 출간되었습니다. [12] redder6220 16/06/28 6220 0
59487 [기타] [스팀할인] 문명5 900원에 파는줄 잘못 알았던 글 (수정) [23] 글곰10259 16/06/28 10259 0
59485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 75% 할인 소식 [36] 견랑9021 16/06/27 9021 2
59478 [기타]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49] 메모네이드16884 16/06/19 16884 66
59477 [기타] 록맨의 직계 후손(?) 마이티 넘버 9 플레이 감상 [22] 고전파이상혁홧팅7939 16/06/23 7939 1
59476 [기타] [워크3] 새 워크래프트3 커뮤니티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25] war3kr11175 16/06/23 11175 9
59474 [기타] 유명 킥스타터 게임들과 평가 [50] 톰슨가젤연탄구이11025 16/06/22 11025 1
59470 [기타] [스팀] 게임 Limbo 무료배포중 [종료] [29] 샨티엔아메이9104 16/06/22 9104 10
59468 [기타] [이미지 다수 포함] 삼국지 13 간단한 소개 [26] 도로시-Mk216799 16/06/22 16799 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