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05/05 00:49:33
Name 딴딴
Subject [하스스톤] 고대신 이후 투기장 직업 순위 예측
1위: 법사
2위: 기사
3위: 도적
4위: 주술사
5위: 드루
6위: 전사
7위: 흑마
8위: 냥꾼
9위: 사제


확장팩 변화에 따른 확장팩 카드 보정과 메타의 변화 등을 통해 직업 순위를 매겼습니다.
희귀등급까지만 고려하고 영웅 등급 이상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IN, OUT은 실제로 많이 뽑을 만한 좋은 카드만 고려합니다. 나쁜 카드는 뽑지 않아 실제 영향력이 좋은 카드보다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IN: 고대신 확장팩 카드의 확률 보정에 따라 더 많이 나오는 카드. OUT: 이전 확장팩 탐험가 연맹이 최신에서 내려와 확률 보정에 제거된 카드)


법사: 기본카드, 영능의 우월함으로 언제나 1티어. 약점은 찾을 수 없고, 그나마 빠른 템포에 취약한게 약점.
IN: 얼굴 없는 소환사(6코 5/5, 전함: 3코 하수인 무작위 소환)
     황혼의 불꽃 소환사(3코 2/2, 전함: 신비한 폭발)
OUT: 에테리얼 창조술사(5코 6/3, 발견: 주문)
에테리얼 창조술사가 빠진 것은 뼈아프지만, 그를 능가하는 얼굴 없는 소환사가 추가되었습니다. 단검, 오염된 노움, 올빼미의 너프는 빠른 템포에 취약한 법사에게 간접 상향입니다.


기사: 필드를 바탕으로 버프를 주고 싸우는 특성상 카드들의 개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한번 필드 내주면 게임을 뒤집기 어렵습니다.
IN: 어둠골 감시대원(3코 3/3, 생명력 1하수인 소환시마다 그 하수인에 천보를 걸어줌, 희귀)
     집결의 검(3코 3/2, 전함: 천보 하수인들에게 +1/+1 버프, 희귀)
     헌신적인 영웅(1코 2/1, 죽메: 무작위 아군 하수인 하나에 천보, 희귀)
     어둠속의 빛(2코, 하수인 하나 발견, 그 하수인에 +1/+1)
OUT: 울다만의 수호자(4코 3/4, 전함: 지정 하수인 3/3으로 만듦)
필드를 기반으로 하는 성기사는 언제 어떤 패치가 되어도 투기장에서 보통 이득이 되곤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좋은 카드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는데, 이게 함정이 있다면 내가 능동적으로 무엇인가를 대처한다기 보다는 이번에도 수동적인 카드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기사는 이길판은 이기고, 지는 판은 속절없이 대처 못하다 지거든요. 그런점에서 잘 나오지도 않는 희귀카드가 좋은 것보다, 울다만의 수호자의 확률이 줄어든것이 더 아깝게 느껴집니다.


도적: 영능과 연계로 인하여 어려운 판이더라도 이길 기회가 한번은 주어지는 직업. 숙련도에 따른 승리의 편차가 크다.
IN: 어둠의 일격(3코, 피해를 입지 않은 적 하수인 1개에 5데미지)
     이교도 칼잡이(1코 1/2, 연계 +1/+1)
     남쪽바다 촉수얼굴(4코 4/4, 죽메: 무기 공격력 +2, 해적)
OUT: 묘실 도굴꾼(4코 5/4, 죽메: 동전 1개)
        구덩이 독사(1코 2/1, 이 하수인에게 피해를 입은 하수인 처치)
        발굴된 랩터(3코 3/4, 전함: 아군 죽메 복사, 희귀)
        폭풍의 칼날(2코->4코, 영웅에게도 데미지->삭제, 희귀)
도적은 언제나 그렇듯 어느정도 숙련도가 쌓이지 않으면 똥캐가 되곤 합니다. 어쨌든 이번 확장팩에서 지난 확장팩의 좋은 카드의 확률이 떨어진 만큼 좋은 카드들을 받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또한 간접적으로 중립도발이 늘어난 것은 타 클래스보다 명치 보호의 가치가 더 큰 도적에게 이득이며, 특히 고코스트 도발이 늘어나면 명치는 더욱 보호 될 뿐더러, 혼절이나 암살 등의 가치가 더더욱 오르고 한번에 템포를 잡고 이기는 도적의 플레이 스타일을 살려줄 가능성이 큽니다.(광기로봇, 늪지이끼괴물) 하지만 폭칼이 너프된것은 뼈아프네요. 그렇다고 해도 야생전만큼은 아닙니다. 폭칼을 시원하게 돌리기엔 무기 공격력을 올리기가 어려운게 투기장입니다.


주술사: 필드 기반으로 하면서 과부하를 통해 확 우위를 점할 수 있고, 개체수를 통해 유리한 교환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IN: 얼굴 없는 화염투사(4코 7/7, 과부하 2)
     진화(1코, 내 하수인들을 비용이 1 높은 무작위 하수인으로 변환, 희귀)
     진화의 대가(4코 4/5, 내 하수인 1개를 비용이 1 높은 무작위 하수인으로 변환, 희귀)
     심연의 괴수(6코 5/5, 도발, 내가 토템을 소환할 때마다 비용이 1씩 줄어듭니다, 희귀)
     벼락(2코, 하수인 4딜, 과부하 1)
OUT: 땅굴 트로그(1코 1/3, 과부하 마나마다 공격력 올라감)
정규전, 투기장 모두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직업입니다. 투기장은 3개의 카드중 1개를 뽑는 특성상, 새 확장팩에서 준수한 카드 여러개가 추가되는 것보다 OP카드 1개가 추가되는 것이 더 큽니다. (ex: 울다만의 수호자) 그런점에서 일반 직업 카드로 얼굴 없는 화염투사가 추가된 것은 4코스트에 게임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주술사 입장에서 또 하나의 승리 플랜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고, 상대 입장에서는 항상 저 카드를 의식하고 제압기 1개는 아껴놓게 하는 강제성이 있습니다. 그외 희귀카드가 좋은것이 많이 늘어났지만 사실 주술사 입장에서 워낙 좋은 희귀 카드들이 많은데 그 카드들을 밀어낼 카드는 진화의 대가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번폭 나오면 번폭 뽑아아죠.


드루: 마나 코스트가 유연하고 강한 고코스트 하수인들로 인해 뒷심이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면에서 법사 하위호환
IN: -
OUT: 까마귀 우상(1코, 무작위 주문 또는 하수인 발견)
        랩터 탈 것(3코 3/2, 죽메: 1코 무작위 하수인 소환, 야수)
        숲의 수호자(4코 2/4 -> 2/2, 희귀)
크툰 관련 카드는 모두 배제가 되는 덕분에 안타깝게도 IN에 하나도 넣을 것이 없습니다. 등급전에서 4코 4/10의 클락시 호박술사를 만날 것을 상상하면 등골이 오싹했는데 말이죠. 게다가 영웅 등급 카드들이 죄다 너프를 먹고, 숲수도 너프를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게임 템포가 뒤로 늦추어 진것은 간접 상향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기사의 울다만이 줄어든 것의 가장 큰 수혜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숲수의 너프보다 이게 더 크게 다가올겁니다. 아, 나이사도 너프 되었고, 올빼미도 너프되어서 이득을 가장 많이 볼 직업이기도 하네요.


전사: 무기로 인해 카드의 이득을 보기 쉬우나, 영능이 무쓸모이며 기본, 희귀 등급 직업카드가 무기를 빼면 별로이다.
IN: 느조스의 일등항해사(1코 1/1, 전함: 1/3 무기, 해적)
     날뛰는 구울(3코 3/3, 전함: 소용돌이)
     블러드후프 용사(4코 2/6, 도발, 격노: 공격력+3)
     붉은해적단 이교도(3코 3/4, 전함: 해적이 내 필드에 있으면 내 무기에 +1/+1, 희귀)
     피에서 수액을(1코 1데미지, 지정 하수인이 살아 남으면 2/2 수액괴물 소환, 희귀)
OUT: 흑요석 파괴자(7코 7/7, 매 턴 종료시 1/1 도발 딱정벌레 소환)
        사나운 원숭이(3코 3/4, 도발, 야수)
나간 만큼 좋은 하수인들이 들어왔습니다.. 특히 느조스의 일등 항해사는 과거 병력 소집급 op입니다. 날뛰는 구울도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흑요석 파괴자, 사나운 원숭이는 너무 아깝다. 붉은 해적단 이교도는 아마 3/4 하수인으로만 쓰겠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차라리 다시 성기사가 버프를 받은것이 오히려 이 직업에게 가장 큰 변화일 것입니다. 주술사가 버프 받은것도 토템에 무기 내구도 까이는 경험을 늘릴테고요.


흑마: 등급전, 투기장 할 것 없이 우월한 영웅능력, 그에 반하는 수준 이하의 직업카드
IN: 지배당한 주민(1코 1/1, 죽메 1/1)
OUT: 어둠의 행상인 (2코 2/2, 1코 카드 발견)
행상인을 더 이상 자주 못 본다는 것은 엄청난 페널티입니다.. 가히 보쓴꼬에 비견될만한 하수인도 이제는 확률이 50% 줄었습니다. 투기장 특성상 좋은 카드일수록 영향력이 큰데, No.1을 다투는 일반 카드의 확률이 50% 빠진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타격입니다.


냥꾼: 등급전, 투기장 할 것 없이 결국 명치를 노려야 한다.
IN: 사냥시작(1코 1데미지, 1/1 야수 소환)
     이글거리는 박쥐(1코 2/1, 죽메: 무작위 1뎀, 야수)
     감염된 늑대(4코 3/3, 죽메: 1/1 야수 둘 소환)
OUT: -
전체적으로 돌냥스러운 색깔은 빠지고 미드냥스러운 운영의 느낌을 주는 카드들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보다 더 뼈아픈 것은 올빼미, 단검, 비전 골렘의 너프가 아닐까요? 결국 전체적으로 빠르게 달리기 어려운데 같이 맞 필드 싸움 하려면 필드 싸움이 강한 직업한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변수가 있다면 개풀 정도?


사제: 드루가 법사의 하위호환인데, 사제는 드루의 하위호환. 물론 사제만의 장점이 있기도 하지만, 너무 수동적임.
IN: 어둠골 연금술사(5코 4/5, 전함: 생명력 5 회복)
OUT: 박물관 관리인(2코 1/2, 발견: 죽메 하수인)
        생매장(6코 적 하수인 1개를 내 덱에 집어 넣습니다.)
사제는 가뜩이나 부동의 9위 직업인데, 더 너프를 받았습니다.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키카드는 키 카드대로 확률이 줄고, 광역은 더더욱 안나올거고, 아키나이도 더 안나올테고, 카드를 집다보면 집을게 없어 신의 권능: 촉수 (5코 +2/+6)를 집다 보면 카드 포지션 때문에 벨렌을 버려야 할지도 모르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니 소프라노
16/05/05 00:58
수정 아이콘
첫플에 죄송한데.... 야생카드들도 투기장에 다 나오더군요. out의 의미가 확률이 줄어든거로 쓰신거면(글 보다보니 어떤건 아에 빠진것처럼 쓰셨는데 다른건 확률이 줄어들었다로 쓰신거같아서) 음 다른 말로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글은 잘봤습니다. 한동안 안하다가 투기장만 좀 돌려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메타가 비슷비슷한거 같더라구요 광역기 나올 확률이 더 떨어져서 식빵류 저코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는 템포덱이 여전히 강력한거 같습니다.
16/05/05 01:02
수정 아이콘
네 그점 추가했습니다.
샨티엔아메이
16/05/05 01:33
수정 아이콘
흑드라(얼굴 는 화염투사)는 일반카드라는점도 큰거 같아요.
막 서너장씩 들고 시작할 수 있더군요.
16/05/05 01:37
수정 아이콘
투기장 거의 안하는데 저번에 입장권 무료 생각나서 오늘 법사했는데 8승했습니다

얼굴없는소환사가 정말좋더군요. 한방에 필드 역전하는 그림도 나오고요. 마지막판은 올빼미가 나와서 졌지만...

술사를 4판 만났는데 전부 흑드라군이 나왔는데 상대가 전부 명치만 달려서 무난히 얼리고 지지고 볶아서 처리했습니다만 맘먹고 교환으로 카드이득 보기시작하면 못말릴 카드겠더군요
16/05/05 01:44
수정 아이콘
어제 투기장 10판 정도 중 사제 3번 했는데 0승1승8승하면서 느낀게 정말정말 안 좋다는 거였습니다. 카드가 추가될때마다 투기장 오피카드인 벨렌이 안나오고(딱 1번) 이번 신규 버프카드는 나쁘지 않으나 5코 타이밍이
너무 무겁다는점.. 영능 쓰려고하면 하수인 깔리는 것을 못 따라간다는점.. 정말 이제는 예전 냥꾼과 비슷하게 하수인 위주로 가야지 영능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고요.
개인적인 지금 순위는,

1티어: 술사 도적 법사
2티어: 성기사 드루 흑마 냥꾼
3티어: 전사 사제

순서대로 지금 생각하는 강함입니다. 어제는 4승 이상만 되면 거의 다 술사 아니면 도적이더라고요.. 4코에 7/7 정말 지긋지긋해요 ㅠㅠ
분리수거
16/05/05 01:50
수정 아이콘
전부터 꾸준히 나오던 말이지만 투기장 벨런스는 블자가 따로 조정해야 합니다. 아마 그 무작위성도 우리가 바라던 것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정도가 있죠. 낮은 등급에서 좋은 카드가 쏟아지는 성기사나 이번에 흑드라군이 붙은 술사같은 직업은 만나는것 부터 많이 피곤해요.
16/05/05 02:12
수정 아이콘
투기장 나들이를 좀 안다니다가 오늘 모처럼 놀라갔는데 아주 짓밟히고 나왔습니다.ㅠ
스탯괴물들이 엄청나게 늘었고, 새로 나온 카드들이 만하지면서 직업별 키카드들의 등장빈도가 많이 내려갔더군요.
해당코스트에 상대가 무엇을 할지 예측이 안되다보니 필드를 잡아나가는게 예전처럼 망설임 없이 되질 않네요.
무엇보다 보상골드량이 너무 줄었더군요. 10승하고 180골드를 받았는데(카드2장, 카드팩1개) 예전처럼 7승유지해도 무한투기장은 쉽지 않겠다 싶더군요.
그 후로는 평균 3승정도 했나봅니다.-_-;
수부왘
16/05/05 02:28
수정 아이콘
법사는 고서도 굉장히 좋더라구요.. 법사 영웅 카드가 취향을 좀 타는 편인데 고서는 나오면 무조건 집습니다. 중후반 투기장에서 필연적인 드로우 말라갈 무렵에서 고서가 고서를 뽑는 경우도 많고 정말로 위력적이에요. 역시 법사는 1티어를 벗어나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bemanner
16/05/05 06:19
수정 아이콘
제가 전 직업 돌릴 때는 도적이 2티어고 전사가 1티어급이었습니다. 신규카드들이 워낙에 좋아서요. 중립카드 중에서도 전사랑 맞는 격노카드들 많고.
비익조
16/05/05 06:38
수정 아이콘
도적 법사가 1티어, 바로 아래에 주술사와 흑마 성기사. 이정도 인 듯 싶어요.
도적이 엄청나게 강력해 졌고, 법사는 명불 허전, 성기사가 약간 내려가고 주술사가 신흥 강호가 된 듯 한 ..
일단 초반 체감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3섭 투기장 하기 위해 다 돌리는데 체감이 약간씩은 달라요.
꿈꾸는사나이
16/05/05 13:16
수정 아이콘
확팩나오고 투기장 계속 돌리고 있는데 제 체감으로는 도>법>성,주술 같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한 것 같아요.
도적이 엄청 좋습니다. 도적 잡으면 기본 7~8승은 하는 것 같아요.
법, 성이야 투기장에서 항상 좋았고 주술사는 7/7맨이 일반카드라 잘 나오기도 해서 무지막지하게 쎄긴한데
7/7맨이 쉽게 끊기면 과부화로 필드 말리면서 그대로 쭉 밀려버리는 문제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대장햄토리
16/05/05 14:02
수정 아이콘
몇일동안 투기장좀 돌려봤는데..
도적이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16/05/05 14:27
수정 아이콘
원래 도적이 할줄만 알면 투기장에서 최고의 직업인거 같습니다
비수꽂는 남자
16/05/05 18:41
수정 아이콘
도적이 할줄 알고말고가 아니라 이번 패치로 누가 잡든 저번 시즌 마법사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넘볼 수 없는 1티어라고 봐요.
16/05/05 22:39
수정 아이콘
확장팩 나온 이후 투기장 10번해서 평균 7승 정도 했는데
12승은 법사로 한거 한번 뿐이네요.

확실히 마법사가 좋은 것 같긴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560 [하스스톤]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양심없는 건 다 준비했어 (우서) [38] Gaudi11300 16/07/11 11300 4
59376 [하스스톤] 하스 인생 첫 투기장 12승 달성 [20] 배려6649 16/06/07 6649 0
59367 [하스스톤] 컨트롤 덱에 대한 이야기. [25] Ataraxia110008 16/06/06 10008 1
59333 [하스스톤] 투기장 픽 기록 [11] 원추리8180 16/05/30 8180 4
59326 [하스스톤] 전설은 타이밍! 현메타 최적화 종말냥 소개 [149] 페르디난트 4세15225 16/05/28 15225 2
59270 [하스스톤] 하스스톤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것들? [60] Ataraxia110742 16/05/18 10742 0
59247 [하스스톤] 투기장 깨알 팁 몇가지 [5] 딴딴10993 16/05/14 10993 4
59240 [하스스톤] 이번 주 선술집 난투 재미있네요! [112] 오쇼 라즈니쉬13328 16/05/12 13328 1
59218 [하스스톤] 확장팩 이후 자주 보이는 덱들 분석 [68] 大人輩10480 16/05/09 10480 2
59217 [하스스톤] 두번째 투기장 12승! [6] 렌 브라이트6240 16/05/09 6240 0
59185 [하스스톤] 고대신 이후 투기장 직업 순위 예측 [15] 딴딴8449 16/05/05 8449 0
59181 [하스스톤] 어렵지만 쎈 요그사론 템포법사를 해봅시다 [55] 낭천9105 16/05/04 9105 1
59176 [하스스톤] 한국의 Strifecro가 되는 방법 - 1 [21] Jace Beleren10074 16/05/04 10074 18
59159 [하스스톤] Ataraxia의 메타리포트 - 스랄을 잡아라. [39] Ataraxia18322 16/05/01 8322 2
59158 [하스스톤] 서울컵 직관 후기 및 불만사항(?) [17] dragic6898 16/05/01 6898 2
59155 [하스스톤] 5급언저리 죽메야수냥꾼 [7] 파란무테7686 16/04/30 7686 0
59154 [하스스톤] 김정수(Surrender)선수가 좀 심한(?) 인성질을 시전했습니다. [120] 주인없는사냥개23030 16/04/30 23030 1
59147 [하스스톤] [소과금덱소개] 공짜 10팩 퀘스트도 버거운분들을 위한 위니흑마덱 [18] alphamale9245 16/04/29 9245 0
59145 [하스스톤] 승률도 좋고 재미도 있는 요그사론 퍄퍄법사 [27] 하나9463 16/04/29 9463 0
59144 [하스스톤] 하알못이 보는 정규전 메타 리포트 (매우 주관적) [33] Ataraxia19334 16/04/29 9334 0
59133 [하스스톤] 랭크파괴자 크툰드루 [55] 起秀10570 16/04/28 10570 0
59132 [하스스톤] 예능덱 추천. 어둠을 등지다? 완전히 등지다!! [19] Cage9757 16/04/28 9757 6
59130 [하스스톤] 답은 죽메냥이다. [47] 하나10635 16/04/27 106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