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5/09/17 17:14:09
Name 삭제됨
Subject [하스스톤] 전설 350등 찍은 용방밀덱 공유합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뉴욕커다
15/09/17 17:16
수정 아이콘
롤도 다이아 찍으시고 하스스톤도 전설 찍으시고 덜덜.. 부럽습니당
정육점쿠폰
15/09/17 17:19
수정 아이콘
롤은 이제 나이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네요. ㅠ
RedDragon
15/09/17 17:53
수정 아이콘
아직 20대시지 않나요? 크크
하카세
15/09/17 17:52
수정 아이콘
사라아드는 5코에 나가시는 편인가요? 격려로 따지면 5+2코스트에 주문카드 1장인데 네파리안 8코스트 주문2장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이득인지.. 사라아드가 없어서 로데브를 넣거나 네파리안 넣어보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정육점쿠폰
15/09/17 17:55
수정 아이콘
사라아드가 없으면 그냥 존스나 로데브 넣으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네파리안은 데스윙이 들어가므로 자리가 없을 것 같네요.
RedDragon
15/09/17 17:56
수정 아이콘
요정용이 없으면 용방밀 시너지가 잘 안나나요? 다른건 다 납득이 되는데 요정용 안넣어도 다른 용이 충분히 많은거 같아서..
정육점쿠폰
15/09/17 18:19
수정 아이콘
저는 용덱에 들어가야 하는 용숫자의 마지노선을 6마리로 잡고 있어서 투입해 봤습니다.
요정용이 용사제 덱의 1코 용과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바로 투입하고, 후반에는 시너지를 위해 손에 들고 있습니다.
15/09/17 18:06
수정 아이콘
서리아귀 정말 애증의 카드네요.
마상나오고 용흑마니 용사제니 용관련덱이 나오길래 저도 마상이후 첫제작 전설인데 점점 설자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가루도 슬슬 쌓이는터라 빅덱을 굴리고 싶긴 한데 드루하고 방밀사이에서 고민중이네요
탈리스만
15/09/17 20:38
수정 아이콘
저는 멋짐 때문에 바리안 린을 만들었는데 전사 자체를 잘 안하고 있네요. 크크
15/09/17 18:10
수정 아이콘
오 저도 요즘 방밀 주로 하는데(용방밀은 아니지만) 글 잘 읽었습니다.
데스윙이 파마 상대로 다른 용 보단 꽤 괜찮을 것 같네요.
15/09/17 18:30
수정 아이콘
서리아귀가 초기엔 마상 전설중 제일 쓸만하단 소리 나오길래 만들까 말까 하면서 안만들었는데

갈수록 안만들길 잘했다 싶군여
세이밥누님
15/09/17 18:54
수정 아이콘
사라아드는 만들만 할 것 같은데
데스윙은 좀 고민되는군요 크크
데스윙 대신에 알렉은 어떨까요?
정육점쿠폰
15/09/17 19:02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데스윙은 대체카드가 없습니다.
세이밥누님
15/09/17 19:06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만들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크크
전설만들 때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특정 덱에서만 안 쓰였으면 좋겠다 거든요.
15/09/17 18:56
수정 아이콘
제 친구 중 유일한 전설님 ^^

황금 볼프 ( 영웅 피해 대신 받기 ) 갈면 트루하트 만들고 이 덱 짤수 있는데
고민되네요...

전설 재평가가 넘 많아서 트루하트 만들어도 후회 안하려나 고민되는군요
정육점쿠폰
15/09/17 19:04
수정 아이콘
트루하트는 방밀과 미드기사에게는 필수전설입니다. 그 외에 용사제가 간간히 채용하구요.
15/09/17 19:06
수정 아이콘
바리안 넣었다 빼고 데스윙 넣어봤는데 뽕맛 + 캐리가 괜찮습니다.

서리아귀는 필드 잡은 상태에서 내면 상대가 어떻게든 그거 잡으려고 굉장히 애쓰는데 손에 용패를 비워놓으면
누더기와는 다르게 폭발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게 쓸만해서 아직 빼진 않았습니다.
중용의맛
15/09/17 19:26
수정 아이콘
트루하트 나오기전에 설왕설래 하긴 했지만 이리 흥할 줄이야...
Madjulia
15/09/17 19:42
수정 아이콘
헐 어제 5급이셨는데. 빠르시네요. 전 어제 새벽에 1급갔다가.. 오늘 다시 4급 ㅠ_ㅠ 용방밀도 하고픈데 아직 카드가 많이 부족해서 빠마 돌리고있습니다.

트루하트 사라아드 아부지.. 세개나 부족하네요. 언제쯤 폼나는 방밀 돌려보나 ㅠㅠ
15/09/17 21:15
수정 아이콘
포기하고 저처럼 손놈으로 전향하시는게...(퍽퍽)
신비주의
15/09/17 20:04
수정 아이콘
요정용 어떤지 궁금합니다. 말리용흑마에도 넣어보고 있는데, 좋은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한데 궁금하네요. 2장은 많을까요?
정육점쿠폰
15/09/17 21:11
수정 아이콘
요정용은 그저 용숫자를 채우기 위해 넣은 저코스트 카드에 불과합니다. 큰 의미가 있는 카드가 아니에요.
Tristana
15/09/17 21:20
수정 아이콘
겜잘잘.. ㅠ.ㅠ
SoulTree
15/09/17 23:15
수정 아이콘
마상시합 나오고 전설 100위권까지 오늘 올라갔습니다. (전설도 오늘 진급)
20급부터 2급 - 퍄퍄법사로 갔지만 용사제 만나면 절대 이길수가 없기에 2급부터는 방밀로 바꿨습니다.
월요일에 5급이였으니 화~목 사이에 올라갔네요.
평범한 방밀로 갔습니다만 위 댓글에 언급된대로 방밀덱에 트루하트는 필수입니다.

우선 비밀기사든 미드기사든 초반에 빠지는 체력을 방어로 극복이 가능하며
손놈덱같은경우는 난투 2장으로 커버했습니다. 그리고 필드에 가급적이면 적하수인 정리 및 아군 하수인 안까는 형식으로 HP+쉴드 합 50~60 유지하면서 버팁니다. 내 필드가 비었기떄문에 타우릿산에 온갖 카드 동원해도 광전사 데미지 맥시멈 50넘기기 힘듭니다.
그리고 법사에서 방밀로 바꾸게 된 최대 원인인 용사제를 상대로도 오히려 승률이 더 좋습니다. 방어도 엄청쌓다가 마지막 나오는건 대부분 이세라이기 떄문에 저격하는 식으로 탈진싸움까지 버팁니다.

P.S : 글쓴이 분에게 2급에서 저격 많이 당했습니다...8연패의 주범중 한분이 요기있넹 (...)
정육점쿠폰
15/09/17 23:27
수정 아이콘
2급이면 제가 양심팔고 파마기사 돌렸을 때인데... 삼가 위로의 말씀을..
루이스비톤
15/09/18 05:19
수정 아이콘
굉장히 신박한 덱이네요
확실히 난투가 2개 필요한 시대인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클래식 방밀도 일해라 아버지 콤보로 이기는 게임이 없는것 같네요 ㅠㅠ
15/09/18 09:59
수정 아이콘
저번에 올리신 글 보고 좀 돌렸었는데 어딘가 부족하다 느꼈었는데... 수정판이 올라왔군요!
어...음 근데 데스윙이 없어서 돌려보질 못하겠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786 [하스스톤] 전사 500승 달성. 손님전사 간단 공략. [10] 랜스7429 15/09/25 7429 0
57775 [하스스톤] 퇴근시간남아서 적는 직업별 특징 [35] 파란무테9168 15/09/22 9168 0
57740 [하스스톤] 하스스톤 하면서 처음으로 빡종 언인스톨을 해봤네요 [48] msu8985 15/09/18 8985 1
57725 [하스스톤] 전설 350등 찍은 용방밀덱 공유합니다. [27] 삭제됨16972 15/09/17 16972 0
57687 [하스스톤] 개인방송에 커다란 플랫폼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39] Kainn10181 15/09/14 10181 0
57686 [하스스톤] 지옥에서 돌아온 8인의 생존자들 [37] Tad8377 15/09/13 8377 1
57652 [하스스톤] 사라아드와 오닉시아를 넣은 용방밀덱 소개 [17] 삭제됨15850 15/09/11 15850 1
57610 [하스스톤] 블리자드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 천공의교감덱 [30] 피누스12888 15/09/05 12888 0
57604 [하스스톤] 덱 트래커에 대해서.. [187] Drone21684 15/09/04 21684 0
57597 [하스스톤] 황금 도적 드디어 달성! 마상시합이후 랭크전느낌 [23] 랜스9054 15/09/03 9054 0
57593 [하스스톤] 투기장 첫 12승을 달성했습니다. [16] 하나7324 15/09/02 7324 1
57591 [하스스톤] 어뷰징에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191] sonmal36669 15/09/02 36669 46
57578 [하스스톤] 마상시합 이후에 쓰이는 몇가지 덱들 [21] twogatepush7611 15/09/01 7611 0
57572 [하스스톤] 요즘 돌리는 용사제를 소개합니다. [41] 쉬군10545 15/08/31 10545 0
57526 [하스스톤] 반파마맨으로 전설을 가보자! - 덱 소개 [41] 신발암야구11040 15/08/27 11040 0
57519 [하스스톤] 파마를 해봅시다. 파마기사덱. [35] 피로링15704 15/08/26 15704 0
57507 [하스스톤] 트럼프의 대 마상시합 출시전 카드 평가 [30] 비익조12284 15/08/25 12284 0
57506 [하스스톤] 코렌토의 바리안을 활용한 용도발덱소개 [32] Tad9232 15/08/25 9232 0
57505 [하스스톤] 토템술사 후기. [34] 세이젤9699 15/08/25 9699 0
57503 [하스스톤] 이 새벽에 매우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134] 삭제됨11818 15/08/25 11818 0
57502 [하스스톤] 무과금 유저가 얼마나 과금해야 카드를 맞출 수 있을까? [23] AirQuick12269 15/08/24 12269 0
57492 [하스스톤] 하스스톤 초보자를 위한 팁. [13] 세이젤6925 15/08/24 6925 1
57487 [하스스톤] 저과금 덱 소개#3 비트성기사 [51] 신비주의10930 15/08/22 10930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