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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6 18:06
이번시즌 바뀐점은 지난시즌과 거의 비슷한 방식인데 주2일로 축소해 라운드 포스트시즌 결승을 토요일에 경기한다는 점과 최종 포스트시즌도 지난시즌 방식이 아닌 라운드 플레이오프 방식 인 래더 토너먼트로 바뀌어서 1위팀은 최종 결승직행한다는 것이 바뀌었네요. 그리고 병행시즌 제외하고 처음으로 자체제작맵이 없다는 것이 눈에 들어오구요,
14/12/16 18:24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다기 보다는 비시즌이라 경기하나, 이슈하나, 예선하나, 미디어데이 하나하나 목말라 하고있는 팬들이 슬슬 게시판에서 활동하다 보니 그런것처럼 보이네요 크크
14/12/16 18:16
정확히는 원래 메인 이벤트는 스타크래프트2고, 다른 종목도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내년부터는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메인 이벤트를 차지합니다.
14/12/16 18:23
카운터스트라이크가 아시아에서는 온라인으로 분리됬습니다만(피파와 마찬가지) 가장 최근작인 GO가 1.6에 가까워서 성공을거두고 있습니다.
한때는 분열로 콜오브 듀티 등에 세계시장을 뺏기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시아권에서의 영향력만 어떻게 좀 하면 롤에이어 세계시장 석권도 꿈은 아니..라 보기에는 크로스파이어와 서든어택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죠.
14/12/16 18:29
콜 오브 듀티는 대부분의 판매량이 콘솔이고,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GO부터 구세대로만 나온 수준이고, 판매량에선 글로벌 오펜시브는 처음부터 30달러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팔았죠. 경쟁 상대도 안 됩니다.
14/12/16 19:22
KT는 주성욱 예선 부진하지만 전태양이 물이 올랐고 이영호도 예선부진이라기보다 한곳은 뚫었으니..
Skt는 조중혁선수 활약이 키카드인데 이번 예선전에서 파란일으킨 선수들이 제외되었네요 정경두선수가 두플도빈자리 채울지...
14/12/16 19:45
시즌3 레더맵 정말 지겹다못해 징글징글한데...6개 맵을 다 레더맵으로 쓰는게 너무 싫네요. 저번시즌 호평받았던 아웃복서나 세종과학기지처럼 자체 맵 한,두개 넣어주면 정말 좋았을텐데..비시즌이 4개월이나 있었는데 새로운 맵 하나 안만들고 머 한건지..
2라운드부터때라도 자체 맵 한두개는 꼭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14/12/16 19:55
맵 같은 경우는 선수들 연습문제 때문에 레더 맵으로 통일하기로 결정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프로리그 차이점인 자체제작 맵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말입니다.
14/12/16 21:12
미디어데이때 자기가 큰 어글 끈다고 말하더라고요.... 크
어떤 발언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신감 넘치는모습 좋아요
14/12/16 22:58
CJ의 평가는 수정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김준호,정우용 말고도 조병세선수가 핫식스컵 4강을 찍으면서 이름을 날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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