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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1 11:11
어제 경기는 그냥 진거라서 딱히 변명할 필욘 없는 것 같은데...
원이삭 선수에게 전에 사이 안좋게 나왔던 이승현 선수와의 관계나 조지명식에 서로 껴안으면서 사이가 지나치게 좋았던 조성주 선수와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그린라이트인가요? 크크크
14/10/01 11:14
이정훈 선수에게 '롤'하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가볍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예전에 박진영 선수가 플래티넘까지 올라갔다는 가벼운 정보만 흘려줬고...그 떄 살짝 나왔던 변현우 선수 어디갔는지 최측근의 이야기를 물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
원이삭 선수에겐 그냥 힘내서 좋은팀 구하시라는 것 정도...아, 지금 테란전에서 기사류가 안좋아진 것에 대한 심경같은 걸 물어보면 좋겠네요. 기사류의 선구자격인 선수니까요!
14/10/01 12:38
두 선수에게 스2에 대한 흥미가 남아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특히 이정훈 선수는 오픈시즌부터 프로로 게임을 해 왔는데 아직 게임이 재미있는지 아니면 의무감에 게임을 하는지 이런 것들 묻고 싶습니다.
방송은 재밌을 것 같아요.
14/10/01 13:06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GSTL 결승전에서 일어난 재경기 판정과 이후 이정훈 선수의 4킬로 스타테일과 프라임의 관계가 한동안 살벌해 보였는데, 재경기의 당사자였던 두 선수의 기분과 당시 각 팀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14/10/01 13:39
래더를 즐기실텐데, 래더 상위권 유저들중 프로 데뷔를 염두에 두고 게임을 하는 아마추어들이 수가 그렇게 적은지 궁금합니다. 인재풀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요.
14/10/01 14:15
하필 지니어스가 수요일11시에 방송해서 알긋냐랑 겹치네요ㅠㅠ 이번엔 재방으로 봐야겠어요
결승은 어윤수 선수 관한내용 많이 나오겠네요 계속 준우승 하는데 T1내에서 어떤 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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