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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4/09/18 15:37:37 |
Name |
Davi4ever |
F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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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스타2] 2014년 9월 둘째주 WP 랭킹 (2014.9.14 기준) - 주성욱 독주체제! |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8강 준비로 인해 WP 랭킹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8강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_ _)
2014년 9월 둘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KeSPA Cup 우승을 차지한 주성욱이 7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이후, 올해 처음으로 6000점을 넘어선 선수가 됐습니다.
통합랭킹 2위 윤영서와의 점수차는 1869.5점으로 9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 역시 21주 연속 주성욱입니다. (통합랭킹 1위)
프로토스랭킹 2위 김준호(통합랭킹 4위)와의 점수차는 2306.5점으로 6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윤영서가 11주 연속 테란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테란랭킹 2위 조성주(통합랭킹 8위)와의 점수차는 1044.5점으로 100점 이상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21주 연속 어윤수입니다. (통합랭킹 3위)
저그랭킹 2위 김민철(통합랭킹 10위)과의 점수차는 1209.7점으로 약간 벌어졌습니다.
최근 저그 선수들이 주춤하면서, Top 10에 저그가 한 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준호가 KeSPA Cup 준우승을 차지하며 4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2위로 3계단 올랐습니다.
이영호는 KeSPA Cup에서 4강까지 진출하며 9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KeSPA Cup에서 8강까지 진출한 김도우 역시 11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최지성은 KeSPA Cup 8강 진출, WCS AM 8강 진출과 함께 24위로 1계단 상승했고,
드림핵 모스크바 우승을 차지한 문성원은 28위로 1계단 상승,
준우승을 차지한 정지훈은 30위로 10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민혁이 WCS AM 8강에 진출하며 44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0위로 4계단 올랐습니다.
Jim은 WCS AM 16강에서 점수를 추가하며 51위로 2계단 상승했고,
드림핵 모스크바 8강에 진출한 조지현은 56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HuK은 WCS AM 8강 진출과 함께 61위로 14계단 올랐습니다.
각 종족별 20위 커트라인은
테란 82위(변동 없음), 저그 57위(변동 없음), 프로토스 53위(1계단 상승)입니다.
그 외의 순위 변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민규, WCS AM 16강에서 점수 추가하며 81위로 36계단 상승.
-Happy, 드림핵 모스크바 8강에 진출하며 91위로 10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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