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1/01 15:12:42
Name 곡물처리용군락
Subject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웅진 vs 삼성
-프로리그-
1R 4주차
15시30분(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

▶웅진 vs 삼성전자
1세트 플래닛S
김유진(프) vs 허영무(프)

2세트 알카노이드
노준규(테) vs 김기현(테)

3세트 비프로스트
이재호(테) vs 송병구(프)

4세트 WCS구름왕국
김명운(저) vs 신노열(저)

5세트 WCS안티가조선소
김민철(저) vs 장지수(저)

6세트 탈다림제단
송광호(프) vs 이영한(저)

7세트 칼데움

중계보기
국문 중계:네이버/유튜브
영어중계:트위치tv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01 15:18
수정 아이콘
지난 삼성 경기는 정말 심장이 쫄깃쫄깃해졌는데, 오늘은 어떨런지..
오늘도 재밌는 경기를 보여줬음 좋겠어요.
그래도 결론은 삼성 승리하는 걸로..^^;
곡물처리용군락
13/01/01 15:19
수정 아이콘
삼성이 오늘 4:0으로 이기면 꼴찌를 탈출합니다
13/01/01 15:20
수정 아이콘
6세트에 출전하는 송광호선수는 몇개월전 비공식전에서 정종현,장민철선수를 잡았던 선수인데.... 저그전은 어떨지;;
그라쥬
13/01/01 15:23
수정 아이콘
사람이 정말 없네요..
가루맨
13/01/01 15:26
수정 아이콘
대진을 볼 때 삼성은 초반에 나올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중요하겠네요.
13/01/01 15:28
수정 아이콘
아까 계셨던 여성팬분들은 전부 8게임단 응원하시는 분들이셨나봐요..^^;;
가루맨
13/01/01 15:33
수정 아이콘
역시 오늘도 핵펠레.. 말하기가 무섭게..
가루맨
13/01/01 15:36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연결체 취소한 건 좋은 판단입니다.
가루맨
13/01/01 15:38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광전사 견제가 신의 한수네요.
가루맨
13/01/01 15:38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앞마당 연결체 완성됩니다.
가루맨
13/01/01 15:39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도 확장 따라가네요.
Colossus
13/01/01 15:40
수정 아이콘
허영무 로공 추가 좋네요.
가루맨
13/01/01 15:41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가 계속 조금씩 앞서 가는 상황입니다.
가루맨
13/01/01 15:42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집요하게 광전사로 견제하네요.
스타트
13/01/01 15:42
수정 아이콘
허영무 집정관이 너무 느려요
Colossus
13/01/01 15:42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거신 숫자는 따라잡았지만 테크 차이가 너무 나는데요...돌진업이 되기전에 승부를 봐야할텐데요.
스타트
13/01/01 15:43
수정 아이콘
집정관 나오고 들어가면 컨트롤 여하에 따라 끝날 수도 있습니다
Colossus
13/01/01 15:43
수정 아이콘
김유진 돌진업도 완성됐고 집정관까지 추가되죠...이 상황이 오기전에 허영무는 거신숫자 비슷하고 불멸자 많을때 싸웠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친 느낌입니다.
가루맨
13/01/01 15:43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광전사 견제로 시간 잘 버네요.
지나가다...
13/01/01 15:45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의 압승이네요.
JuninoProdigo
13/01/01 15:45
수정 아이콘
허영무 운영이 많이 늘긴 했는데 김유진의 최적화가 승리를 거두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01 15:45
수정 아이콘
음 허영무 무너집니다
13/01/01 15:45
수정 아이콘
허영무 GG
Colossus
13/01/01 15:46
수정 아이콘
아 역시 대패하네요.
허영무 선수 앞마당 훨씬 늦은거 알았으면서 왜 미리 승부를 안 봤나요. 로공 2개째 올려서 거신숫자 맞추는 플레이까지는 좋았는데...
13/01/01 15:46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공격유닛이 왜 이리 적었을까요.. 아쉽네요..
13/01/01 15:46
수정 아이콘
허영무 선수 전투에서 완패를 당했네요
가루맨
13/01/01 15:46
수정 아이콘
김유진 선수 광전사 견제에 좀 휘둘린 것 빼고는 정말 안정적인 경기였습니다.
CrazY_BoY
13/01/01 15:49
수정 아이콘
오늘도 신도림 오프를 가고 싶었지만...
어제 너무 달렸더니 지금 일어났네요... 크크크
어제 경기를 다시보기로 보는데 제 얼굴이 나오는거 보고 진짜... 크크크
어제 먹었던 술들이 역류하는 줄 알았다는... 크크크
신도림 왠지 정이 가는 곳입니다... 진짜로 코엑스 느낌이 나서 그런지... 크크크
가루맨
13/01/01 15:54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습니다. ^^;
온니테란
13/01/01 15:55
수정 아이콘
크크 다시등장.
빅토리고
13/01/01 16:06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자기 얼굴을 보는 기분은 남다를듯....
가루맨
13/01/01 15:58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는 모처럼 토스를 피했네요..
진작 이런 식으로 갔어야 했는데..
가루맨
13/01/01 16:02
수정 아이콘
노준규 선수는 선가스.
13/01/01 16:03
수정 아이콘
김기현 니트로 추진기 업. 지난 불판 보신듯한 중계진들
가루맨
13/01/01 16:04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는 사신을 계속 뽑아주고 있고, 노준규 선수는 밴시 체제입니다.
가루맨
13/01/01 16:05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깔끔하게 수비해냅니다.
지나가다...
13/01/01 16:06
수정 아이콘
저 벤시는 스캔을 써서라도 잡았어야 하는 게 아니었나 싶네요.
13/01/01 16:07
수정 아이콘
큰일인데요 제공권 완전히 내주는 김기현
가루맨
13/01/01 16:07
수정 아이콘
김기현 망했네요;
지나가다...
13/01/01 16:07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다른 데 봤나요...
가루맨
13/01/01 16:08
수정 아이콘
바이킹 돌격모드 무빙샷이라니.. -_-;;
최종라면
13/01/01 16:09
수정 아이콘
노준규선수 잘하는데요~
13/01/01 16:09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스2 초반에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어째 갈수록...ㅡㅡ;
13/01/01 16:10
수정 아이콘
노준규도 스타2로 전환이 좋게 작용하네요. 스타1에서 웅테로 김택용 선수 이긴 것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 스타2로 전환하면서 실력 급상승이 보이네요
가루맨
13/01/01 16:10
수정 아이콘
이건 사실상 역전이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13/01/01 16:10
수정 아이콘
노준규 선수 테테전만 죽어라 하더니 경기력이 좋네요
지나가다...
13/01/01 16:11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암울하네요.
가루맨
13/01/01 16:12
수정 아이콘
김기현 선수 되는 게 없네요. 의료선 드랍 갔다가 전멸당합니다.
13/01/01 16:12
수정 아이콘
다음 경기가 송병구 대 이재호라 4:0은 안 나올 것 같기는 한데 김기현 선수의 부진은 아쉽네요. 아직까지 지난시즌의 경기력이 안 나오고 있네요
가루맨
13/01/01 16:14
수정 아이콘
노준규 선수 화염차로 불곰을 잡아먹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01 16:14
수정 아이콘
노준규선수 김기현선수의 실수를 잘 캐치하면서 차이를 만들어냈고 그걸 바탕으로 압승을 거둡니다
가루맨
13/01/01 16:15
수정 아이콘
이제서야 환하게 웃는 항도니. 크크크.
하후돈
13/01/01 16:17
수정 아이콘
김기현 GG~
근데 노존규 선수 지금 경기까지 합하면 6경기 연속 테테전 아닌가요?크크크
13/01/01 16:18
수정 아이콘
아웅.. 삼성 참 힘드네요...ㅜㅜ
하후돈
13/01/01 16:19
수정 아이콘
이재호의 프막은 스2에서도 이어질지..궁금하네요
가루맨
13/01/01 16: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오늘 가장 기대하는 송병구 선수의 경기네요.
13/01/01 16:25
수정 아이콘
그나마 삼성이 다행인점이 송병구가 스타2에서도 테란전이 가장 좋은 상황이지요
가루맨
13/01/01 16:26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역시 남성 팬들이 많네요. 스1 시절부터 내려온 현상인데 참 신기해요. 크크.
13/01/01 16:27
수정 아이콘
삼성은 정말 언제나 남자분 목소리가 들리네요. 저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이겨줬으면...ㅠ
가루맨
13/01/01 16:27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 뱅리건 드립. 크크크.
가루맨
13/01/01 16:32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는 트리플 사령부.
가루맨
13/01/01 16:32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는 거신 체제로 가네요.
가루맨
13/01/01 16:36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건설로봇 동원합니다.
가루맨
13/01/01 16:37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역장 좋았네요.
독취사닥취뽀
13/01/01 16:38
수정 아이콘
다시 공군전자로 돌아가나요.
지나가다...
13/01/01 16:38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 왜 갑자기 발전투를..ㅠㅠ
13/01/01 16:38
수정 아이콘
막히는줄 알았는데 전술한번으로 밀어버리는 이재호~ 3:0 만듭니다
13/01/01 16:38
수정 아이콘
이재호 잘싸웟네요. 본진 드랍하고 거신 스나이핑이 아주 좋았습니다.
13/01/01 16:38
수정 아이콘
오지마 역장만 치고 교전을 최대한 기피하는게 좋았는데... 거신도 관리가 전혀 안되었고요..
13/01/01 16:38
수정 아이콘
이 허무한 경기는 뭔가요...ㅡㅡ;;
곡물처리용군락
13/01/01 16:38
수정 아이콘
와 웅진 압살인데요 이거.. CJ STX상대로만 지고 나머지팀은 다이기는 분위기네요
13/01/01 16:41
수정 아이콘
아이러니 한것이 STX전은 아쉽게 에이스 결정전에 졌다고 하지만 현재 4연패중인 CJ에게 첫 경기에서 4:1 완패 당했다는 것은 아이러니 합니다.
가루맨
13/01/01 16:39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거신 저격이 정말 좋았네요.
13/01/01 16:39
수정 아이콘
삼성 어려워지는데요. 송병구 선수가 진 것은 타격이 큰 것이 웅진은 저그전 2 세트 중 1세트만 잡으면 됩니다.
13/01/01 16:39
수정 아이콘
거신저격이 아주그냥....
13/01/01 16:40
수정 아이콘
가봤자 느려서 도움이 안될 거신이 그쪽으로 막으러 온게 잘못이겠죠.. 아직도 맵의 특성이 익숙하진 않은 가봐요..
검은별
13/01/01 16:39
수정 아이콘
뱅허 언제 부활하나요...ㅠㅠ
CrazY_BoY
13/01/01 16:40
수정 아이콘
허허허... 진짜... 삼성 어떡하죠...ㅠ_ㅠ
가루맨
13/01/01 16:40
수정 아이콘
삼성은 오늘 초반에 좀 이겨놔야 했는데, 남은 대진을 보니 암울하네요;;
13/01/01 16:44
수정 아이콘
다행인점은 4,5세트만 잡는다면 삼성도 할만한 것이 6세트는 이영한 선수가 연패중이지만 이영한에 유리하고 에이스 결정전 가면 웅진이 어려워 진다고 보여집니다.
하후돈
13/01/01 16:47
수정 아이콘
그런데 과연 4,5 두세트나 잡을 수 있을지...ㅠㅠ
13/01/01 16:48
수정 아이콘
동족전이라 모른다고 보여집니다
CrazY_BoY
13/01/01 16:45
수정 아이콘
어제 제가 오프 갔던 경기랑 비교했을때 오늘 경기는 그저...ㅠ_ㅠ
치열한 에결 접전을 보고 싶었는데... 가능할런지...ㅠ_ㅠ
하후돈
13/01/01 16:4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6세트 탈다림제단에 나온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진짜 궁금한데..과연 그 세트까지 갈까요?
온니테란
13/01/01 16:48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가 노준규선수 1라운드때 많이 도와줬다고 들었네요.
실력은 노준규선수보다 이재호선수가 더 좋지만
웅진쪽에서 노준규선수 육성을 위해서 계속 경기에 출전시켜주니
선수 경험에 도움이되고 실력도 늘은거 같아요.
이재균감독님의 1라운드 전략은 성공..!!
하후돈
13/01/01 16:49
수정 아이콘
구름왕국에서 프로토스 저격할려고 나온 저그카드인것 같은데...
하후돈
13/01/01 16:50
수정 아이콘
한승엽해설...sK플래닛 시즌2라뇨..ㅜㅜ 시즌2는 이미 세달전에 끝났는데...
13/01/01 16:53
수정 아이콘
송병구 선수가 프로리그 데뷔이후 삼성전자 칸이 한라운드에 최하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1/01 16:54
수정 아이콘
스2 남성팬들의 본진 삼성 크크
가루맨
13/01/01 16:55
수정 아이콘
광전사 조각상 깨알 같네요.
온니테란
13/01/01 16:56
수정 아이콘
pgr불판은 역시..!!!
가루맨
13/01/01 16:59
수정 아이콘
바퀴소굴은 김명운 선수가 빠릅니다.
가루맨
13/01/01 17:00
수정 아이콘
서로 바링링 싸움 들어갑니다.
가루맨
13/01/01 17:01
수정 아이콘
간만 보고 빠지네요.
스타트
13/01/01 17:01
수정 아이콘
맹박드립 크크
CrazY_BoY
13/01/01 17:01
수정 아이콘
맹박이라니!!! 크크크
가루맨
13/01/01 17:02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제2멀티를 먼저 올리고, 신노열 선수도 따라서 올리네요.
13/01/01 17:03
수정 아이콘
제대로 싸먹었네...
스타트
13/01/01 17:03
수정 아이콘
신노열마저 지나요
가루맨
13/01/01 17:03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전투에서 대승합니다.
가루맨
13/01/01 17:06
수정 아이콘
신노열 완패네요;;
지나가다...
13/01/01 17:06
수정 아이콘
4대0 나오겠네요...
13/01/01 17:06
수정 아이콘
4:0 스윕하는 웅진
CrazY_BoY
13/01/01 17:06
수정 아이콘
4:0...ㅠ_ㅠ
13/01/01 17:06
수정 아이콘
신노열 GG

웅진 4:0 압승으로 1라운드를 기분좋게 끝냅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1/01 17:07
수정 아이콘
4:0..
13/01/01 17:07
수정 아이콘
삼성..... 질때 스코어가 별로 않좋은것 같은데 오늘 4:0 패...
최종라면
13/01/01 17:07
수정 아이콘
삼성이 오늘은 뱅허가 힘을 못썼네요
13/01/01 17:07
수정 아이콘
이로서 1라운드 모든경기가 끝났네요
13/01/01 17:07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한 라운드에서 4:0으로 2번 이긴 것은 웅진이 유일하네요. 그에 반면 삼성은 총제적 난국이네요. 6라운드이기는 하지만 위너스리그에 반전을 못한다면 이번 시즌은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Colossus
13/01/01 17:07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가 수렁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네요.
CrazY_BoY
13/01/01 17:08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를 기대하며... 언제 한번 위너스리그 할때 신도림 다시 한번 가야겠네요... 크크크
가루맨
13/01/01 17:08
수정 아이콘
삼성은 위너스리그에서라도 힘을 내야겠네요.. 선수층이나 분위기나 너무 심각한 상황입니다..
13/01/01 17:11
수정 아이콘
삼성이 e-sports관련해서 점점 사업을 줄인다는 느낌이강한데 WCG스폰서 부터 시작해서..
여파가 게임단에도 오는건지.. 분위기가 너무 뒤숭숭해보이네요.
반등해야 할것같은데 돌파구가 별로 안보이네요.
스타트
13/01/01 17:41
수정 아이콘
위너스때 갓노열 나와야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02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KT vs EG-TL #1 [326] 조키7945 13/01/06 7945 0
50021 스2의 국내부진 이유에 대한 고찰 [104] 자퇴하십시오11973 13/01/06 11973 1
50014 스타2 한글화 패치의 아쉬움. [106] 장무기12766 13/01/05 12766 0
5001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삼성전자 vs 제8게임단 #2 [44] 저퀴7175 13/01/05 7175 0
5001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삼성전자 vs 제8게임단 #1 [303] 저퀴7579 13/01/05 7579 0
5001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웅진 vs CJ #2 [151] 저퀴7391 13/01/05 7391 0
50010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2R - 웅진 vs CJ #1 [303] 저퀴8202 13/01/05 8202 1
49998 초보 입장에서 플레이한 군단의 심장 (간단한 유닛 정보 포함) [35] 캐리어가모함한다10561 13/01/04 10561 0
49995 1월 첫째+둘째 주 (1/5~1/13) 스2 주요 대회일정 + 진행상황 [4] Marionette7569 13/01/04 7569 0
49993 스타2리그는 이제 국내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0] 샤르미에티미10527 13/01/04 10527 1
49979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시즌 본선 2R 위너스리그 1라운드 1주차 라인업 [25] 천상9051 13/01/03 9051 0
49978 프로리그 2R 위너스리그 D-2 앞두고 올리는 GSTL 올킬리스트 [6] Marionette8245 13/01/03 8245 0
49974 2013 GSL 시즌1 일정 공개 [4] nuri7538 13/01/03 7538 0
49965 프로리그 2라운드 외국인 선수 러쉬네요. [20] swordfish9250 13/01/02 9250 0
49960 2013년 GSL 차기 시즌을 위한 '2013 GSL 시즌1 승격/강등전' 본격 개막! [16] kimbilly7728 13/01/02 7728 0
4995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웅진 vs 삼성 [115] 곡물처리용군락7715 13/01/01 7715 0
4995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8게임단 vs CJ [117] 곡물처리용군락7697 13/01/01 7697 0
49944 ChoJJa's 2012 스타2 명경기 Vol.2 : Crazy Flash & Perfect Ryung!!! [19] 워크초짜22644 13/01/01 2264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