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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49 [LOL] 페이커의 매년 커리어와 마지막 모습 [24] Leeka15051 23/11/13 15051 5
78548 [LOL] 경고. 12등급 사이오닉... 아니 솔랭 주의보가 감지되었습니다. [76] 계신다16264 23/11/13 16264 2
78546 [LOL] T1 vs JDG 4강전 본 후기 [18] 아몬15274 23/11/13 15274 7
78545 [LOL] WORLDS 집관 후기 및 잡담 [10] 끝판대장12257 23/11/13 12257 10
78544 [LOL] (뇌피셜)아지르는 언제쯤 정글챔이 될까? [44] 람머스15201 23/11/13 15201 1
78543 [LOL] T1 VS 징동 feat 클템의 찍어, 울프와 함께 보는 롤드컵 [43] TAEYEON16808 23/11/13 16808 1
78541 [LOL] 결승전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125] 수성17748 23/11/13 17748 1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4002 23/11/13 14002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4308 23/11/13 14308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2144 23/11/13 12144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3873 23/11/13 13873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6710 23/11/13 16710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3663 23/11/13 13663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5508 23/11/12 15508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4028 23/11/12 14028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4242 23/11/12 14242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2770 23/11/12 12770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6492 23/11/12 16492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5683 23/11/12 15683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19731 23/11/12 19731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3969 23/11/12 13969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1] 원장14191 23/11/12 14191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17540 23/11/12 175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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