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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10030 19/05/12 10030 5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7130 19/05/12 7130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8164 19/05/12 8164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7445 19/05/12 7445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9345 19/05/12 9345 9
65658 [LOL] "정석:안정성"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 [11] Jan5556 19/05/12 5556 2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5557 19/05/12 5557 2
65655 [LOL] 아지르는 억울하다? [136] 9510 19/05/12 9510 2
65654 [LOL] 왜 스스로 발을 묶어 지는 그림이 자꾸 나올까요 [39] Nerion7340 19/05/12 7340 15
65653 [LOL] 지금 롤씬의 기준은 중국과 유럽입니다. [80] 스니스니7392 19/05/12 7392 18
65652 [LOL] 냉정히 말해서 T1에 월클급은 클리드 뿐이네요. [138] 삭제됨9747 19/05/12 9747 7
65651 [LOL] 새로운 롤의 이득계산(페이커식 라인홀딩은 옳은가?) [155] 삭제됨14650 19/05/12 14650 60
65650 [LOL] 막간을 이용한 내가 생각하는 강팀의 Ultimate SKT Killer [35] 랜슬롯8401 19/05/12 8401 24
65648 [LOL] TL전도 불안하네요 [118] anddddna11312 19/05/12 11312 0
65646 [LOL] Skt가 못한 것보다 ig가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56] ipa11006 19/05/12 11006 1
65645 [LOL] 작년 롤드컵보다 더 괴랄해진 초반메타 [63] 스니스니9481 19/05/11 9481 2
65644 [LOL] 승리자의 발자취와 아물지 않는 상처의 기로, 그 행방은? [8] Jan5359 19/05/11 5359 3
65643 [LOL] 특이한 정신구조의 사람이 쓰는 오늘 소감 [118] cluefake9080 19/05/11 9080 3
65642 [LOL] PGR은 특정팀의 팬사이트가 아닙니다 [126] Vesta13172 19/05/11 13172 26
65641 [LOL] MSI의 역사 [22] 영혼6809 19/05/11 6809 1
65640 [LOL] 경기소감 - iF도르 [169] 스니스니11255 19/05/11 11255 13
65639 [LOL] 세계대회 최단시간 경기 신기록 탄생 - MSI 2일차 후기 [128] Leeka12335 19/05/11 12335 3
65638 [LOL] SKT vs IG에서 눈을 의심할 정도로 비참한 경기가 나왔네요 [130] 삭제됨11498 19/05/11 1149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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