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990 [LOL] T1 양대인 감독의 인터뷰 [362] 라면26440 21/03/06 26440 4
70989 [LOL] '테디' 박진성, "잦은 선수 교체, 호흡 맞추기 어려운 느낌" [117] 캬옹쉬바나20284 21/03/06 20284 6
70988 [LOL] 감독님 한잔하세요 이제 더 이상 강등은 없자나요? [175] TAEYEON21486 21/03/06 21486 19
70987 [LOL] Dk vs Af 시청후기 [35] 원장13149 21/03/06 13149 1
70986 [LOL] T1 화이팅! [177] 삭제됨16308 21/03/06 16308 14
70985 [LOL] 비에고는 언제쯤 LCK에 나올 수 있을까 [26] 스위치 메이커12762 21/03/06 12762 0
70983 [LOL] 2021 Spring T1 선수 기용 현황판 [77] 우스타14990 21/03/06 14990 3
70980 [LOL]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으로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을 견뎌낸 리브 샌드박스 [41] TAEYEON13227 21/03/05 13227 5
70979 [LOL] 1부리그에 절대 약자는 없다 - 3월 5일 LCK 시청 후기 [27] 비오는풍경12652 21/03/05 12652 2
70977 [LOL] 현재 티원 상황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들 모음 [59] 아우어케이팝_Chris20497 21/03/05 20497 4
70976 [LOL] 10인 로스터에 대한 말말말 [124] TAEYEON18535 21/03/05 18535 6
70975 [LOL] 롤은 감독빨, 선수 육성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고, 신인팀은 한계가 있다. [116] 제라그16419 21/03/05 16419 17
70973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 [215] 카스떼라22854 21/03/05 22854 49
70971 [LOL] 프로 스포츠와 롤판의 다인 로스터에 대한 이야기 (feat 2군 콜업) [23] Leeka10936 21/03/05 10936 11
70970 [LOL] if 양파쪽을 옹호해 보자면.. [140] 1등급 저지방 우유16382 21/03/05 16382 3
70969 [LOL] 두 명감독의 '명장병'? [458] 바인랜드30400 21/03/05 30400 55
70968 [LOL] 표식이 릴리아를 잘하는 이유.txg [18] insane16939 21/03/04 16939 2
70967 [LOL] 뇌신 : "실패의 아픔 아는 선수들과 달려나갈 것" - 브리온 이야기 [81] Leeka18549 21/03/04 18549 32
70966 롤에서 감독의 승리 비중(fWAR? win share?)은 얼마정도일까요? [43] 삭제됨13095 21/03/04 13095 6
70965 [LOL] 03-04 DRX VS KT T1 VS BRO 시청후기 [112] 원장14754 21/03/04 14754 4
70964 [LOL] 올해 티원 최악의 경기력이 나왔네요 [274] 조휴일22825 21/03/04 22825 6
70963 [LOL] 양대인 감독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348] 삭제됨26283 21/03/04 26283 4
70961 [LOL] 2021 MSI 티어입니다 [19] FruitDealer11380 21/03/04 113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