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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226 댓글잠금 (운영진 삭제) 한 7년 써온 이 계정 버리고 글쓴다 [68] 안정엽12764 11/08/08 12764 41
45225 상해 결승전 전 영상 & 몇마디 잡담. [16] nothing5499 11/08/08 5499 1
45224 그래택의 재정상황.. [109] 장난감9964 11/08/08 9964 2
45222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예선 결과 [34] kimbilly8942 11/08/07 8942 0
45221 2011년 8월 첫째주 종족최강 랭킹, 4개월간 다승,다패 (2011/8/7) [7] 언데드맨4744 11/08/07 4744 0
45220 되풀이된 악몽. 결여된 의식 [10] The xian6873 11/08/07 6873 13
45219 켠김에 왕까지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60] 호리호리10945 11/08/07 10945 0
45218 2주후에 다시올 결승전에 대해서 캐스파에 건의 합니다.!! [7] 마빠이7391 11/08/07 7391 0
45217 화가 나네요. 읽어주세요. 관계자분들 선수들 해설자들 [9] 하얀호랑이8186 11/08/07 8186 0
45215 kespa 옹호 하시는분들 저랑좀 싸웁(?) 시다! [33] 저그의눈물7659 11/08/07 7659 0
45213 [펌/번역] 스타2 임진록 후 인터뷰 반응 [8] 타이밍승부9087 11/08/07 9087 1
45212 괜히 게시판에 분란만 조장한 것같네요. 죄송합니다. [23] Curian사랑6636 11/08/07 6636 0
45211 Please, Play your game. [4] 미소천사신구3884 11/08/07 3884 0
45210 이번 프로리그 결승 파행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들... [9] 서민신랑4350 11/08/07 4350 0
45209 지금 상해에 계신 팬분의 말씀을 전합니다. [24] 홍초8109 11/08/07 8109 0
45208 현실적은 대책에 대해. [19] 하얀호랑이4546 11/08/07 4546 0
45207 전용준 캐스터님께 드리는 편지. [1] 하얀호랑이6121 11/08/07 6121 1
45206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이 무서운 곳에 글을 씁니다. [174] Curian사랑7919 11/08/07 7919 3
45204 희망을 가져봅시다. [17] PlaceboEffect5039 11/08/07 5039 0
45203 이제 정말 끝인걸까요?(끝이 아니리라 믿습니다...하지만) [44] 새강이6633 11/08/07 6633 0
45202 호랑이 등에 올라탄 kespa [17] 루헨진어린이7470 11/08/06 7470 0
45201 제 꿈은.. [5] 이마로4684 11/08/06 4684 0
45200 상해에서 글올립니다. 게임캐스터 전용준입니다. [120] 전용준40708 11/08/06 407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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