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19 14:32
https://ppt21.com../pb/data/election/1355895040_%B0%C9%B7%C8%B4%D9..JPG
아닙니다. 증거 있습니다. 철회해 주세요..!!
12/12/19 14:31
https://ppt21.com../pb/data/election/1355895040_%B0%C9%B7%C8%B4%D9..JPG
증거 제출합니다. 꼭 공정선거 부탁드립니다.
12/12/19 14:31
불판 하나를 쟁탈하기 위해서 많은 횐님들이 이렇게 눈에 불을 켜는데..
정치인들이 대통령 하려고 환장하는 걸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크크크
12/12/19 14:31
준비된 불판 대통령!
불판이 먼저다! 13대 불통령 피지알이당 후보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플 한 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12/19 14:32
12/12/19 14:32
https://ppt21.com../pb/data/election/1355895040_%B0%C9%B7%C8%B4%D9..JPG
철회해 주세요...탄핵 위원 리플달아주세요.....
12/12/19 14:32
12/12/19 14:33
대선 불판 오픈 이래로 우리는 299플에 맞서서 불판을 한 번도 바꾸지 못했던, 비록 그것이 합법이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먼저 글을 작성한 사람이 버팀에의해 전부 삭제를 당했습니다. 불판 작성의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안생길 것입니다. 저는 이 정신을 토대로 불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계 은퇴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299의 불판이 생겨났습니다. 직접 출마 여부는 확정하지 못했지만, 어떤식으로든 300불판을 위해 뛰겠습니다.
12/12/19 14:34
이제 시간당 5%만 올라도 무난하게 72% 돌파 시나리오네요
5시 이후에는 막판 퇴근길 러쉬가 있으니 75% 이상도 기대 해볼만한 선거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대박이네요 덜덜
12/12/19 14:34
299플 부정선거에 저항합니다. 13대에는 정당한 이모가 탄생하길 바랍니다. 삼세번의 정계은퇴를 번복합니다.
13대 불판에 출마를 선언합니다.
12/12/19 14:35
[불판관리위원회 공지사항]
현재, 299플에 12대 불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Redskai 님께서는 현재 잠적중. 곧 기자회견 열릴 예정
12/12/19 14:35
아무리 해봤자지. 니들이 MB정권 심판 드립 치면서 씐나게 떠들어댔지만 결국 총선 투표율이 그 꼴이 나왔는데 70퍼 넘겠어 했다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2/12/19 14:36
[PNN] 299플 부정 선거 사건에 반발하여 은퇴했던 많은 불판이모들이 정계은퇴를 번복!
-특집 기사- 299플 부정 선거의 진실
12/12/19 14:36
300플이후 작성제 도입
연임 재선 폐지 버틸 각오시 피자 두판 쏘기 등의 제한을 요구합니가 운영진측에서 조율해주십시오 점점 혼탁해지는 불판이모들의 날치기가 왠말입니까
12/12/19 14:36
근데 여러 사진을 봐도 선관위는 좀 혼나야 될 것이 서울 투표소 숫자가 많이 부족한가 보네요.
날씨도 추운데 준비가 참 미흡하네요
12/12/19 14:38
지금까지 투표율이 저조했던 것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해보지만 이번 선거 열기를 생각해보면 미리미리 잘 준비했어야..
12/12/19 14:37
자꾸 이런식으로 불판 날치기가 성행하면
피지알러들의 불판관심도는 떨어지고 불판참여도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불판 참여해봤자 그놈이 그놈이라는 패배론적 생각을 퍼뜨려 일반 회원들의 불판 참여를 떨어뜨리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12/12/19 14:38
아닙니다
RedSkai 2012-12-19 14:33:28 잠시후 [불판이모 RedSkai 긴급 기자회견 소집하겠습니다.] 본인이 기자회견한다고는 했었습니다 흐흐
12/12/19 14:41
저도 신원 확인 문서 주소 순으로 아는데요..
그래서 저희 가족들도 순서대로 쭈루룩 되어 있고... 저는 가족과 달리 따로 갔더니 앞에 계신 분과 가족인줄 알고 번호 확인 안하려고 해서 가족 아니라고 말했어요 흐흐
12/12/19 14:39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0&NewsCode=201212191432153437502756
"문재인측 문자 통신사측 지연탓 선관위 확인" 문 후보측 대응이 사실이네요 이제 이걸로 딴지 못 걸거 같습니다.
12/12/19 14:40
[불판이모 RedSkai 특별 기자회견]
존경하는 선거게시판 유저 여러분, 저는 12대 불판이모에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299플에 제가 당선되었다는 부정불판 제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자체 확인 결과, 그것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유저 여러분과 저와 불판 경쟁을 하셨던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저는 이번 불판을 마지막으로 불판이모계에서 은퇴하려고 합니다. 저의 불판이모에 대한 꿈은 오늘 부로 접지만 앞으로는 새로운 불판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태적인 '태그 없는 불판'은 지양하고, '깔끔한 태그'와 '직관적인 레이아웃'을 통한 '보기 좋은 불판'시대, 새로운 불판 시대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분들이 저의 뜻에 동의하시리라 생각하고, 제가 올린 불판 본문의 태그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운영진)에게 요구합니다. 모든 이들이 불판이모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제로보드XE로의 업그레이드를 요구합니다. 이는 태그를 몰라도 서식을 좀 더 쉽고 간결하게 할 수 있는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새로운 불판시대를 위한 첫 걸음에 다같이 동참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 12. 19 제 12대 불판이모 RedSkai
12/12/19 14:40
PGR 여러분. 언제까지 이런 혼탁한 불법불판이 난립하는 것을 두고만 보실 겁니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고기도 없는 불판 가열, 너도나도 불법불판을 열지 않으면 강제철거당해야만 하는 이 불편한 불판이 언제까지 지성의 PGR에서 허용되어야 합니까?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책임이 있고 법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불판을 관리해야합니다. PGR은 옛부터 전통으로 책임있는 사람이 불판을 적절하게 관리해왔습니다. 이제는 혼탁하고 불법이 난무하는 흑색 불판을 버리고 책임을 질 줄 아는 한 사람이 불판을 관리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에 지지하시는 분들은 부디 다음 불판선거에서 불판책임제를 공약으로 내걸어주십시요. 평범한 9레벨er의 한 사람으로써, 대권주자 여러분들에게 간곡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12/19 14:41
[새 고기는 새 불판에]
12대에서 아깝게 2등으로 패배의 쓴 잔을 마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99플에서 불판이 날치기를 당했다는 의혹들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거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네거티브 공세는 하지 않겠습니다. 스피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새 고기는 새 불판에 300을 찍는 그 순간에 갈아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12/12/19 14:46
전직 불판이모로서 부정불판을 보고, 정계은퇴를 번복했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후보가 나온다면, 그에게 힘을 실어드리는게 저의 불판계를 위하는 길이라 생가합니다. 이에 저는 제 저녁이 있는 불판, 치맥이 있는 불판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드리며 짱구님께 힘을 실어드립니다.
12/12/19 14:42
과감히 저의 핵심 공약인 중임제를 포기하겠습니다. 혼탁한 불판 바로 이사람이 정화시키겠습니다. 300플을 눈으로 확인하고 누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10~13대 불판후보. 단지.
12/12/19 14:44
세종시입니다. 날씨가 춥다고 해서 2시쯤 애들 데리고 나섰는데 투표소 도착해보니 줄이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애들 데리고 있기 뭐해서 그냥 왔습니다. 오후 5시 30분쯤 다시 가려고요.. 저처럼 애들 데리고 온 사람이라던지 젊은 사람 많던데... 아마 줄이 길어서 포기한 사람이 꽤 있을것 같습니다.
12/12/19 14:45
투표 안한다는 아내를 모시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늘 하던 집에서 1분 거리인 투표소를 갔는데 위치가 바뀌어서 5분 거리로 바뀐곳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투표하면서 줄 서본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첫번째 투표소에서는 5분 정도 줄을 섰고 두번째 투표소는 바로 했습니다.
12/12/19 14:45
18대: 7시 2.8%, 9시 11.6%, 11시 26.4%, 12시 34.9%, 13시 45.3%, 14시 52.6%
17대: 7시 2.5%, 9시 09.4%, 11시 21.8%, 12시 28.8%, 13시 36.7%, 14시 42.4%, 15시 48.0%, 16시 52.8%, 17시 57.6%, 최종 63% 16대: 7시 2.8%, 9시 10.7%, 11시 24.6%, 12시 32.8%, 13시 41.9%, 14시 48.1%, 15시 54.3%, 16시 59.4%, 17시 64.5%, 최종 70.8% 15대: 7시 3.0%, 9시 11.5%, 11시 26.1%, 12시 36.4%, 13시 47.3%, 14시 54.6%, 15시 61.9%, 16시 67.5%, 17시 73.0%, 최종 80.1% (15, 16, 17대 14시, 16시는 실제 투표율이 아닌 참고용 평균치입니다.)
12/12/19 14:4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98639
세종시 투표소가 턱없이 부족해 유권자들이 추위에 떨며 2시간 이상이나 기다리는 상황이랍니다. 선관위 분들 욕 좀 많이 먹겠는데요.
12/12/19 14:48
이곳 불판에도 세종시에서 한참 기다려야 해서 일단 투표 못 하고 나중에 하시겠다는 분이 있네요.
줄 선 곳이 세종시만은 아니겠지만 저 정도로 심각하면 대체 어떻게 계획을 세운 건지-_-;;
12/12/19 14:46
부평의K 2012-12-19 14:41:33
공정한 불판관리위원장으로 [불운의 아이콘, 불판계의 콩라인] 김어준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및 확인되지 않은 수 많은 지지 위와 같은 리플에 계속 쏟아질꺼 같습니다. 이와 같은 선거게시판 유저의 염원을 받아 불판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한 것을 감사드립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12/12/19 14:46
서울 양천구 투표 마치고 출근 했습니다.
평소엔 5분~10분 정도였는데 오늘은 30분이나 걸려서 투표하고 왔네요. 원래 걸어서 출퇴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버스타고 왔습니다. ^^; 투표하러 오신 분들 중에 저 포함 젊은 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특히 어린아이 완전무장 시키고 데리고 나오신 젊은 부부분들 보기 좋더라구요.
12/12/19 14:49
[PNN 공지] PNN은 언론심의 위원회에서 언론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이 시간부로 폐간합니다. 저희 PNN임원진들은 언론심의 위원회의 독단적인 이번 결정에 반발해 장외투쟁으로 꼭 PNN을 정상으로 돌려 놓겠습니다.
- PNN 후원 계좌 : 농협 XXXXXX-XX-XXXXXXX
12/12/19 14:49
헬게이트가 멀지 않았습니다.
15시 투표율과 13대 불판이 겹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구원을 기다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