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2/13 20:22:29
Name 하나
Subject [일반] '김혜경 직접 지시 없었다'는데…공무원 배씨 사모님과 통화 (수정됨)
어제 언론에서는 배씨 집에 `기생충` 또는 남자친구가 있는 것 같다는 배씨의 녹취록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기생충’ 있다고 생각해” 배씨도 놀란 ‘김혜경씨 초밥 10인분’ 미스터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666364
[“아들도 안 준대” 김혜경 측근 배씨도 ‘초밥 10인분 주인’ 궁금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672342

해당 내용을 통해 김혜경씨의 사택에 음식을 직접 배달한 것이 드러났을 뿐만 아니라 영수증에 `포장`이라고 나오면 안 된다며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OOO도 못 풀고 간 미스터리]라고 언급하며 불법의전이 전임자로부터 계속 내려져 왔음을 암시하는 정황도 담겼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배씨와 김혜경씨가 직접 통화를 한다고 추측되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김혜경 직접 지시 없었다'는데…공무원 배씨 "댁에 누구 계세요" "예약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351489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씨는 불법의전 논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김씨가 직접 지시한 적이 없고 배씨가 선의로 도와준 것이라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보도에서는 배씨가 김씨로 추정되는 `사모님`과 직접 통화하고 지시받는 정황이 나왔네요.
일부 통화내용을 가져와 보면,
["네? 아, 네 그러겠습니다. 네네. 네. 네, 네. 네…. 아, 네. 예약 11시 반으로 했습니다. 네"]
위 대화 내용과 같이 김씨에게 예약했다고 보고하는듯한 정황이 담긴 통화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딱 한 번 마주쳤다는 김씨의 주장과 달리 A씨는 병원 문진표를 여러 번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씨측은 '이미 포괄적으로 사과했다'라는군요.


녹취록이 800여건이 넘는다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 더 보도될지..
단일화, 윤석열 신발이슈로 김혜경씨 이슈가 묻히나 했는데 내일 야당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2/13 20:28
수정 아이콘
REC880.....(...)
쌓인 녹취록이 많다보니 까도까도 새로운게 나오는거같긴 합니다. 크크크...
대박사 리 케프렌
22/02/13 20:29
수정 아이콘
양쪽다 죄다 이래도 날 뽑을테냐 외치는 느낌...
찬공기
22/02/13 20:30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라.. 표현 진짜 짜증나네요.
22/02/13 22:43
수정 아이콘
이게 이재명 법카에 경기도 공무원인데 김혜경씨의 포괄적 사과 하나로 퉁칠일인지.. 참.
추대왕
22/02/13 20:33
수정 아이콘
???: 과잉충성이란 말이에요 빼액
우스타
22/02/13 20:34
수정 아이콘
고해성사였나...
[이 외에 잊어버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오니]
22/02/13 20:35
수정 아이콘
이재명 지지자들에게 횡령은 눈감아줘도 의자에 발올리는건 못참죠
내가뭐랬
22/02/13 20:38
수정 아이콘
이쪽을 보면 어?! 저쪽을 봐도 어!?
근데 포괄적 사과는 좀 많이 그렇네요
찬공기
22/02/13 20:43
수정 아이콘
내가 사과 했잖아 엉? 이러면서 얼러대는 것 같아 진짜 짜증나는 표현입니다. 포괄적 사과라니 거참.
42년모솔탈출한다
22/02/13 20:44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는 하셨으니 이제 포괄적 수사도 받으시는거로
파란사자
22/02/13 21:03
수정 아이콘
피해 호소인부터 참신한 용어 참 잘만들어요 크크
22/02/13 20:46
수정 아이콘
지시 안 했다고 하다가 거짓말 한 게 걸렸네요. 의자에 발 올리는 것에 비하면 소소한데 저는 못 뽑겠네요.
리처드 파인만
22/02/13 20:50
수정 아이콘
초밥 10인분에 기생충이라............
사모님 리스펙!! 리스펙!!!! 리스펙!!!!!!!!!!!!!!!!!!!!!
리얼월드
22/02/13 20:53
수정 아이콘
잘못한건 잘못한건데
진짜 독한X 한테 걸렸네요, 저렇게 녹취한거 다 기록해두기도 힘들듯...
Old Moon
22/02/13 20:59
수정 아이콘
저 사람 본성은 모르겠지만 저렇게 부려먹으면 없던 독도 생기겠네요.
NoGainNoPain
22/02/13 21:05
수정 아이콘
안정적 직장 놔두고 왔는데 허드렛일만 시키다가 이제 쓸모없을 것 같으니까 팽 시키면 안 독해질 사람이 없을 겁니다.
22/02/13 21:09
수정 아이콘
10년 전쯤에 공무원들이랑 일할 때도 젊은 공무원들이 윗선지시를 계속 녹취하더군요. 이게 윗선에서 책임 회피하는 일이 자꾸 발생하니까 그 당시 동기들 사이에 지침이 돌았는지.. 그래서 윗직급 양반이 푸념하는 걸 들은 기억이 있네요. 요즘 애들은 자꾸 녹음해서 피곤하다고..
22/02/13 21:11
수정 아이콘
안정적으로 10년이상 다녔던 공기업에서 나오게 됐는데, 대놓고 팽당할 느낌이 보였다고 했으니까요...
사실 그냥 팽당하고 끝나면 정말 당하기만 하고 끝나는거라, 저렇게 복수라도 해야죠 ;;
리얼월드
22/02/13 21:16
수정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몰랐는데 스토리가 조금 있군요??
22/02/13 21:43
수정 아이콘
썰 자체는 저도 인터넷에서 본거긴 합니다만...
원래 10년정도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5급 배씨의 제의로 공기업을 그만두고 비서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몇 녹취록에 나왔듯이, 각종 심부름은 다 했는데 '얼굴도 안보이게 해라'라는 지시가 많았다는거죠.
비서관이라는게 결국 어느정도 얼굴 알리고 친분 쌓으려고 하는건데, 얼굴도 잘 안보이게 하라고하고 배씨를 통해서 일하고 이러다보니까 좀 그랬던거죠.
그래서, 지금 하던일 끝나면 그대로 팽당할거같다는 판단이 서니까 그때부터 모든것에 녹취를 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파란사자
22/02/13 21:00
수정 아이콘
먹방 유튜버하면 잘 할듯 한데요? 지지자들이 좋,댓,구,알
슈퍼쳇 많이 해줄듯 크크
타시터스킬고어
22/02/13 21:03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는 신박하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22/02/13 21:41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무거운 배당주랄까요? 뭐가 터져도 지지율 자체는 절대 안 떨어지더라고요
눕이애오
22/02/13 21:48
수정 아이콘
이미 저 정도 수위의 사건들을 지켜보고 시작한 거라 싫어하는 사람은 더 싫어할 수 있어도 기존 지지층 이탈은 별로 없을 거 같아요
22/02/13 21:49
수정 아이콘
근데 일정이상 오르지도 않는게 문제긴 합니다..
이재명은 진짜로 박스권이라, 대통령 지지율 넘어서 40% 돌파가 가능한지가 제일 큰 관건이라고 봅니다.
덴드로븀
22/02/13 21:54
수정 아이콘
추려서 1일 1녹취록을 까도 1년이 넘게 걸리겠네요. 얼마나 재밌는것들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975709
[송영길 "김혜경, 내용 잘 몰라서 포괄적 사과했을 것"] 2022.02.10.

포괄적 사과는 도대체 뭔소린가 했더니 당대표가 직접 가이드해준거였군요?
모나크모나크
22/02/13 22:09
수정 아이콘
이 이슈도 이제는 슬슬 질리네요. 이제 녹취록이 새로운 게 나와봐야 뭐가 더 새로운 게 있겠냐 싶기도하고... 걍 빨리 대선 끝났으면 좋겠어요.
22/02/14 09:18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배 비서의 과잉의전이라고 주장하고 김혜경씨의 지시했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하고 있는데, 김혜경씨의 지시가 있었다면 새로운 거 아닌가요?
모나크모나크
22/02/14 09: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리처방 이야기 나왔을 때부터 김혜경이 지시하지 않았을 리도 없었다 생각했었고 나오는 녹취록마다 김혜경 갑질을 확인 시켜주는 내용인 것 맞죠? 녹취록에서 배 비서나 김혜경 육성으로 확찢 정도 임팩트 안 나오면 그냥 또 그 이야기구나(나쁜놈이 나쁜짓 했네) 할 것 같습니다. 빨리 다 정리하고 법적으로 벌 받을 것 있음 벌 받았다는 소식 듣고 싶은 정도?

그냥 피곤해요. 윤석열이 열차에서 발 올렸다고 한 건 잡았다는 식으로 난리치고 지지율 떨어질거라고 자신하는 민주당 지지자 보는 것도 너무 피곤하고 그러네요. 거니 쥴리 어쩌고 하는 건 더 심하고요. 빨리 이 이상한 사람들 경기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뜨거운눈물
22/02/13 22:19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 용어 좋구요
22/02/13 22:22
수정 아이콘
언제적 논란인데 이걸 아직도 물고 늘어지네요.
모두안녕
22/02/13 22:25
수정 아이콘
신발이슈로 이게 덮일리가 없잔습니까? 급이 다른데..
Normal one
22/02/13 22:31
수정 아이콘
이게 언제적이 되고 질릴 이슈가 되겠습니까?
Old Moon
22/02/13 22:32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라는게 아무튼 사과했으니까 언급하지 말라는 입막음이었네요.
추대왕
22/02/13 22:33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전에 다 사과하고 넘어갔던거에요~
크크크
왕십리독수리
22/02/13 22:42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 신박하네요 끌끌
22/02/13 22:42
수정 아이콘
구둣발은 죽을 죄고 사퇴할 일이지만~
요원명알파
22/02/13 22:42
수정 아이콘
윤석열 쪽 사건 일어날때마다 이재명 쪽에서 더 큰 건수가 잡히는데, 이게 뭔..
Grateful Days~
22/02/13 22:4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만든 신조어들 참 신박해요. 포괄적 사과, 피해호소인
데몬헌터
22/02/13 22:53
수정 아이콘
음.. 김혜경씨는 뽑으면 안되겠네요
22/02/13 23:51
수정 아이콘
김혜경씨가 갑질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겠지요.
리얼월드
22/02/13 23:33
수정 아이콘
우리편은 포괄적사과
상대편은 합리적검증
친절겸손미소
22/02/13 23:54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라고 하는 거 보면, 현근택씨가 말하듯 한 방에 깠으면 지금 피해자는 저 포괄적 사과 하나 받고 파묻혔겠죠.
괴물군
22/02/14 00:10
수정 아이콘
이거 해명이나 제대로 하고 사과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녹취록 가지고 있다가 하나하나 해명이나 사과 나오면 카운터 치는 느낌인데

공무원을 저리 부리고 법카 알뜰하게 쪼개서 쓰는데 나라살림이 어쩌고하는게 얘기나 통하겠어요??
대추나무
22/02/14 00:20
수정 아이콘
이런 것운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니더라는 사례도 종종 있어서...
Infrapsionic
22/02/14 10:51
수정 아이콘
녹취록에서 확인되고 송영길도 사과했다고 하는데 아닐수가 있나요?
호날두
22/02/14 13:26
수정 아이콘
수많은 녹취록과 텔레그램 메시지들이 나오고 있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료들이 더 많다고 하며, 이재명도 김혜경 본인도 민주당도 인정하고 사과한 상황인데 무슨
니가커서된게나다
22/02/14 00:31
수정 아이콘
이 양반 집안도 참 신박하네요

못해도 5년 전부터 이재명씨가 대선 나간다고 용을 쓰고
함께 예능 프로그램도 나오고 했는데
무슨 집안 관리가 이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윤석열씨를 찍지는 못하겠는게 참 아이러니하네요

이낙연씨랑 홍준표씨 나왔으면 그래도 보통의 대선이었을텐데 지금은 참 눈물만 납니다
22/02/14 00:38
수정 아이콘
사과도 포괄적으로 퉁 쳐지는데 포괄임금이 폐지되는 건 요원한 일이죠
22/02/14 00:59
수정 아이콘
진짜 이해안가는 부분이 자기가 뻔히 대선후보인거 아는데 대놓고 저렇게 해도 안걸릴거라고 생각한건가요? 아니면 당연하다고 생각한건가요?
어지간히 아랫사람에게 못했으면 저렇게 털릴까 생각드네요.
밀리어
22/02/14 01:15
수정 아이콘
근데 윤석열을 포함한 가족이슈 있으면 이재명 얘기나오고 이재명을 포함한 가족이슈 있으면 윤석열얘기 나오는거보면 뭐 심드렁하네요. 선거날까지 번갈아면서 기사나올거라 예상됩니다
척척석사
22/02/14 10:34
수정 아이콘
크크 레알 서로 너도 그랬잖아! 너네도잖아! 이러구들 있네요
둘 다 까면 되지 싶은데 이미 진영을 정해놓으면 공격을 참지 못 하는가 싶기도 하고
호날두
22/02/14 01:26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 퉁
갑의횡포
22/02/14 10:00
수정 아이콘
좀 제대로 거하게 챙겨주지 못한 책임이다.
내맘대로만듦
22/02/14 10:33
수정 아이콘
보통 좀 큰일 준비하는 사람들은 사리고 조심하지않나요?
해먹을거면 좀 몰래 크게 해쳐먹으면 이해라도 가지 맨날 좀스러운걸로 형수욕설녹취록이니 공무원심부름갑질이니..
22/02/14 10:52
수정 아이콘
'크게 해쳐먹은 건'도 의혹 제기는 있지요. 대장동이라든가, 백현동이라든가, 성남FC라든가.. 그런데 이쪽은 말씀하신 '좀스러운 건'에 비하면 확실한 물증이 나타난 건 아니다보니..
22/02/14 11:53
수정 아이콘
언제적 이슈라니.. 어이없네요.
LH나 대장동이나 더 오래된 이야기니까 그냥 끝내면 되는 일인가요?
42년모솔탈출한다
22/02/14 11:53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672602
[경기도청 ‘성남 맛집 결제’, 李지사 사퇴 후엔 한 건도 없었다]
관련 내용이라 댓글에 추가 합니다.
업무추진으로 사용하던 금액이였다면 이후보 지사 사퇴후에도 계속 동일하게 사용되야 하지 않을까요?
숨고르기
22/02/14 12:39
수정 아이콘
저기에 동원된 부서장들 아무리 상사의 압력이 있었더라도 결국 허위 결재 하긴 한거라 무사히 넘어가진 못할겁니다... 감사에서 탈탈 털리고 징계도 각오해야죠
모그리
22/02/14 14:39
수정 아이콘
포괄적 사과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552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기호5번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 [13] cuvie5429 22/02/17 5429
5551 [일반]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민주당에 복합쇼핑몰 유치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316] 카루오스22903 22/02/17 22903
5550 [일반] 이재명 후보 아파트 옆집을 경기주택공사가 합숙소로 전세계약 [134] 하나18808 22/02/16 18808
5548 [일반] 배씨, 성남시 공무원 8년간 생산 문서 ‘0건 [79] rclay16574 22/02/16 16574
5547 [일반] 안철수 후보 유세차량에서 2명 사망 [55] 살려야한다15941 22/02/15 15941
5546 [일반] 지극히 개인적으로 보는 대선 구도와 변수 [52] 라면14357 22/02/15 14357
5545 [일반] 이윤 두 후보의 첫번째 TV광고가 공개되었습니다 [58] Alan_Baxter8134 22/02/15 8134
5544 [일반] 이재명 전 경기지사 가족의 법인카드 유용혐의에 대해 날카로운 정책적 함의를 제공하는 좋은 연구 [16] 웃다.7533 22/02/15 7533
5543 [일반] 윤석열, 공약집에 “경찰 ‘오또케’”…與 “터무니 없는 모욕”·警 “검사 출신다운 발상” [70] 아프락사스 10233 22/02/15 10233
5542 [일반] 윤석열 후보의 사법개혁 공약을 알아봤습니다. [180] 트루할러데이9024 22/02/15 9024
5541 [일반] 선거는 아무리 봐도 윤의 승리군요 [178] 능숙한문제해결사14306 22/02/15 14306
5540 [일반] 무속에 이어 주술 논란이네요. [33] 時雨7656 22/02/15 7656
5539 [일반] 양당 후보들(이재명, 윤석열)의 광고와 로고송! (+TV광고 추가) [28] 피잘모모6706 22/02/15 6706
5538 [일반] 어제의 포지티브 윤석열 글 모음(feat 펨코) [26] 42년모솔탈출한다8871 22/02/15 8871
5535 [일반] 식당에서 흡연한 사진이 발굴된 이재명 후보(2014년 추정) [190] 42년모솔탈출한다19788 22/02/14 19788
5531 [일반] 저번주 여론조사 모음 外 [44] 올해는다르다11813 22/02/14 11813
5530 [일반] 문재인 정부 대한민국에 대한 외국의 평가 (주제별 정리) [78] 삭제됨12204 22/02/14 12204
5529 [일반] 안치환의 김건희 풍자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93] Alan_Baxter11761 22/02/13 11761
5528 [일반] '김혜경 직접 지시 없었다'는데…공무원 배씨 사모님과 통화 [61] 하나10585 22/02/13 10585
5527 [일반] 열차 좌석에 구둣발 올린 윤석열 후보 [125] 덴드로븀15088 22/02/13 15088
5526 [일반] 안철수, 윤석열에 야권 후보 단일화 공식 제안 (+이준석, 국힘 반응) [204] Davi4ever20221 22/02/13 20221
5525 [일반] 코로나 확진자를 위한 개정안이 나옵니다.그래도 사전투표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6] 42년모솔탈출한다5445 22/02/13 5445
5524 [일반]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감상의 즐거움 [17] 피잘모모7897 22/02/13 789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