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5/21 18:36:29
Name Jun911
Subject [일반] 민주당도 제정신이 아닌듯
안녕하세요.

오늘 표결이 있었는데

홍문종, 염동렬 체포 동의안이 부결 됐더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9&sid3=266&oid=014&aid=0004025244

근데 홍문종 같은 경우 반대가 140여표인데

염동렬은 170표가 넘더군요.


민주당도 문재인 대통령이 멱살 캐리해서 얻어가는거지

제 정신이 아닌듯합니다.


새로 뽑힌 원내대표는 친문이라더니 당 소속 의원들 관리도 못하나보네요.

진짜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 어처구니 없는 표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열빠
18/05/21 18:40
수정 아이콘
어디에나 적폐는 있는 법이죠.
돌돌이지요
18/05/21 18:44
수정 아이콘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아니 상대방은 침소봉대하여 특검까지 끌고가고 티비조선에서는 이런거 저런거 다 긁어와서는 드루킹 사건이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줄 수도 있는 대형사건이라고 열심히 포장하고 있는데 정작 민주장 의원들이 저러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강동원
18/05/21 18:46
수정 아이콘
https://ppt21.com../?b=24&n=4070&c=208862

홍영표 원내대표가 바로 기자회견 열고 사과했습니다.
18/05/21 18:47
수정 아이콘
이거는 미리 사전에 조율된거죠. 아마 추경 통과에 이껀도 포함되어 있었을 겁니다.
18/05/21 23:08
수정 아이콘
여기 한표~
발목 잡힌 죄
NC TWICE
18/05/21 18:49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이 가결된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희박할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거죠
사마의사소
18/05/21 18:53
수정 아이콘
제왕적 분권형 내각제의 폐해 증명할 큰그림인가요?
아니지 민주당은 그렇게 영특하지 못하는 놈들인데...
강배코
18/05/21 18:53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들 스스로 내각제 하면 이모양이꼴을 맨날 보게된다는걸 잘 보여주고있죠.
돌돌이지요
18/05/21 18:5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보면 제왕적 대통령이 아니라 제왕적 국회의원들입니다
겁나빠른거북이
18/05/21 18:54
수정 아이콘
내각제는 개뿔...
미뉴잇
18/05/21 18:58
수정 아이콘
민주당 의원이라고 무슨 거창한 뜻이 있어 정의를 위해 국회의원하고 자한당 의원이라고 자기 욕심만 챙길려고 국회의원하는거 아니죠
정치적 이득에 따라 움직일 뿐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그냥 국회의원을 해서 출세하고 싶어서 하는거지 그 밥에 그 나물 들입니다.
Been & hive
18/05/22 08:28
수정 아이콘
뭐 적어도 자한당측의 높으신분들이 민간인을 국정에 끌어들인다든가, 국가기관을 여론조작에 동원해놓고 블랙리스트는 통치행위라고 말한다든가, 역사교과서는 편향되있으므로 국정화 해야한다든가 등 비정상적인 주장이나 행위를 하는 경우는 더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민주당에서도 에로엘이라든가,도서정가제,전안법 개정안, 의사들의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의료정책 등 욕먹을만한 행동을 안하는건 아닙니다만, 자한당쪽이 가지고 있는 성향의 극단성이나 싸지르는 문제가 압도적으로 크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디씨에서는 상대적으로 민주당을 돋보이게 만드는 어둠의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할까요....
18/05/21 18:59
수정 아이콘
정치인이라는 한가지 바운더리로 묶인 동업자들이 자신들 감옥에 보낸다는데 웬만큼 명백하지 않으면 동의안을 던지기 쉽지 않죠.
아무리 여/야로 갈라서 싸운다고 해도 감옥에 보내는 문제는 또 다른 사안인데요.
자한당이 아닌 사람들 중에 반대표 던진 사람들 중 반 정도는 뭐 그정도 혐의가지고..라고 가볍게 생각했을 수 있어요. 어쩌겠습니까. 제왕적 국회인데요.
특이점주의 자
18/05/21 19:00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그래도 최소한 스스로 사과는 하니 지금당장 더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고, 의원내각제 하겠다는 국회의원 있으면 저 스스로 낙선운동이나 해볼까 생각중 이네요.

이따위로 법위에서 놀면서 의원내각제 같은 소리 한다 정말..
18/05/21 19:02
수정 아이콘
원내대표가 바로 사과기자회견해서리...
Lord Be Goja
18/05/21 19:04
수정 아이콘
언론앞에서는 적폐니 빨갱이니 서로 싸워도 퇴근하면 아는형이나 선배 후배 은인 멘토 친척동생의 남편 학교동창등으로 얽혀있죠.이렇게 의원분들이 계속 정치쇼를 한다면 결국 진짜 권력은 국민들이 뽑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아니라 재벌과 언론으로 넘어갈겁니다.
18/05/21 19:06
수정 아이콘
늘 하던 얘기지만 내각제는 민주당이 절대 다수당이 될지라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국당 분리 후 체질 개선을 어느 정도 하였지만 아직 많이 필요합니다.

뭐... 이건에 대해선 홍원내대표가 바로 사과를 하긴 했습니다만
말뿐인 사과가 아니란 걸 보여주는 여당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친절한이웃
18/05/21 19:17
수정 아이콘
내각제요? 웃기고 있군요. 내각제 할 그릇이 안 되면 일본 꼴 납니다.
공고리
18/05/21 19:17
수정 아이콘
내각제를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를 몸소 보여주네요.
18/05/21 19:26
수정 아이콘
We are the one~~
뻐꾸기둘
18/05/21 19:29
수정 아이콘
찰스덕에 어느정도 분리수거 하긴 했지만 대통령이랑 지도부 흔들어서 지분챙기려는 분탕러들이 아직 남아있단 소리죠.
키무도도
18/05/21 19: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드루킹 특검 받았을때도 오히려 쉴드치고 했는데 이건 진짜 못참겠네요.
진짜 욕한바가지 하고싶습니다. 사과는 말뿐인 사과인가요? 앞으로 계속 이럴텐데 어떠한 강구책이든 이걸 주요쟁점화 시키든 어떻게 하겠다고 해야할것 아닙니까? 그것도 못 할 능력이면 원내대표는 사퇴를 하던가요. 여당의 도덕점 흠결과 자기 무능한 것만 지금 대대적으로 공표한거잖습니까. 분노가 치미네요.

지금 누구는 어떤 음모가 도사릴지 모르는 특검 위협 속에서 지선해 나가고있고, 누구는 안보때문에 주요국가 오고가고 새벽에도 정상통화 하는 가운데 악랄한 보수언론은 가짜뉴스를 뿌리고 있는데 지금 국회만 이러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여당이라는 작자들이 지금 하는꼴이 왜 이렇습니까? 진짜 이따구로 하니까 기가찹니다. 진짜 당비. 후원금 아까워 죽겠습니다.

특검해도 시원찮을 사안에 대해서 지들 밥그릇 생각하고, 국민감정은 저 멀리 보내놓고 초월권력을 행사나하고있고. 지들끼리 형님아우 거리고있으니 진짜 아. 진짜 욕안나올수가 없네요.
18/05/21 19:43
수정 아이콘
인사에 관한 사항은 무기명투표로 하도록 한 게 현행 국회법인데 이건 기명투표로 개정해야 합니다.
재발방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국회법 개정입니다.
이건 국민들이 여야 할 거 없이 국회에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죠.
18/05/21 19:46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에서 의원 내각제를 절대로 도입하면 안 되는 이유죠. 국회의원들끼리 대통령, 총리, 장관 다 지들끼리만 입맛에 맞게 뽑으면 무슨 사단이 날지.
ataraxia
18/05/21 20:00
수정 아이콘
내각제에 대한 국민적인 공분을 얻기위한 빅피처라고 생각할랍니다.
하루빨리
18/05/21 2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도 뭐 6월 지방선거가 있어서 국회가 바로 개회될 리 없기에 두 국회의원의 구속영장은 5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즉시 처리될 거라 보입니다.

이 건 말고도 요즘 더민주 보면 많이 불안합니다. 바른미래당, 자유한국당과 같이 더민주에도 공천잡음이 있는데 대부분은 지역 당원들 배제한 채 중앙 공천해서 생긴 일들이죠. 바미당 케이스처럼 단수후보 공천을 미루고 미루다가 그 단수후보가 뛰쳐나가 무소속 출마 했다는 이야기를 방금 그앓싫 데이터센트럴에서 들었네요.

댓글 쓰는 김에 제주도 선거 이슈 좀 적어보자면 JIBS에서 한 토론회에서 바미당 후보가 문대림 후보의 제주도의장 당시 골프장 명예회원권을 골프장으로부터 받아 이걸 최근 청와대 근무 당시까지 써왔다는 의혹제기를 했고, 문대림 후보가 이를 인정함으로서 논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제주도 당사에서 홍영표 원내대표까지 내려와서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를 했는데 기자들 질문이 죄다 이 논란과 관련된 거였다더군요.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5020
뭐 해명은 잘하는데 문제는 이렇게 해명 잘하더라도 이해해줄 사람들만 이해해줄것이기에 결국 이건 표 떨어지는 소리란 것이죠. 더군다나 문대림 후보 의혹은 이것 만이 아니라서 더더욱 문제고요.
아까 나온 여론조사 기사를 보면 휴대폰 랜덤번호 비율이 73%에 달하는 여론조사인데도 9%차로 원희룡 도지사가 앞서갑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5135
(제주新보와 제주MBC, 제주CBS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20일 하룻동안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기사 링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같아도 원희룡 지사 찍고 싶을 정도의 논란들이지만 원희룡 지사 찍으면 자한당 입당할거 같아 자한당 혐오 입장으로서 미칠 지경이네요.

예비후보때부터 지금까지 호재는 없고 악재만 있는 이 떡락 코인 회생 해줄 호재건은 그나마 더민주 제주도당이 '원팀'이 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보고, 중앙당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김우남 전 국회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을 했습니다. 다만 김우남 전 국회의원과 협의가 없었다는 점... 김우남 본인도 뉴스 보고 알았다고 하는데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더민주 요즘 많이 이상합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4856&sc_code=&page=&total=
하심군
18/05/21 20:08
수정 아이콘
요즘 이상하다기보다 민주당이 원래 선거에는 약했죠. 선거전략을 참 못짜는 분들이라 자유당에서 떠돌이로 풀린 분석가들 좀 영입좀 하지 아직도 전략은 참 답답하더군요.
18/05/21 20:10
수정 아이콘
제주도는 끝났어요
18/05/21 20:20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제주도는 이미 원희룡으로 주도권이 넘어가서 원희룡 당선으로 정리되는 수순이죠. 지선 15:2는 힘들거 같고 14:2:1 정도 될듯.
Lord Be Goja
18/05/21 20:57
수정 아이콘
원희룡씨는 20년 가까이 잠재대권주자로 어필해와서 자한당이 정상궤도로 올라가지 않으면 자한당에 안들어가고 합리적보수로 자신을 어필할거 같아요.바미당이건 자한당이건 당대표가 목적이 아니라 대통령이 목적이면 아직 입당은 시기상조인듯
Been & hive
18/05/21 23:10
수정 아이콘
다행인건 상대인 자한당,바른당이 더 시원하게 망하고 있는 중이라는거죠;(아마 자한당이 민주당보다도 압도적으로 공천이 망한게 역사상 제가 정치 관심가지고나서 처음있는일이 아닌가 하는생각을..진짜 지난 선거 공천잡음을 생각해보면 민주당은 이정도면 역대급 맞아요.)
경북도지사는 격차가 꽤 좁혀진 조사가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구미-안동 정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봐요.
18/05/21 20:11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선거 하기 싫어지는 날이네요 갑자기 노무현탄핵이 떠오르네요
도라지
18/05/21 20:16
수정 아이콘
추경안 최대한 삭감 안하고 통과시키려고 이건도 같이 딜을 했나보네요.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18/05/21 21:28
수정 아이콘
반대표만큼 찔릴 짓을 했다고 보면 되겠죠? 의원나으리들?
18/05/21 21:36
수정 아이콘
대통령 지지율 덕을 왕창 보는 집권초 여당에서 반문 노웅래가 38표나 받았으니 충분히 예상 가능하지 않나요.
신임 홍영표대표는 20표 가량 얘기하지만 자유당에서 100%가 아닐수도 있고 다른 야당에서도 100%가 아니겠지요. 노웅래가 받은 38표가 전부 부결에 힘을 실었을수도 있고요.

추경으로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지만 들리는 세부내용이 제일 중요시 여기는 청년 일자리 예산은 대폭 삭감, 쪽지예산 이라고 하는 지역 soc 예산 대폭 인상으로 추경 액수만 맞춘거더군요.

지선에서 유권자들이 표로 심판하고 나서 특검을 받던지 추경을 하면 좋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김기식 어이없이 잃고 삼성 지킨 언론이 합심해서 김경수 공격은 예상했지만 변협 회장이라는 사람이 인터뷰 하는게 영 미덥지 않고 오히려 무슨수을 써서라도 대통령과 여사님 특검에 세워서 망신주고 김경수는 감옥에 보내겠다는 의지마저 느껴지네요
18/05/21 21:41
수정 아이콘
지선 끝나고가 중요한게 추미애 하는 공천이 가관이에요. 8월 전당대회까지 해먹고 자기사람 심겠다는 의지가 대단해요. 공천권 행사 욕심은 누구도 못말리나봐요.
경선에서 3위한 남편 친척을 1위한 사람 제치고 꼽질 않나, 본인 비서관 출신을 꼽아서 난리나고 수도권이 전략공천할 지역이 아닌대 전략공천, 단수공천 남발에 경북 대구 개소식은 개무식에 자기 사람 꼽은 호남에서 살더만요
진격의거세
18/05/21 23:14
수정 아이콘
의원내각제는 꿈도 꾸면 안되겠네요
홍영표는 원내대표 되자마자 무능력 적립부터 하는군요. 그만큼 여야 가리지않고 구린 요소가 얼마든지 있다는 반증이죠.
Fanatic[Jin]
18/05/22 11:36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는 진짜 투표안하고 싶네요.
18/05/25 01:57
수정 아이콘
이건 원투데이도 아니고 줄곳 그래 왔던거라서 실망이란 생각도 안듭니다

근데 저는 더민당도 항상 마이너스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금 보다 조금 나을때 비로소 빵점이라 생각했고요.
자한당이 마이너스 백점이면 더민당도 마이너스 20~30점 정도 되는 당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76 [일반] [뉴스 모음] No.173.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비서, 중학생 상대로 욕설과 반정부 발언 외 [16] The xian7524 18/05/22 7524
4075 [일반] [뉴스 모음] No.172. 심의하기 싫으니 개헌 철회해 달라는 양심 없는 국회의원 외 [11] The xian6612 18/05/21 6612
4074 [일반] 풍계리 행사관련 베이징-원산 특별 전세기 내일 오전 10시출발.한국기자단 비자발급은 아직... [62] 光海8032 18/05/21 8032
4073 [일반] 민주당도 제정신이 아닌듯 [39] Jun9118089 18/05/21 8089
4072 [일반] 소소한 뉴스 2개 [29] 벨라도타6657 18/05/21 6657
4071 [일반] 안철수 인재영입 및 김문수 단일화 관련 입장 [27] 삭제됨7269 18/05/21 7269
4070 [일반] 2018년 5월 21일. 추경 및 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43] YHW6945 18/05/21 6945
4069 [일반] ??: "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이번 선거 임하고 있다" [53] 좋아요10491 18/05/20 10491
4068 [일반] 남의 집 싸움은 팝콘각! [14] 후추통6582 18/05/20 6582
4067 [일반] [뉴스 모음] No.171. 권성동 의원 사전구속영장 청구 외 [9] The xian7741 18/05/20 7741
4066 [일반] 다스뵈이다 19회 드루킹 역설계? 유투브 추가 [9] 히야시7489 18/05/20 7489
4065 [일반] 오늘자 더민주 홍대 몰카 입장 [166] 로고프스키11320 18/05/19 11320
4064 [일반] 우려되는 세 사람 [32] The xian8847 18/05/19 8847
4063 [일반]  ?? : "3등할 후보 공천 못해" [29] 좋아요7330 18/05/18 7330
4062 [일반] "안철수 새정치는 죽었다".. 이태우 송파을 예비후보 사퇴 [46] 히야시9359 18/05/18 9359
4061 [일반] [조선] "김정은, 도보다리 산책서 문재인 속였다" [50] 피카츄백만볼트7833 18/05/18 7833
4060 [일반] 이 당은 아직 본맛을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92] 후추통11328 18/05/18 11328
4059 [일반] 조선일보가 김경수 후보를 떨구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63] The xian9220 18/05/18 9220
4058 [일반] 각 정당별 지방선거 후보자 포스터 시안 [47] 짱구10013 18/05/17 10013
4057 [일반] 안철수 "남북교류 활성화되면 북한 해커를 '인공지능 전문가'로 쓸 것" [61] TWICE쯔위8114 18/05/17 8114
4056 [일반] 바른미래당, 송파을 ‘경선 VS 전략공천’ 또 다시 잡음…유승민 모르는 여론조사 돌았다? [40] kicaesar6304 18/05/17 6304
4055 [일반] 이재명 "남경필 음성파일 공개시 '당선무효' 감수해야 할 것" [80] TWICE쯔위7417 18/05/17 7417
4054 [일반] [뉴스 모음] No.170. 선거법 위반한 A씨 이야기 외 [19] The xian8236 18/05/16 82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