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5/01 23:37:58
Name 어리버리
Subject [일반] 새누리당 탈당. 자유한국당 입당. 바른정당의 역사.jpg
1. 2016년 11월 20일
http://www.vop.co.kr/A00001091093.html
새누리 비주류 “박근혜 탄핵 즉각 착수해야”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나경원 의원, 권성동 의원들 비박계 의워들과 김무선 전 경기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비박계와 비주류를 중심으로 된 비상시국회의가 열린 가운데 국민의레를 하고 있다.

2. 2016년 12월 21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6080
[34명 탈당 결의... 새누리당 결국 쪼개졌다]


왼쪽부터 김성태 유승민 김무성 황영철 권성동 의원

3. 2016년 12월 27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16805
[개혁보수신당 분당선언]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혁보수신당 분당선언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4. 2017년 1월 8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43471
[비박계 신당 명칭, '바른정당'으로 확정]


개혁보수신당(가칭) 주호영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명채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5. 2017년 1월 24일
http://blog.naver.com/conservatives/220919380888
[바른정당 중앙당 창당대회 현장사진]

02
03
04
05
06

6. 2017년 3월 21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93806
[소매 걷고 웃통 벗고… 제대로 붙은 유승민-남경필]


21일 오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른정당 영남권 정책토론회에서 대선주자인 유승민(오른쪽)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토론 배틀'을 벌이고 있다.

7. 2017년 3월 28일
http://www.hankookilbo.com/v/ab528b94785c4b2092cbee3d22f8270c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 확정]



8. 2017년 4월 13일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413.99002222342
["sbs 대선토론" 홍준표 "유승민은 강남좌파"...유 "서민 코스프레 그만"]


한국기자협회와 SBS 공동으로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열린 대선후보 첫 합동토론회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개 주요 정당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9. 2017년 4월 28일
http://www.segye.com/newsView/20170428002755
[이은재 바른정당 첫 탈당… “홍준표 지지”]


바른정당 이은재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한다고 밝히고 있다

10. 2017년 4월 30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35984&code=61111111&sid1=all
[김무성 "유승민 이번에 잘 키워 다음에 대통령 만들자"]



12. [2017년 5월 1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49362
[바른정당 의원들과 심야회동을 가지는 홍준표 후보]



▲ 홍준표 후보, 바른정당 의원들과 심야회동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정당 의원들과 심야회동을 갖고 도와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대선승리 위해 읍소 전략 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정당 의원들과 심야회동을 갖고 도와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홍 후보와의 회동에 참여한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14명은 김재경, 박순자, 이군현, 권성동, 김성태, 김학용, 여상규, 이진복,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장제원, 박성중, 정운천 의원이다. 이들이 모두 탈당하면 현재 33석인 바른정당의 의석수는 19석으로 줄어들어 원내교섭단체의 지위를 잃게 된다.

[Rest in Peace...]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현호아빠
17/05/01 23:42
수정 아이콘
이러면 바른당=정의당..
둘다 원내 교섭단체 아니군요...
예비백수
17/05/01 23:44
수정 아이콘
이들이 지금 이렇게 될줄 알았더라면 박근혜 탄핵에 찬성표를 던지지도 않았겠죠.
다시 기어들어가는것에 대해서는 꼴보기 싫긴 하지만 그 공로 하나는 인정합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5/01 23: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1년은 좀 채울 것이지 6개월도 못채움ㅠ
초코타르트
17/05/01 23:45
수정 아이콘
이런 쪽은 민주당 계열이 몇 수 위인데 저쪽에서 하네요
새누리발 후단협 결과는 어떻게 끝날지 밖에서 지켜보니 흥미진진하네요
교섭단체 유지못하면 사실상 끝이라고 봐야되지 않을지...
어리버리
17/05/01 23:49
수정 아이콘
분당도 해본 가락이 있어야지 하는거죠 크크. 민정당-민자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테크 타면서 제대로 된 분당을 이번에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니까요.
17/05/01 23:58
수정 아이콘
중간에 박근혜 없는 친박연대라는 개그를 한번 하긴 했죠...
어리버리
17/05/02 00:02
수정 아이콘
박근혜도 2002년 지방선거 전에 "한국미래연합" 만들어서 탈당 했지만 1년도 못된 2002년 대선전에 다시 신한국당으로 컴백하긴 했네요. 별 성과 못내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5/01 23:47
수정 아이콘
박근혜 사태라는 최악 상황에도 이런 식이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자한당계는 절대 분열 안되겠군요. 그게 더 짜증납니다. 지선 총선에서 개박살나면 모르겠는데 지금 보면 그렇게 될거 같지도 않고..
Korea_Republic
17/05/01 23:52
수정 아이콘
총선은 3년이나 남았으니 모르겠지만 지선은 당장 내년이라서 자한당은 TK 말고는 크게 재미보지 못할겁니다
여우왕
17/05/01 23:58
수정 아이콘
선전하면 경남 서부(+밀양) 및 비 TK 시골에 몇 자리까지 확보 가능할 것 같네요.
껀후이
17/05/01 23:52
수정 아이콘
상황이 이렇게 되고 보니 내년 지선과 다음 총선이 중요할것 같네요...지속적으로 자유한국당 이외의 정당이 승리ㅘ는 모습을 보여야 차츰 저 수구세력들이 사그라들겠죠...휘유 갈 길이 머네요 아직
17/05/01 23:59
수정 아이콘
당사산다고 돈쓰고 무릎꿇는다고 돈쓰고
'여보 미안해요 ㅠㅠ'
나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17/05/02 00:04
수정 아이콘
이거 왠지 대선 끝나자마자 홍준표+비박+복귀파 vs 친박 잔당으로 당권으로 한바탕 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차피 홍 혼자서는 대선 이후에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나름대로 지지세를 모으고 있는 것 아닌지. 여전히 새누리당 안 친박은 건재하니까요. 다만 홍준표도 이제 백수인데 어떻게 하려는건지는...
어리버리
17/05/02 00:08
수정 아이콘
지금 홍준표가 바른정당 컴백파들을 환영하는 이유가 그거죠. 대선 진 다음에 당내에서 주도권 잡을 때 저 집단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니까요. 크크.
17/05/02 00:08
수정 아이콘
바른정당을 그나마 좋게 보던 입장에서 정말로 대선전에 탈당하고 자한당으로 가면..

그냥 자한당 지키던 사람들보다 못하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배신자 맞네요.
바스티온
17/05/02 00:10
수정 아이콘
쫄보대장은 그래도 마지막 가오가 남았는지 저기엔 안 꼈네요.
어리버리
17/05/02 00:17
수정 아이콘
어짜피 갈겁니다. 크크. 저 사람들 중에 김무성계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바스티온
17/05/02 00:26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게 김성태,장제원이긴 하네요
지난 총선에서 물먹었던 박민식 같은 경우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법률 특보로 기사회생을 노렸지만
결국 그는....얼추 오른팔처럼 느껴졌는데 그렇게 묻혔죠
17/05/02 00:10
수정 아이콘
탄핵소추위원장이 다시 대통령님 계시는 정당으로 들어가다니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안희정
17/05/02 00:15
수정 아이콘
만약 유승민이 아닌 김무성이였다면 달랐을까요?
답이머얌
17/05/02 08:50
수정 아이콘
한 2차 토론하고 합당했겠죠. 쫄보란 별명이 괜히 붙을리는 없고...
애패는 엄마
17/05/02 00:18
수정 아이콘
저는 바른정당 탈당하고 복귀한 사람들이나 바른정당이나 욕하고 싶지 않더군요 국민이 저따구로 고른건데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뭐 좋아할 일은 없지만 욕하진 않을래요
17/05/02 00:23
수정 아이콘
동정은 전혀 안들지만 저치들이 지들 잘못 덮을라고 3년내내 더 악랄하게 굴것 같아요.
17/05/02 00:32
수정 아이콘
사퇴 말고 탈당하세욧!!!!
절름발이이리
17/05/02 00:36
수정 아이콘
비극입니다.
이쥴레이
17/05/02 01:04
수정 아이콘
네 도련님들 한계죠. 그래도 저렇게 분열하면서 자유당이 계속 쪼개지다가 사라져야 되는데.. 다시 세를 불리는거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롤링스타
17/05/02 01:2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상식적인 보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였죠
아니 그 쪽 유권자들이 상식이 있었으면
노태우가 당선이 될 수 있었을까요
박근혜가 당선이 될 수 있었을까요
홍준표가 저런 지지율을 얻고 있을 수 있었을까요
안철수가 문재인보고 국민을 적폐라고 하는거냐고 공격했을때 문재인이 애꿎은 국민 끌어들이지 말자고 하던데
전 솔직히 그 쪽 사람들은 적폐가 맞다고 생각하고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게 싫을 정도네요
바른정당이 저렇게 망해가는것도 주제파악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지들 뽑은 인간들이 그 따구 수준이니까 지들도 금뱃지 달은 줄을 알았어야죠...
절름발이이리
17/05/02 02:36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 안 했으면 박근혜 탄핵 결의도 안됐습니다.
히오스
17/05/02 01:30
수정 아이콘
수구를 무시한 자
수구에 무릎 꿇다.
답이 없네용
지나가다...
17/05/02 01:51
수정 아이콘
놀고들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76 [일반]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겠다 두견새야 -나경원 의원 [21] 말다했죠4944 17/05/02 4944
3375 [일반] 최순실,김기춘도 사전투표를 신청했다 합니다 [4] 빛당태3622 17/05/02 3622
3373 [일반] 그래도 홍준표의 외연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27] 홈런볼4750 17/05/02 4750
3372 [일반] 더불어민주당도 위기의식을 느끼나 보네요... [15] Neanderthal6340 17/05/02 6340
3370 [일반] 문재인이 싫을수는 있습니다. [40] 아라가키유이5907 17/05/02 5907
3369 [일반] ??? : 유시민 작가님. 다음 정권때 입각할 생각 없으시오? [19] 독수리의습격5546 17/05/02 5546
3368 [일반] 불길한 느낌이 드는 요즘이네요 [27] 걸스데이5513 17/05/02 5513
3367 [일반] 그 간의 구글트렌드(최근 홍준표 후보가 1위로 서다) [28] winest5242 17/05/02 5242
3366 [일반] 드디어 실버크로스 [192] 냥냥슈퍼12535 17/05/02 12535
3364 [일반]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14명, 집단탈당 결정 [85] 길갈6899 17/05/02 6899
3363 [일반] 끈질긴 경향신문의 유승민 후보 인사청탁 보도... [40] Neanderthal4931 17/05/02 4931
3362 [일반] 유승민사퇴변수가 깜깜이 기간에 어느정도 변수가 되리라 보십니까 [43] Chandler8654 17/05/02 8654
3361 [일반] 저런 인간들 소속당을 찬양하고 있었다는게 화가 나네요. [44] 화이트데이9387 17/05/02 9387
3360 [일반] 숨은 샤이를 간절히 찾고있어 [63] 예비백수7402 17/05/02 7402
3358 [일반] 새누리당 탈당. 자유한국당 입당. 바른정당의 역사.jpg [30] 어리버리8222 17/05/01 8222
3357 [일반] 심상정 지지하시는 분들께 질문.. [55] moqq6880 17/05/01 6880
3356 [일반] 4월 19일 장제원 前바른정당 의원이 파파이스에 나와서 한 말 [63] 어리버리10431 17/05/01 10431
3355 [일반] 재외국민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2] 표절작곡가3617 17/05/01 3617
3353 [일반] 바른정당 의원 14명 탈당..홍준표 지지선언(2보) [ [264] galaxy14576 17/05/01 14576
3352 [일반] 오늘 발표된 세계일보, 내일신문, EBS, 중앙일보 여론조사 [23] 로빈6635 17/05/01 6635
3351 [일반] 부랴부랴 2~30대 남성 공약을 내고있는 문캠 [71] 자전거도둑8556 17/05/01 8556
3350 [일반] 광주,전남 갤럽여론조사 문 49.6 안 29.8 [8] 트와이스 나연5028 17/05/01 5028
3349 [일반] 경남도청 ‘홍준표 양산 유세 개입 의혹’ 파문 확산 [21] ㈜스틸야드5031 17/05/01 50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