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순위가 있지만 순위는 의미없다고 보고, 주요한 10개 광고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10번은 미국총기협회의 힐러리 반대 광고입니다. 힐러리가 당선되면 총기소유의 자유가 제한되 범죄에 노출된다는 뜻을 담고 있죠.
9번은 힐러리의 광고, 부정적인 트럼프가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입니다.
8번은 트럼프의 광고, 기득권 친화적인 힐러리와 서민친화적인 트럼프를 비교하는 내용.
7번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회를 그린 힐러리 광고
6번은 트럼프, 범죄에 노출된 힐러리 진영과 안전한 트럼프 진영의 비교

5번은 미시피시에서 민주당 제이슨 칸더라고 합니다. 눈감고도 총기를 조립할 수 있다는걸 보여줍니다. 공화당도 아닌 민주당이 이러는걸 보면 이게 미국이라고밖에.

4번은 후보를 사퇴하고 트럼프를 지지했던 카슨의 광고입니다. 카슨 본인이 의사인만큼 여러 사람들의 손을 강조했습니다.

3번은 힐러리, 긍정적인 사회의 모습입니다.

2번은 공화당의 광고인데, 텍사스 트래비스 카운터 감독관 재선으로 소규모 지역에서만 방영되었으나 평이 좋았습니다. 부부의 서민적인 모습이죠.

1번은 힐러리, 트럼프의 부정적인 모습을 강조했습니다.

힐러리는 긍정적인 사회와 트럼프 개인의 부정적인 모습을 강조했고, 트럼프 광고는 힐러리가 기득권 세력의 대표라는 걸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