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22 15:31:57
Name 어리버리
Link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2121&viewType=pc
Subject [일반] 국민의당, 4대강 녹조라떼도 문재인 책임
[녹조라떼로 변한 4대강의 주범은 이명박 정권이다.
제1야당으로서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공범이다. 당내 패권 유지와 정쟁에만 매몰된 무능한 민주당은 4대강 환경파괴를 막지 못한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


---

급해서 이거저거 다 까는건 알겠는데...
2012년 4월 총선 때 정치판 들어오신 문재인 후보까지 엮으면 안되는거죠.

2010년 5월부터 2012년 12월 대선때까지 원내대표를 한 [박지원]
이명박과 대선에서 붙어서 시원하게 깨지고 2009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복당한 [정동영]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민주당의 당대표를 한 [손학규]

이 3명이 지금 어디에 있던가요.

더불어민주당에 있는 현재 국회의원들도 그 당시 이명박의 삽질을 막아내지 못한 책임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책임이 국민의당에게는 없는건 아니죠.

급하니까 이거저거 다 끌고오는건 이해하겠지만...에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달달한고양이
17/04/22 15:33
수정 아이콘
창의력 덜덜해....
포메라니안
17/04/22 15:33
수정 아이콘
가지가지 하네요 얘네는...
누렁쓰
17/04/22 15:33
수정 아이콘
급하기는 많이 급한 모양입니다.
닭, Chicken, 鷄
17/04/22 15:34
수정 아이콘
자기들 욕먹으니 무능한 민주당 때문이라고 하던 이들이 국민의당 창당 이전에도 있었던 거 같은데...
sayse0612
17/04/22 15:35
수정 아이콘
지들도 쓰면서 어이없어 하지 않을까요?
비상의꿈
17/04/22 15:35
수정 아이콘
아무말 대잔치 하고 있네요 클클
17/04/22 15:36
수정 아이콘
그냥 다 던지네요
17/04/22 15:38
수정 아이콘
지금 마산에서 사람이 생각보다 적게 모여 유세를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커뮤니티들에서 돌던데... 이런 상황에서 이 기사보니 참 짠하네요.

애쓴다 애써
트와이스 나연
17/04/22 15:38
수정 아이콘
랴 리건.... 너무 심한데요
겁나빠른거북이
17/04/22 15:38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심한데요?
랜슬롯
17/04/22 15:40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뭐랄까 국민의당에 더 실망한 건더지도 없어서 그려려니 하는데 그이상으로

국민의당 전략같기도합니다. 일단 무조건 다 던져놓고 사람들로 하여금 더민주당이 이렇게 안좋은 당이다, 문재인후보는 결점이 많다 이런식으로.

이런 말들이 사실이든 아니든은 중요하지 않고 일단 무조건 다 던져놓는 것같네요. 어찌됬건 사실이든 아니든 벌금 물면 되고 그냥 이기면 장땡이니까.

라는 마인드같습니다
트와이스
17/04/22 15:44
수정 아이콘
얘들 16년총선 전후해서 단체로 기억상실증 걸렸나요?
The xian
17/04/22 15:44
수정 아이콘
정말 욕 나오는군요.

자유한국당이나 하는 야당에게 책임전가하는 짓을 국민의당도 똑같이 하고 있는 거 보면 진짜...
이명박근혜가 민주당 대통령이었습니까? 그리고 그 집권시기에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씨는 민주당 사람이 아니었던가요?

이름 몇 개, 공약 조금 틀렸다고 멀쩡한 사람 치매로 모는 인면수심 패거리 주제에 정작 자신들의 기억은 선택적으로 조작하시고 계시는군요.

정말 사람같지 않습니다.
황약사
17/04/22 15:45
수정 아이콘
이런 모습이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도 있나보죠 뭐..
지지자 탓만 열나게 해대던데...
Mr.Doctor
17/04/22 15:46
수정 아이콘
당시 민주당 핵심들이 다 거기 가있을텐데...
17/04/22 15:46
수정 아이콘
??? 에... 그때 댁들대표들이 거기대표...엥???
[당내 패권 유지와 정쟁에만 매몰된 무능한 민주당은]이라니 자아비판인가;;
17/04/22 15:47
수정 아이콘
당이나 지지자나 비슷하니 저런게 통하겠죠
17/04/22 15:47
수정 아이콘
이명박과 문재인의 관계를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3개월 기억 리셋을 믿고있는건지..
이것보다 더 최악인 네거티브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정도네요.
IRENE_ADLER.
17/04/22 15:47
수정 아이콘
그쵸. 911 테러 때 오바마도 아무것도 안 하고 휴가나 갔거등여.
해피나루
17/04/22 15:48
수정 아이콘
그땐 니들도 민주당이었어 이놈들아...
유유히
17/04/22 15:48
수정 아이콘
최근 국민의당 논평을 보면 거의 전부 문재인 관련 내용뿐입니다. 아들논란, 회고록 논란, 주적 논란, 제주도에 가서 서귀포시를 안갔네, 처마 논란.... 문재인 관련 내용이란 것 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면, 죄다 말도 안 되는 내용뿐이란 거죠.

흠, 내일쯤 되어서는 빨갱이와 손잡고 악수한 노무현 정부의 하수인이라며 '빨갱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논평 낼지도 모르겠군요.
17/04/22 16:08
수정 아이콘
그걸 박지원 대표가 말하면 완성!!
유유히
17/04/22 16:15
수정 아이콘
박지원 : 어떻게 주적의 수괴와 악수하며 환하게 미소까지 지을 수 있나? 문재인의 국가관이 의심된다.
17/04/22 15:48
수정 아이콘
문재인 지지자 탓 안한게 어딘가 싶네요
바람이분다
17/04/22 15:49
수정 아이콘
야당이 못하면 야당 책임, 여당이 못해도 야당 책임 이거 예전에 누구들이 많이 듣던건데...
지나가다...
17/04/22 15:50
수정 아이콘
하도 어이가 없어서 혹시 언론의 장난인가 생각도 해 봤는데 무려 국민의당 논평이군요.
이러고 대통령 되면 정말 2012년에 이어서 제2차 멘붕 올 것 같습니다.
17/04/22 15:52
수정 아이콘
늬들이 그때 민주당이여 이것들아 누워서 침을뱉네
소환술사
17/04/22 15:53
수정 아이콘
저 논리대로라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도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건가요? 엄청난 발상이군요. 대단합니다. 크크
유유히
17/04/22 15:54
수정 아이콘
그 제1야당을 제대로 견제 못한 제2야당의 책임도 큰 것 같습니다. 공범이지요.
소환술사
17/04/22 15:5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제1야당과 제2야당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우리 국민들에게도 책임이....으아 질리네요
유유히
17/04/22 15:58
수정 아이콘
우리 국민들을 제대로 견제 못한 이웃국가 국민에게도.. 아아, 법의 세계에 책임질 사람이 가득해.
gogogo[NADA]
17/04/22 18:22
수정 아이콘
크게 보면 지구 책임
예전으로 돌려 보면 단군 책임
17/04/22 19:25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빅뱅이 문제죠
17/04/22 19:30
수정 아이콘
암쏘쏘리 벗알러뷰 다거짓말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대청마루
17/04/22 15:53
수정 아이콘
거짓부렁이라도 이렇게 해서 언론에 계속 노출시켜주면 TV 가끔 보고 마는 노년층에게 문재인이 모든 문재의 원인이다 라고 인식하게 만들 수가 있거든요. 제일 더러운 술수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에서 이거 공격 받으면 꼭 당시 민주당 핵심위원들이 지금 국당에 있지 않냐고 실시간으로 반격하지 않는 이상은 노인층들은 믿게되요.
동굴곰
17/04/22 15:55
수정 아이콘
뇌를 녹조라떼로 절이셨나...
빠독이
17/04/22 15:56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911 테러 때 오바마 어딨었냐는 그거...
근데 그 짤 화자는 일반 시민이기라도 하지 이건 현 대선 지지율 2위 후보 소속에 당시 민주당 주요 인물들이 속한 정당에서 저러는 거니깐 몇 배는 더 심하군요.
R.Oswalt
17/04/22 15:57
수정 아이콘
본인이 과거에 전두환 빨았던 건 옛날 일이라 아무런 관련 없는 일이고,
얼마 전까지 있던 당에서의 책임 역시 옛날 일이라 상관 없는 일이지만,
12년부터 국회위원 한 사람은 08년~13년 연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되네요. 캬... 이건...
어리버리
17/04/22 16:00
수정 아이콘
글에는 안 썼지만 정부가 4대강 사업 완공을 선언한게 2011년 10월입니다...;; 문재인 후보 정치판에 안 들어오셨을 때.
17/04/22 15:58
수정 아이콘
이런 놈들 무서워서 선거전략 짜고 토론준비 하고 자괴감 들어
tannenbaum
17/04/22 15:59
수정 아이콘
이거 왠지 반문성향 사람들에게는 먹힐거 같습니다.
유권자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건 정치인의 알파와 오메가인지라....
설사 내용이 틀리던 말던....
순수한사랑
17/04/22 16:02
수정 아이콘
지지율25% 찍었나 봅니다.
VinnyDaddy
17/04/22 16:02
수정 아이콘
쩐다......
17/04/22 16:02
수정 아이콘
난 왜 점점 국민의당이 자유한국당 보다 싫어지지...
아이오아이
17/04/22 16:22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대놓고 나쁜놈보다 착한척 하는 나쁜놈이 원래 더 악질이죠.
방향성
17/04/22 16:44
수정 아이콘
하나는 수준 이하, 상대를 안해야되는 쪽인데, 다른 하나는 욕심에 눈이 뒤집혀 있어 보여서, 혐오 스럽습니다.
블랙엔젤
17/04/22 16:03
수정 아이콘
하아...이런 애들한테 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있다는는게...서글프네요
Multivitamin
17/04/22 16:08
수정 아이콘
선거의 네거티브는 상대방과 연관이 있어보이는 걸 해야 네거티브지...
어묵사랑
17/04/22 16:08
수정 아이콘
볍신도 이런 상볍신이 없네요
안철수는 독립운동 안하고 뭐했대요
카카오닙스
17/04/22 16:08
수정 아이콘
아무말 대잔치
빨간백호
17/04/22 16:10
수정 아이콘
그냥 막 던지기시전이군요...한심하다
특이점주의자
17/04/22 16:10
수정 아이콘
이게 구새누리당의 빨갱이칠이랑 다를게 뭡니까?
유유히
17/04/22 16:12
수정 아이콘
이런 당이 30% 넘게 지지를 받고 있는 걸로 나오다니....
불굴의토스
17/04/22 16:24
수정 아이콘
갤럽 당지지율은 19퍼로 내려왔습니다.
대선끝나면 뭐 10퍼정도 될겁니다.
유유히
17/04/22 16:30
수정 아이콘
굳이 얘기하자면 '이런 당의 후보' 겠지만, 그냥 다른 워딩을 썼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현재로선 반문정서의 얼굴마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그들 입장에서 기적적이고 극적으로 승리(?) 하는 시나리오를 머리속으로 그릴 때마다 천불이 나고 열불이 터집니다. 2012년보다 훨씬 더요.
방향성
17/04/22 16:44
수정 아이콘
이 시점에서 당이나 후보나.... 구분 짓는건 무의미하죠.
사자포월
17/04/22 17:51
수정 아이콘
당 지지율은 별로 아닌가요?
지금 안철수 지지는 국민당 안철수 좋아서 지지 하는게 아니라 문재인 싫어서 지지하는거라 안철수는 지지하지만 국민당은 지지하지 않는 비율이 높은듯.
언어물리
17/04/22 16:13
수정 아이콘
저 창의력은 칭찬해주어야 합니다.
17/04/22 16:14
수정 아이콘
진짜 인간의 탈을 쓰고 저래도 됩니까?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해도 최소한 인간으로써 존엄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17/04/22 16:16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유게의 911때 오바마는 뭐했냐 급이군요
이넘들이 유게도 눈팅하나?
여우왕
17/04/22 16:19
수정 아이콘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뜨니까 '이게 다 xxx 때문이다' 놀이도 같이 뜨네요.
자판기냉커피
17/04/22 16:22
수정 아이콘
진짜 막말을 계속하네요
지들이 민주당에있을때 당대표로 있을때 견제못한걸 왜 문재인탓을하는지...
어휴 진짜 수준떨어지네요
저런애들이있는 당 후보가 유력대선주자라니....
polonaise
17/04/22 16:26
수정 아이콘
요즘 선거판을 보고 있으면 수준 낮음과 저열함, 구태로움에 없던 정치 혐오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가능한 한 정치인들에 대한 기대치를 최대한으로 낮게 잡으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이 작자들은 어디까지 바닥을 보일 수 있을지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이 꼴을 앞으로 2주 넘게 더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고 빨리 선거가 좀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달달한고양이
17/04/22 16:32
수정 아이콘
요즘 하는 거 보면 정말 정치혐오를 일으켜서 아몰랑 투표하나마나 놀러갈거양 을 노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설명충등판
17/04/22 16:27
수정 아이콘
하루에 두 번 꼴로 뇌를 안 거친 헛소리를 하는데 언론과 수구들이 온 우주의 묻지마 기운을 다 몰아줘서 의문의 대선 라이벌.
아 12년도에도 느꼈던 이 기분...
예비백수
17/04/22 16:30
수정 아이콘
근데 뭐 문재인 지지측에서는 이게 뭔 개소리야 할수 있지만 무서운건 문재인을 찍지 말아야 할 당위성을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저런 워딩이 그래 바로 저거야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할 건덕지를 던져주게 되는거죠.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어준다는 겁니다.
그 내용이 진실이고 말고는 그들에게는 아무 상관없을거구요..그냥 문재인이 싫은데 저런 떡밥 하나 툭 떨어져주면 정말 맛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유유히
17/04/22 16:34
수정 아이콘
사실, 주갤 같은 곳 게시글 몇개만 눌러봐도 그렇습니다. 이런 글이 올라오면 '크크크 묵직한 팩폭보소' 하면서 마구 문재인을 공격합니다. (ㅡㅡ;) 말씀대로 떡밥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세종머앟괴꺼솟
17/04/22 17:23
수정 아이콘
근데 그 정도면 그냥 나라 수준 인정하고 순리에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라가키
17/04/22 16:35
수정 아이콘
언론이 받아주는니까 저런 공격이 가능한거죠
나의규칙
17/04/22 16:36
수정 아이콘
껄껄. 이런 질 낮은 네거티브하면 언론들이 앞장서서 "이런 질 낮은 네거티브하지 말고, 정책 선거해라." 라고 까줘야 안 하죠. 이런 질 낮은 네거티브해도 까는 언론이 없으니 막 하는 거 아닙니까. 민주당이 그 옛날 이런 비판 많이 받다보니 요즘 선거는 그나마 낫잖아요. 언론이 민주당에게는 제 역할했는데 왜 다른 당에게는 그러지 못할까요. 참..어이가 없습니다.
유유히
17/04/22 16:39
수정 아이콘
제가 가만 봤는데, 이런 되도 안한 보도자료같은것들은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더군요. 저치들이 말도 안되는 개소리한다고 대대적으로 까줘야 하는데 가만 있으면서 문재인 아들. 문재인 회고록, 문재인 가구. 지긋지긋합니다.
중용中庸
17/04/22 16:38
수정 아이콘
아무말 대잔치...
언어물리
17/04/22 16:38
수정 아이콘
사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빅뱅 아니겠습니까? 모두 빅뱅 책임..
VinnyDaddy
17/04/22 16:3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저런 떡밥들이 아무렇게나 던져보는 게 아니라 저런 걸 던져도 먹혀서 그러는 것일까봐,
그리고 그래서 저런 식으로 어처구니없는 소리 하는 집단이 '승리'할까봐 진심으로 무섭습니다.
17/04/22 16:41
수정 아이콘
이명박을 엄청 위하네요 큭
17/04/22 16:47
수정 아이콘
햐......저런 것들하고 당선후 협치를 해야 한다니...
불굴의토스
17/04/22 16:47
수정 아이콘
이명박 청문회만 하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
카바라스
17/04/22 16:49
수정 아이콘
이게 말이야 방구야
푼수현은오하용
17/04/22 16:53
수정 아이콘
아오 쌍시옷 소리나오네
17/04/22 16:56
수정 아이콘
진짜 미쳐가고 있네요..
안철수와 박지원이 진짜 이번 한판에 모든걸 걸었나 봅니다.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미쳐가고 있는꼴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무조건 선거하러 가야겠습니다..
호날두
17/04/22 17:08
수정 아이콘
진짜 생각 좀 하고 내뱉자 아무말 대잔치 좀 하지 말고
17/04/22 17:09
수정 아이콘
이건 국민의당이 펼치는 대전략의 일부.
1단계에서 각종 치부 노출과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터넷에서 활약하던 지지층을 샤이하게 만들어 숨겨버리고 상대의 방심을 유도한 바 있습니다.
2단계로 적반하장 대잔치를 벌임으로써 표 안되는 인터넷 생활 완전히 접고 오프뛰라고 종용하는 겁니다.
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러지말자
17/04/22 17:16
수정 아이콘
이건 웃기는디...크크크
자나두
17/04/22 17:2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창조네가티브네요 크크
Cafe_Seokguram
17/04/22 17:3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독립운동가들이 일제 식민지배의 공범이라는 거죠?

기적의 논리에 취하고 갑니다.
유유히
17/04/22 17:34
수정 아이콘
시간대가 맞지 않으니, 독립운동가들이 군부독재의 공범이다 정도가 더 적확해 보입니다.
17/04/22 18:10
수정 아이콘
민주화투사들이 일제의 공범이다 이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크크
17/04/22 18:18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
추억이란단어
17/04/22 18:30
수정 아이콘
침뱉고 싶어지는놈들...
상계동 신선
17/04/22 20:47
수정 아이콘
예전 전쟁영화에서 총탄이 떨어지니 손에 잡히는 거라면 뭐든지 집어 던지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최종병기캐리어
17/04/22 21:29
수정 아이콘
대북송금도 더불어민주당이 한거라고하지 왜??
내일은
17/04/23 00:45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안철수한테 착한 이명박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착한 척 했던 이명박이네요
즐겁게삽시다
17/04/23 12:33
수정 아이콘
처음으로 외쳐봅니다.
야... 이건...
Arya Stark
17/04/23 14:03
수정 아이콘
원래 비가안와도 나랏님 타령이니 국민의 당에서 문제인을 나랏님으로 이미 인정하고 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016 [일반] 야밤에 선거 벽보가 훼손..? [27] Fin.6092 17/04/23 6092
3014 [일반] 문/안 지지율이 왜 붙었다 벌어졌을까 [13] 동네형9507 17/04/23 9507
3012 [일반] 송민순 문건이 막판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85] Neanderthal9901 17/04/22 9901
3011 [일반] 부산 서면 문재인 후보 + 태극기 [9] 그러려니5930 17/04/22 5930
3010 [일반] 민주당 부산 유세끝난후 [25] galaxy8006 17/04/22 8006
3009 [일반] 오늘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후보 유세 사진들.jpg [18] 어리버리8724 17/04/22 8724
3008 [일반]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의 사퇴는 현실이 될수 있을까 [16] 동네형6003 17/04/22 6003
3007 [일반] 문재인 창원 유세, 소낙비에도 떠나지 않는 시민들 [76] galaxy13209 17/04/22 13209
3006 [일반] 19대 대선후보 중 첫 번째 사퇴 후보가 나왔습니다. [20] The xian7857 17/04/22 7857
3005 [일반] 문재인 후보님. 와 찔립니꺼? [71] Lv310272 17/04/22 10272
3004 [일반] 국민의당, 4대강 녹조라떼도 문재인 책임 [94] 어리버리9341 17/04/22 9341
3003 [일반] 오늘의 단신 몇가지 [7] ㈜스틸야드4814 17/04/22 4814
3002 [일반] 조갑제씨와 조갑제닷컴 회원들간의 흔치 않은 논쟁... [13] Neanderthal5907 17/04/22 5907
3001 [일반] 대통령 후보 인권공약 [10] 안다나 4827 17/04/22 4827
2999 [일반] 대선 보도 유불리 평가 "민주당 -43 vs 국민의당 +21" [26] galaxy7020 17/04/22 7020
2997 [일반] 안철수 측, JTBC에 '외부 중립 인사' 진행 요구했다가 철회 [45] 아라가키유이8380 17/04/22 8380
2996 [일반] CNN 에 등장한 유승민 [24] 안다나 7706 17/04/22 7706
2995 [일반] 리얼미터의 지지자 충성도와 잠재 이탈자 분석 [12] 로빈5816 17/04/22 5816
2994 [일반] 안철수 공식 블로그 포스터 신작 보고 가실게요 [72] aurelius8054 17/04/22 8054
2993 [일반] 민주당 "바닥 민심은 여론조사와 달라. 샤이 안철수 존재" [120] 자전거도둑11860 17/04/22 11860
2992 [일반] 송민순의 자가당착,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 [19] 디오자네6369 17/04/22 6369
2991 [일반] 대통령 후보 심리분석 [40] 어강됴리6170 17/04/22 6170
2990 [일반] 김선동 심상정 나온 김에 진보 진영 소식 하나 (수정) [10] Liberation4688 17/04/22 46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