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19 10:29:13
Name 강배코
Link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682295
Subject [일반] 안철수 부인 "후보와 가족, 매우 높은 도덕적 기준따라 검증받아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19일 대선국면의 검증공방에 대해 "후보와 후보 가족은 마땅히 매우 높은 도덕적 기준에 따라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보고 일단 날짜부터 봤습니다. 기사도 오늘자 기사이고 저 발언도 오늘 한 발언입니다. 대체 얼굴에 비브라늄을 얼마나 발라야 저런 발언을 논란의 직접 당사자인 본인이 하는지 저같은 사람은 감이 오질않네요.
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 뻔뻔한거도 똑같고, 롤모델이 503번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결국엔 끝에는 또 국민이 판단해야한다느니 어쩌니...

김미경씨 당신은 제대로된 해명과 당사자 및 국민에게 사과하고 자숙이나 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트와이스 나연
17/04/19 10:30
수정 아이콘
야 이건....

당신이 할말은 아니죠
17/04/19 10:30
수정 아이콘
유체 이탈 덜덜해...
현호아빠
17/04/19 10:30
수정 아이콘
응 너부터^^
Liberalist
17/04/19 10:30
수정 아이콘
키야... 유체이탈 화법 어디 안 가네요. 어떻게 부부가 쌍으로...
지르콘
17/04/19 10:31
수정 아이콘
보좌관, 1+1, 김미경씨는 탈락이군요.
방향성
17/04/19 10:31
수정 아이콘
오버랩...
위원장
17/04/19 10:31
수정 아이콘
본인은 사과했다고 하니까...
YanJiShuKa
17/04/19 10:31
수정 아이콘
에휴...(절레절레)
polonaise
17/04/19 10:31
수정 아이콘
롤모델이 김윤옥인가 보네요. 부창부수 훈훈해요.
17/04/19 10:32
수정 아이콘
????
인간_개놈
17/04/19 11:36
수정 아이콘
????
진짜 이거 말고는 보일 반응이 없네요
17/04/19 10:32
수정 아이콘
거 안랩 미국지사도 좀 있으면 터질꺼 같은데.....
17/04/19 10:33
수정 아이콘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17/04/19 10:33
수정 아이콘
저기요...
17/04/19 10:34
수정 아이콘
할말이 아니라니요
철저한 검증을 해보니 우리 부부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합당한 인물이 아니라
이번 대선은 포기하겠다는 말을 돌려한거 같은데요
윤가람
17/04/19 10:34
수정 아이콘
랴.. 리건
어묵사랑
17/04/19 10:35
수정 아이콘
응? 셀프 사퇴한다는거 아니에요?
호우기
17/04/19 10:38
수정 아이콘
높은 도덕성은커녕 수준 이하의 행동만 보이는데 무슨 말을 하는거지??
자신들이 높은 도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태도에는 소름이 돋네요
17/04/19 10:40
수정 아이콘
푸핫
17/04/19 10:40
수정 아이콘
설마 사과해서 모든게 해결됐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소름돋는군요... 덜덜덜
겁나빠른거북이
17/04/19 10:41
수정 아이콘
유체이탈화법 쩌네요.
Hysteresis
17/04/19 10:41
수정 아이콘
?! 그아아앗??
반성의 목소리입니까
꿈꾸는꿈
17/04/19 10:41
수정 아이콘
작년총선결과때 503의 간담회가
오버랩 되네요
자신의 허물을 남의 일인양
말하길래 순간 멍했는데
자주 겪다보니 그냥 헛웃음만 나요
소와소나무
17/04/19 10:4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정도까지 가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정치판에서 십 몇년 구른 사람들도 아닌데 부부가 쌍으로 철판을 이정도까지 깔 수 있다니;;
17/04/19 10:43
수정 아이콘
이게 차라리 철판깔고 있는거면 다행인데 이사람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서...
그러지말자
17/04/19 10:43
수정 아이콘
보자.. 본인만 한정해도 특혜채용, 보좌관 갑질, 허위진단서 발급 의혹에 가족으로 넓히면 학사비리, 재산내역공개 거부 정도인가요..
저~멀리있는 적에게 대인 크레모아의 후폭풍 데미지를 입히기 위해 전방의 데미지를 온몸으로 뒤집어쓰는 모냥새랄까..
동굴곰
17/04/19 10:46
수정 아이콘
랴.. 리건 (2)
진짜 본인은 부끄러운게 없는거같네요.
The xian
17/04/19 10:48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해도 표를 몰아주는 세력이 있고 그래야 지난 대선의 박근혜씨처럼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저러는 거겠지요 뭐.

그리고 좀 더 나아가면, 애초에 지금까지의 선거에서 저런 작자들이 유력 후보가 되거나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저런 식으로 써갈겨 대는 방송과 신문들을 많이 봐 주었으니 정치인이고 언론이고 권한을 가진 것들이 자기 잘못에 대해 사과를 안 하는 것이고요.

요는. 진심으로 저러는 거 맞습니다. 완전 쓰레기질 하는 건데 이걸 좋다고 지지해 주니...
17/04/19 10:48
수정 아이콘
안철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채용 의혹 국민들이 판단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29748

벌써 영부인 되셨어요??
불가촉천민
17/04/19 10:50
수정 아이콘
댓글들이 당황스럽네요. 자기 자신의 과오에 대한 코멘트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맥락이지 타 후보의 비방을 목적으로 한 발언이 아닌 것 같은데요.
AngelGabriel
17/04/19 10:52
수정 아이콘
저게 잘못을 인정하는 맥락으로 보인다구요?
불가촉천민
17/04/19 10:55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에 따르면 자신의 채용 의혹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해당 발언을 했다고 하는데, 자신은 후보자의 가족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법적인 기준 뿐만이 아니라 좀 더 빡빡한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당연하다 라는 말을 했으니까요.
거믄별
17/04/19 10:57
수정 아이콘
저 말이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런데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한 것도 고작 세네줄의 사과문이 다였고...
거기에 남편이란 사람은 아내의 사과문같지 않은 사과문이 무색할 정도의 발언도 서슴치 않았죠.

그리고 그 뒤의 발언은...뭐 자신이 그런 잘못을 했고 높은 도덕적 기준에 미달하니 뽑지말아달라는 의미로 말했다면야 납득이 되겠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불가촉천민
17/04/19 11:02
수정 아이콘
해당 사과문이 좀 더 성의가 있었어야 한다는 점 십분 공감합니다.
17/04/19 10:51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
17/04/19 10:53
수정 아이콘
http://www.cpbc.co.kr/CMS/radio/program/pro_sub.php?src=http%3A%2F%2Fbbs2.cpbc.co.kr%2Fbbs%2Fbbs%2Fboard.php%3Fbo_table%3Dopen&program_fid=778&menu_fid=open&cid=&yyyymm=

"네. 그때 제가 저의 모든 부족한 점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제가 지금 어떤 말씀을 드리기보다는 저는 그냥 국민들께서 판단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성 하는 사람의 태도가 저럴리가 없죠.
집단적독백
17/04/19 10:55
수정 아이콘
대다나다
가라한
17/04/19 10:56
수정 아이콘
제가 봐도 정치인의 가족은 법적인 기준 보다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검증 받아야 하니 국민의 검증을 받고 판단을 받아 들이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댓글 반응들 황당 스럽네요.
거믄별
17/04/19 11:00
수정 아이콘
이런 발언을 아직 어떤 의혹도 불거지지 않는 유승민이나 심상정이 했다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말을 하는 당사자가 온갖 의혹에 휩싸인 후보의 아내란 말이죠.
저 말대로 한다면 안철수를 뽑지 말아달라고 셀프 디스하고 있는 겁니다.
가라한
17/04/19 11:18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는 별로 동의 안 되네요.
의혹이 있으니 무조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해야만 만족 한다고 하면 할 수 없지만 일단 검증 받겠다고 하는 말을 했다고 욕먹을 이유는 없죠.
제가 봤을 때는 안철수와 그 가족은 이미 pgr에서 새누리와 동급 취급이라 솔직히 무조건 까고 보자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안철수 관련 해서는 정당한 비판도 많지만 이건 너무 나갔다고 보입니다.
거기에 동의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는 거 보니 저로서는 납득이 안 가네요.
17/04/19 11:22
수정 아이콘
검증을 받겠다는 태도를 보였어야 말이 없겠죠.
일단... 딸 재산 관련 상세 내역 공개를 15일에 한다고 했었는데, 했나요?
17/04/19 10:59
수정 아이콘
"후보와 가족, 매우 높은 도덕적 기준따라 검증받아야"
이 발언자체는 문후보에 대한 말이 아니고 본인과 안후보에게 엄정한 잣대가 필요하는 내용이라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국민이 판단할 일이라는 워딩은 상당히 면피성 발언으로 보이네요..
보좌관 문제는 분명히 잘못했고, 진심으로 죄송하고,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말이 필요했는데..
차라리 국민에게 사과와 용서를 구한다는 말이 낫지 않았을런지...그리고 그에 따른 비난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말이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안후보측은 이명박 박근혜가 떠오르는 유체이탈성 발언은 반드시 피해야 하는데 어째 언론에 나설때마다 자살골을 넣는 분위기 같네요.
17/04/19 11:00
수정 아이콘
수년간 익숙했던 유체이탈 화법을 탄핵이후 또 볼줄이야...
바다코끼리
17/04/19 11:00
수정 아이콘
뻔뻔함은 기본 장착이네요. 딸 재산 15일에 공개하기로 해놓고 안 했으니 그것부터 좀 해보시죠.
VinnyDaddy
17/04/19 11:01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처음에는 좀 황당하긴 했는데... 본인은 어쨌든 사과문을 발표했으니까 나는 사과를 했고, 대통령 후보에게는 그런 도덕적인 기준도 검증이 필요하니 당연하다, 이런 맥락에서 말한 거라면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고 ['남들이 본인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죠. 대중을 상대로 하는 거잖아요.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과? 무슨 사과? 언제 제대로 사과했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네이버 댓글이고 여기 댓글이고 여론조사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김 교수가 저렇게 나오는 건 큰 실책인 거죠.
겨울삼각형
17/04/19 11:02
수정 아이콘
MB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예전 명언이 생각나네요.
17/04/19 11:13
수정 아이콘
끔찍한 혼종. 덧붙일 말이 없...
17/04/19 11:20
수정 아이콘
안철수 관련 네이버글은 여자가 더 많이 댓글을 다네요...
루키즈
17/04/19 16:01
수정 아이콘
유치원사태 이후로...
조지아캔커피
17/04/19 11:21
수정 아이콘
너무 기사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아놔서 이상해서 기사를 봤더니 자신의 보좌관 사적이용에 대한 질문에 사과하고 자신에게 도덕적 잣대를 대야한다는 말입니다. 문후보나 다른후보에게 하는말이 아니에요...
아무리 잘못한거 맞아도 악의적인 말편집은 너무하네요
그리고 영부인이 되면 어떻게 할겁니까?가 기자가 한질문입니다. 질문자체가 영부인이되면 할 행동에 대해 물어본건데요
워딩자체를 기사쓰기좋게 유도한 기래기를 욕해야죠 이건 너무 악의적 편집이네요
호야만세
17/04/19 11:23
수정 아이콘
뭘 자꾸 우리더러 판단하란건지.
그래서 잘못된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국민아닌가봅니다 자꾸 다른 국민 찾는거보니.
기가 찬다 기가 차..
진주삼촌
17/04/19 11:41
수정 아이콘
음...상당히 현명한 발언인것 같은데...
17/04/19 11:41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안철수후보는 대통령이되는게 되려 자신과가족 및 주변사람들한테 지옥문을 열어주는 꼴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각종 의혹등을 어정쩡하게 넘어가고나면 막말로 내부총질러들이 즐비한당의 당권을 장악한것도 아니고
지지세력이 확고부동한것도 아니고 언론도 지금이야 반문정서가 강해서 밀어주긴 하는데 극렬히 대립하던 집단들이
계속 사이좋게 갈리도 없을테고 후보 본인도 딱히 풍파에대하여 강한멘탈이 있는지도 최근행보보면 의문스러운지라
전대가 각종의혹이 제기되고 결국 사실로 확인되면서 탄핵당한 직후기 때문에 국민정서가 그런것들에 대해 매우예민한 상태고
그걸 업고 각종 세력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온갖 술수를 부릴텐데 과연 그걸 단신으로 버텨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오리아나
17/04/19 11:43
수정 아이콘
문자 4줄짜리 사과가 사과냐, 안철수 자신은 왜 아무 관련도 없는 것처럼 모른척이냐는 얘기가 중론인데 '국민의 판단에 맡긴다'고 말하는 게 진짜로 국민의 판단에 맡긴다는 얘기가 아니죠. 니들 말고 다른 사람들 말 듣겠다는 거지.
그리고또한
17/04/19 11:45
수정 아이콘
어..박근혜는 탄핵당하지 않았었나요?
17/04/19 11:59
수정 아이콘
이거야 본인이 받은 검증에 대해 부당하게 생각하지 않겠다는 내용인거고 일단 사과도 했고 뭐 별달리 딱히 뭐라 할거 없어 보이는데..
Rapunzel
17/04/19 11:59
수정 아이콘
???????
일단 본인 잘못부터 인정하시고 진정으로 사과하시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17/04/19 11:59
수정 아이콘
저 발언이 아니라 국민이 판단하실 것 이게 전 굉장히 오만하다고 보네요.
왜 국민 끌어들이나요 부당함이 있었고 본인의 잘못이면 깔끔하게 사과하면 되는거지.
17/04/19 12:03
수정 아이콘
극한직업 안철수지지자
자바칩프라푸치노
17/04/19 12:05
수정 아이콘
허허...(절레절레)
자판기냉커피
17/04/19 12:19
수정 아이콘
아주 쌍으로 난리네요....
당신은 조용히하는게 남편돕는거에요
17/04/19 12:33
수정 아이콘
공가왕, 여자 박근혜
17/04/19 12:35
수정 아이콘
나는 빈말이라도 사과를 했으니 사과를 받든말든 알아서 해라 이건가요. 좋은 사과말씀 감사합니다~
진산월(陳山月)
17/04/19 12:42
수정 아이콘
저게 사과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사과했다고 쳐도 저렇게 끝난다고 생각하는 건 더 큰 문제입니다.

저런 유체이탈화법을 하는 인간 최소 두 명은 아는데... 두 명이 추가 되는건가요.
로하스
17/04/19 12:47
수정 아이콘
발언자체야 좋은 말인데 본인이 저 말에 어울리게 행동하질 않는게 문제네요..
매니저
17/04/19 12:54
수정 아이콘
우리 털었으니 다른사람들도 털어라 하는것처럼 들리네요.
근데 어차피 문재인 후보는 털어도 나올게 없고
홍준표는 무지하게 나올텐데 그래봐야 상관없는 인간이고
유승민은 털려도 안철수 지지율에 큰 영향이 없을테니 공염불이 되겠네요
헤르져
17/04/19 13:05
수정 아이콘
제정신인가??
랜슬롯
17/04/19 13:59
수정 아이콘
맞는말입니다만... 저분이 할 이야기는 아닌것같은데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04/19 14:17
수정 아이콘
정직의 가치를 설파하신 이건희 회장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닭장군
17/04/19 14:3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사과를 제대로 하라고.
17/04/19 16:53
수정 아이콘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보면 1+1은 사퇴아닙니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64 [일반] 박지원 의원, 허위사실 공표로 벌금 내시게요? [18] 어리버리5657 17/04/19 5657
2863 [일반] * 유사품 낚시에 주의하세요 [21] 닭, Chicken, 鷄5664 17/04/19 5664
2862 [일반] 원조가 하면 다릅니다!(박지원 말실수관련) [26] 일찍좀자자5826 17/04/19 5826
2861 [일반] [혐]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 후보 유세송 [31] MastaK5360 17/04/19 5360
2860 [일반] 대통령 후보 5인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약 [21] 오리아나3733 17/04/19 3733
2859 [일반] 19대 대선후보 광고들 [25] 안다나 5017 17/04/19 5017
2858 [일반] 한결같은 홍준표 후보 [24] 어강됴리7012 17/04/19 7012
2857 [일반] 유승민 딸 유담, 지원유세 동참 [95] 트와이스 나연9765 17/04/19 9765
2855 [일반] 알앤써치 문재인 46% vs 안철수 31%…격차 5.3%p→14.7%p [108] 로빈12345 17/04/19 12345
2854 [일반] 오늘 KBS 대선후보토론 관전 포인트... [43] Neanderthal6828 17/04/19 6828
2853 [일반] 안철수 부인 "후보와 가족, 매우 높은 도덕적 기준따라 검증받아야" [71] 강배코8077 17/04/19 8077
2852 [일반]  군 가산점과 여성 군복무에 대한 홍준표의 공약 [10] 안다나 3884 17/04/19 3884
2850 [일반] 문재인 펀드가 열렸다는 글을 쓰려고했는데 마감됐습니다; [48] 레일리5843 17/04/19 5843
2849 [일반] 홍준표 "손학규, 토굴가서 또 정치쇼 하지말고 집에 가라" [41] 언어물리5748 17/04/19 5748
2848 [일반] 바른정당 후단협 사태 홍문표, '이번 주말 당내에서 후보 사퇴 여부 결정 [28] 안다나 4976 17/04/19 4976
2847 [일반] 리얼미터 文 43.8% 安 32.3%…'벌어지는' 양강구도 [80] 로빈10670 17/04/19 10670
2846 [일반] [논평]국민의당 관계자 허위사실 유포, 검찰 고발 검토 [28] 아이오아이7748 17/04/19 7748
2845 [일반] 여성단체들이 야권세력 을 잡아먹어버린 음모론 [38] 안다나 6420 17/04/19 6420
2844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5번 김민찬 [12] cuvie3700 17/04/19 3700
2843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4번 윤홍식 [1] cuvie3297 17/04/18 3297
2842 [일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아 [18] 꽃보다할배5691 17/04/18 5691
2841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3번 김정선 [4] cuvie3527 17/04/18 3527
2840 [일반] 국민의당 제주 "문재인 제주일정 서귀포시는 빠져, 도민들 서운" [45] 로빈7147 17/04/18 71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