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19 00:59:52
Name 아이오아이
Subject [일반] [논평]국민의당 관계자 허위사실 유포, 검찰 고발 검토
http://theminjoo.kr/President/briefingDetail.do?bd_seq=63480
출처입니다. 역시나 논평이기 때문에 전문을 퍼옵니다.

------------------------
국민의당 관계자 허위사실 유포, 검찰 고발 검토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의 박지원 대표, 대변인단, 그리고 선대위 관계자들의 허위사실 유포가 그 도를 넘고 있다. 안철수 후보 측이 마음이 다급하고 초초해진 것은 알겠으나 그래도 이건 아니다. 더욱이 다 아실만한 분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이틀간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 측에서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를 쏟아내면서 유권자들 눈을 흐리고 있다. 특히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 관계자들의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이러한 거짓말은 천안함 유가족 갑질 사건과 본인들의 거짓 해명을 물타기 하기 위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
저희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안철수 후보와 박지원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선대위 관계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발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대표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한 사례를 각각 몇 가지 말씀드리겠다.

먼저 어제 4월 17일 안철수 후보가 한 일간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런 직업이 없는 아들이 1대1 경쟁률로 5급공무원에 특채된 건 비리가 아닌가”라고 말씀하셨는데, 언론인 여러분들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중앙선관위 사이버범죄 대응센터에서는 5급 공무원 표현을 가짜뉴스라고 규정하고 삭제조치를 시행했다.

두 번째 사례를 말씀드리면 박지원 대표 유세 중에 “문 후보 본인도 기장 800평 좋은 집에 사는 만큼 그 집을 소유하게 된 과정을 소상히 공개해야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국민의당 측은 이 행사가 끝나고 나서 박지원 대표가 지목한 800평의 자택에 대해서 연단에서 발언한 부산 기장은 착오다 라고 정정을 했고 경남 양산을 지칭한 것으로 해명을 했는데, 이런 사실도 단순한 착오인지 아니면 유권자들의 눈을 흐리기 위한 발언이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사례는 4월 18일 오늘이다. 오늘 굉장히 거의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은 논평들이 안철수 후보 캠프 쪽에서 많이 나왔다. 양승필 대변인 논평 중에 “문재인 후보가 유가족이 반대하는데도 일방적으로 장례식장을 찾아가 이에 반발하는 유가족을 경호원을 동원해 막고 억지로 절하고 갔다고 한다” 이렇게 이야기 했다. 어제 많은 언론에서 보도했던 바와 같이 문재인 후보는 고인의 아버지 등 유가족 세 분과 40분간 유족의 고충을 경청했고, 억울함이 없도록 당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하고 문상을 마쳤다. 이것이 사실인데 사실과 다른 이야기로 호도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그리고 오늘 김유정 대변인 논평 중에 세월호 관련해서 문재인 후보의 단식을 문제삼으면서 “단식 기간 사용된 온갖 식비는 대체 무엇인가. 세월호특별법에 대처하는 민주당의 무능함을 덮기 위한 가짜 단식”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문재인 후보는 2014년 8월 19일부터 9일간 단식을 했고, 이렇게 단식한 사실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런 것을 가짜 단식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된다.

또 김유정 대변인의 논평이다. 문재인 후보 아들의 단독채용 응시번호 이런 것들을 문제 삼으면서 “문준용, 김희대 이 두 사람은 내부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채용공고에 뒤늦게 끼어들어 부정특혜취업”이라고 표현했는데, 2017년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에서 부정특혜 취업은 없었다는 감사결과가 발표된바 있다. 사실관계를 이미 지난 5년 전에도 다 확인되고 밝혀진 것들을, 다른 것을 찾을 수 없어서인지 이렇게 계속 문제 삼는 것은 도의를 넘어서는 것이 아닌지 걱정스럽다.

여섯 번째 사례다. 김광수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의 기자회견문을 보면 부산저축은행 관련해서 “문재인 수석이 부산저축은행 검사를 신중하게 처리해 달라. 저축은행 부실은 연착륙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라고 기자회견문에 담겨있는데, 전국저축은행피해자대책위가 문재인 국회의원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 2013년 4월 5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가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그리고 사견은 종결됐다.

마지막 사례로 말씀드릴 것은 김유정 대변인의 기자회견문이다. 문재인 후보가 지난 “2012년 4월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갑에 출마했던 권재철 전 원장에 대한 공천을 한명숙 민주당 대표에게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당시 언론보도를 보더라도 문재인 후보는 권재철씨를 한명숙 대표에게 공천 요구한 바가 없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안규백 현 사무총장이 동대문갑에 전략공천 되었다. 언론의 보도내용을 사실관계도 확인해보지 않고 그대로 인용한 것은, 특히 기사에 부인하는 내용이 있었음에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골라서 주장하는 것은 가짜뉴스와 다를 바가 없다.

이와는 별도로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안팬’과 ‘국지모’와 같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팬카페 관리자 및 운영자 등 19명을 대통령선거 선거 게시일 이전에 안철수 후보의 당선을 돕고 문재인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고발할 계획임을 아울러 말씀드린다.

2017년 4월 18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후보 수석대변인 유은혜


【국민의당 허위사실 유포 사례】

▲사례1. [4.17 안철수 후보 서울신문 인터뷰] "아무런 직업이 없는 아들이 1대1 경쟁률로 5급공무원에 특채된 건 비리가 아닌가“
[팩트]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5급 공무원’ 표현 가짜뉴스로 규정 삭제조치 시행

▲사례2. [4.17 박지원 대표 유세] “문 후보 본인도 기장 800평 좋은 집에 사는 만큼 그 집을 소유하게 된 과정을 소상히 공개해야 한다”
[팩트] 국민의당 측은 행사가 끝나고 나서 박 대표가 지목한 자택에 대해 “연단 발언에서 언급한 ‘부산 기장’은 착오”라며 “경남 양산에 있는 집을 지칭한 것” 해명
▲사례3. [4.18 양순필 대변인 논평] “문재인 후보가 유가족이 반대하는데도 일방적으로 장례식장을 찾아가 이에 반발하는 유가족을 경호원을 동원해 막고 억지로 절하고 갔다고 한다”
[팩트] 문재인 후보는 고인의 아버지 등 유가족 세 분과 40분간 유족의 고충을 경청하고, 억울함이 없도록 당 차원에서 조처하겠다고 약속하고 문상을 마쳤음

▲사례4. [4.18 김유정 대변인 논평] “단식기간 사용된 온갖 식비는 대체 무엇‥세월호특별법에 대처하는 민주당의 무능함을 덮기 위한 가짜 단식”
[팩트] 문재인 후보는 2014년 8월 19일부터 9일간 단식한 것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모두 아는 사실

▲사례5. [4.18 김유정 대변인 논평] “외부에서 이 두 사람만‥ 단독 채용‥응시번호가 문준용은 138번, 그 뒤인 139번이 김희대‥ 이런 이유로 문준용, 김희대 이 두 사람은 내부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채용공고에 뒤늦게 끼어들어 ‘부정특혜취업’ ”
[팩트] 2007년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고용노동부 특별감사에서 부정특혜 취업은 없었다는 감사결과가 발표되었음

▲사례6. [4.18 김광수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기자회견문] “당시 통화에서 문재인 수석은 부산저축은행 검사를 신중하게 처리해 달라. 부산저축은행에서 뱅크런(대량인출사태)이 발생하면 부산 경제가 무너지고 부산 민심이 악화된다. 저축은행 부실은 연착륙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합니다”
[팩트] 전국저축은행피해자대책위가 문재인 국회의원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2013.4.5.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무혐의 처분. 사건 종결

▲사례7. [4.18 김유정 대변인 기자회견문] “문재인후보는 지난 2012년 4월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갑에 출마했던 권재철 전 원장에 대한 공천을 한명숙 민주당 대표에게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팩트] 문재인 후보는 권재철씨를 한명숙 대표에게 공천을 요구한 바 없음. 안규백 현 사무총장이 동대문갑에 전략공천 되었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팬카페 여론조작 시도 사례】

▲‘안철수=국민통합, 문제남=바꾸네, 편가르기 프레임으로 적극 공략하면 필승’이라거나 문재인 후보에 대하여 ‘무능함을 강조해도 좋고, 81만개 일자리 공약으로 세금 올려야 하고 그리스와 같이 나라 망한다고 하는 댓글도 적극 추천’이라며 구체적인 여론조작의 방향을 지시했다.

▲‘안철수=국민통합, 문제남=바꾸네, 편가르기 프레임으로 적극 공략하면 필승’이라거나 문재인 후보에 대하여 ‘무능함을 강조해도 좋고, 81만개 일자리 공약으로 세금 올려야 하고 그리스와 같이 나라 망한다고 하는 댓글도 적극 추천’

▲ “이명박 싫어하는 야권 성향 국민들이 모두 알고 있는 MB 전과 14범=문제남 전과 2범이라는 팩트를 널리 홍보합시다”

▲문재인 후보의 사진을 게시하며 유포 유도 “안후보 jc찍었다고 조폭 이라고 문재인이랑 찍으면 먼데? 니가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이가 이거 퍼트려주세욤”
---------------------------------


모아놓고 보니 정말 심각하네요.
오늘 비극적인 사망사고까지 이용해 먹는 모습을 보고 법적대응을 해야맞는건가 둬야맞는건가 지지자입장에서도 고민이였는데 민주당에선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한거 같습니다.
새누리보다 더 한 놈들인데 제발 좀 검토로 끝나지말고 이번에 제대로 처리됐으면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4/19 01:02
수정 아이콘
새정치돋네요
순수한사랑
17/04/19 01:03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가야죠.

말해놓으면 이미 그말이 다 퍼지는데 나중에 그의도가 아니였다고 누가 믿어주나요
푼수현은오하용
17/04/19 01:06
수정 아이콘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는 모습 기대합니다. 국당이든 팬까페든
탱구와댄스
17/04/19 01:11
수정 아이콘
다가올 새정치의 시대에는 이 정도는 껌이라구....이 정도도 견지디 못해서는 다가올 새로운 파도에 쓸려나갈 뿐인데 나약한 민주당 같으니.....이런 생각이 아닐까요
진산월(陳山月)
17/04/19 01:12
수정 아이콘
사례 적어놓으신 것 중 중복이 있네요.

고발해서 제대로 처리되면 좋겠습니다. 후안무치한 작자들...
거믄별
17/04/19 01:14
수정 아이콘
강력하게 대처해야죠.
영향이 없다고 해도 저런 가짜뉴스를 기반으로 한 네거티브는 강력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토마토7개
17/04/19 01:18
수정 아이콘
솔직히..너무 더럽고 야비하네요 (특히 단식부분은...이걸 어찌 표현해야할지) 국당/안철수 지지자분들은 이런점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
예비백수
17/04/19 01:27
수정 아이콘
이겼다는 가정하에 당선됐다고 쓸데없는 자비 베풀지 말고 정권초 위력을 이용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철퇴 한방씩 제대로 먹여야 한다고 봅니다
하와이
17/04/19 01:28
수정 아이콘
국정원에, 댓글 부대에, 경찰까지 가세한 대놓고 부정선거 벌였던 2012년 새누리 보다 절대 덜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단지 국가기관의 도움만 없다 뿐이죠.
제대로 인실 시전해주길 기대합니다.
누네띠네
17/04/19 02:12
수정 아이콘
가급적이면 팬카페 활동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언급을 안하면 좋겠습니다.
문 지지자들의 조직적 활동이건 안철수 지지자건 박근혜 지지자이건 그들이 하는 조직적 행동이 당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면 다 자발적인거고
그건 개별 사례로서 처리해야할 문제입니다.

자꾸 팬클럽을 마치 당의 공식 활동처럼 여기게 만들면 문재인에게도 좋지 않구요.
엔조 골로미
17/04/19 02:21
수정 아이콘
222 지지자들 끌어들이는건 진짜 수준 낮은 행위라고 봅니다.
누네띠네
17/04/19 02:24
수정 아이콘
수준이 낮은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 공식적 입장에서 언급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에 안철수나 캠프 공식 인사와 접점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진산월(陳山月)
17/04/19 02:25
수정 아이콘
팬카페도 나름이죠. 후보의 이름까지 고의적으로 바꿔가며, 날조하는 행동을 반복하여 여론을 조작한다면 당연히 제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팬카케 내에서 자기들 끼리 뭐라고 하는거야 뭐라고 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조직적으로 여타 커뮤니티를 이용하여 여론을 조작하려 든다면 말이죠.

피지알에서야 그나마 덜하지만 다른 커뮤니티들을 여간 난리도 아닙니다.
누네띠네
17/04/19 02:29
수정 아이콘
그들이 문제시 될만한 행동을 한다는건 압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행동이 안철수 캠프 자체와 분리되어 있다면 굳이 이런 논평에서 묶어서 언급하면 안된다는겁니다.
엄연히 대변인의 공식 논평과 구분되는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팬카페가 아무리 이상한 행동을 한다한들 그걸 아무 권한도 없는 국민의당, 안캠프한테 책임을 묻는건 어려운 일이지요.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묶어서 저격한걸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 상에서 문재인 지지자들에 대한 많은 비토 여론으로 볼 때
굳이 이런식으로 팬카페를 공식적으로 언급하는건 딱히 좋은 영향을 가져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이러니까 우리 지지자들도 조직적으로 좀 활동해봐라! 이런 뜻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안철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여론 집중을 시키지 못하는 판국에
굳이 간접적인 팬카페 이야기까지 꺼낼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진산월(陳山月)
17/04/19 02:44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카페내에서 뭐라하는 거야 누구도 건드릴 권리는 없죠. JTBC에서 문재인팬카페의 글을 오도해서 욕먹었듯이... 민주당에서 법적인 부분을 잘 가려서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누네띠네
17/04/19 02:46
수정 아이콘
네 타 지지자 카페의 명예훼손성 발언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야겠지요.
JTBC도 요새 참 상태가 메롱이고 대선 급하게 하다보니 확실히 판이 어지럽습니다.
진산월(陳山月)
17/04/19 03:25
수정 아이콘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많은 분들이 그랬을 것 같은데) 양강이 문재인과 안철수라니 덜덜덜~ 하면서 나름 좋아했었는데 박지원이나 호남토호들은 차치하고라도 안철수의 민낯을 보아하니 정치라는게 참으로 무섭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그나마 비례투표는 진보당쪽으로 주다가 지난 총선에서 혹시나 하고 국민의당 줬는데,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녜스타
17/04/19 02:34
수정 아이콘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7/04/19 06:31
수정 아이콘
예전 한나라당 새누리당이랑 티격태격하면서 하던 걸 그대로 써먹고 있죠 국당은...
구정치의 산물...
프로취미러
17/04/19 06:36
수정 아이콘
으 역겨워....
공고리
17/04/19 07:04
수정 아이콘
특히 세월호 단식에 관련해선 꼭 조취를 취했으면 좋겠네요. 세월호 3주기가 지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런 말을 하다니요.
현호아빠
17/04/19 07:12
수정 아이콘
검토는 그만하고 고발 하면 됩니다!
유유히
17/04/19 07:30
수정 아이콘
?? :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든다.
17/04/19 07:39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해도 30% 크크킄
하긴 박근혜도 50%인데요 뭐
길가다 보이는 사람들중 셋중 하난 이런애들 좋다는 지지자라니 소름돋네요
마도사의 길
17/04/19 08:07
수정 아이콘
좋은 수네요 네거티브도 아니고 방어하면서 동시에 공격도 되네요
17/04/19 08:18
수정 아이콘
검토하지마. 그냥 고발해!
17/04/19 09:19
수정 아이콘
검토하지 말고 그냥 고발했으면 좋겠네요.
-안군-
17/04/19 10:05
수정 아이콘
검토는 일단 소장 접수하고 나서 하시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64 [일반] 박지원 의원, 허위사실 공표로 벌금 내시게요? [18] 어리버리5657 17/04/19 5657
2863 [일반] * 유사품 낚시에 주의하세요 [21] 닭, Chicken, 鷄5664 17/04/19 5664
2862 [일반] 원조가 하면 다릅니다!(박지원 말실수관련) [26] 일찍좀자자5826 17/04/19 5826
2861 [일반] [혐]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 후보 유세송 [31] MastaK5360 17/04/19 5360
2860 [일반] 대통령 후보 5인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약 [21] 오리아나3733 17/04/19 3733
2859 [일반] 19대 대선후보 광고들 [25] 안다나 5017 17/04/19 5017
2858 [일반] 한결같은 홍준표 후보 [24] 어강됴리7012 17/04/19 7012
2857 [일반] 유승민 딸 유담, 지원유세 동참 [95] 트와이스 나연9765 17/04/19 9765
2855 [일반] 알앤써치 문재인 46% vs 안철수 31%…격차 5.3%p→14.7%p [108] 로빈12345 17/04/19 12345
2854 [일반] 오늘 KBS 대선후보토론 관전 포인트... [43] Neanderthal6828 17/04/19 6828
2853 [일반] 안철수 부인 "후보와 가족, 매우 높은 도덕적 기준따라 검증받아야" [71] 강배코8078 17/04/19 8078
2852 [일반]  군 가산점과 여성 군복무에 대한 홍준표의 공약 [10] 안다나 3884 17/04/19 3884
2850 [일반] 문재인 펀드가 열렸다는 글을 쓰려고했는데 마감됐습니다; [48] 레일리5843 17/04/19 5843
2849 [일반] 홍준표 "손학규, 토굴가서 또 정치쇼 하지말고 집에 가라" [41] 언어물리5748 17/04/19 5748
2848 [일반] 바른정당 후단협 사태 홍문표, '이번 주말 당내에서 후보 사퇴 여부 결정 [28] 안다나 4976 17/04/19 4976
2847 [일반] 리얼미터 文 43.8% 安 32.3%…'벌어지는' 양강구도 [80] 로빈10670 17/04/19 10670
2846 [일반] [논평]국민의당 관계자 허위사실 유포, 검찰 고발 검토 [28] 아이오아이7748 17/04/19 7748
2845 [일반] 여성단체들이 야권세력 을 잡아먹어버린 음모론 [38] 안다나 6420 17/04/19 6420
2844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5번 김민찬 [12] cuvie3700 17/04/19 3700
2843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4번 윤홍식 [1] cuvie3297 17/04/18 3297
2842 [일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아 [18] 꽃보다할배5691 17/04/18 5691
2841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3번 김정선 [4] cuvie3527 17/04/18 3527
2840 [일반] 국민의당 제주 "문재인 제주일정 서귀포시는 빠져, 도민들 서운" [45] 로빈7147 17/04/18 71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