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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10 00:49:03
Name 프로아갤러
File #1 20160401_180510.jpg (686.5 KB), Download : 11
Subject [일반] 현수막 재밌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집근처에 붙어 있는거라 자꾸 보이는데

원래 본명이였는지가 너무 너무 궁금합니다.

절묘하게 본인 이름을 이용하는게 대단한것같습니다.

사진 말고는 적고싶은건 별로 없지만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민중연합당 녹색당 노동당 기독자유당 이라는

잘못들어본 정당들이 있던데

기독자유당은 그 유명하신 조용기 목사가 대표를

하고 계시더군요.

우리나라는 종교지도자가 정치참여해도

별 상관이 없는지가 궁금한데

이렇게 정당만들고 공보물 뿌릴 정도면 해도 되는거구나 싶네요

나중에 다른 종교단체들도 정당 만들어서

활동하는것도 재밌겠다 싶네요.

어디 일본 만화에서 봤던건데

교세가 좀 있으면 위장전입 때려박아서

정계진출 시도도 해봄직하다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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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rina
16/04/10 00:54
수정 아이콘
아마 그 만화가 쿠니미츠의 정치였나 그랬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국회의원 선거구 당 평균 인구가 20만이니 그만한 인구를 위장전입한다면 관청이 아무리 일을 안한다 해도 못 찾아낼리 없을거 같습니다. 시군구의회 쪽에서는 가능하겠지만 굳이 그럴만한 실익이 없을테고...
닉네임을바꾸다
16/04/10 01:06
수정 아이콘
독일만해도 기독교민주연합이 주요정당인데요 뭐...
여자같은이름이군
16/04/10 01:08
수정 아이콘
통일교가 물량공세를 쏟아붓기도 했었고, 개신교에선 꾸준히 시도하고 있죠.
솔로11년차
16/04/10 01:15
수정 아이콘
민중연합당은 NL계열 정당이고,
녹색당은 못 들어보셨다는 것이 의외네요.
노동당은 옛 진보신당입니다. PD계열이라 할 수 있겠네요.
기독자유당은 기독교 정당인데, 기독교 정당이 이번 선거에 첫 출현한게 아니예요. 불교정당도 나왔던 바 있구요. 대선후보였긴 합니다만, '불심으로 대동단결' 기억하실텐데요. 종교색을 가진 정당들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기독자유당은 아마 비례의석을 노리는 걸 겁니다. 3%. 8년전 18대 때 평화통일가정당이 2%를 득표한 적이 있었거든요. 지난 총선에서 기독당은 1.2%라 이번에도 별 효과는 없겠지만요. 게다가 이번 총선에선 기호 6번, 현역의원이 있다는 소리죠. 이윤석의원이 탈당 후 기독자유당에 입당, 비례 1번을 받았습니다. 어쨌든 비례를 노리는 거라, 위장전입같은 건 안할거예요.
Re Marina
16/04/10 01:1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그동안 총선에서 전지역구에 공천을 한 정당이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과 평화통일가정당(통일교 계열) 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어본 것도 같네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6/04/10 01:17
수정 아이콘
저 후보자는 전과에 음란물 배포가 있다고...
16/04/10 01:27
수정 아이콘
아랫글의 그분이군요
Sgt. Hammer
16/04/10 01:43
수정 아이콘
대통령후보 나온 불심으로 대동단결도 있었는데요 뭘 크크
꺄르르뭥미
16/04/10 01:50
수정 아이콘
종교가 정치에 나오는건 불만이 없는데, 최소한 세금은 내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wonderswan
16/04/10 07:44
수정 아이콘
아마 어떤 다른 정당들보다 진정으로 개헌을 원하는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헌법 20조에 국교 금지 조항이나 종교적 자유 조항을 폐지하고 싶은 분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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