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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0 [일반] 文 “세월호 진실 밝히는 게 아이들 온전히 보내는 일” [285] 카루오스24828 22/04/16 24828
6019 [일반] 한동훈의 타워팰리스 최초소유자는 누구인가 [164] 서브탱크19060 22/04/15 19060
6018 [일반] 교육부장관후보자의 반말 [21] 삭제됨7960 22/04/15 7960
6017 [일반] (의혹 추추가, 입장 추가) 윤석열 정부 복지부 장관,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의혹들 [406] 선인장26123 22/04/14 26123
6015 [일반] 검수완박에 대한 김예원 변호사의 현실반영 의견 [128] HesBlUe13981 22/04/14 13981
6014 [일반] 안철수, 14일 공식일정 전면 취소…인수위원장 거취 주목 [72] 덴드로븀14184 22/04/14 14184
6012 [일반] 尹당선인, 첫 법무장관에 한동훈 지명 [322] 카루오스27171 22/04/13 27171
6008 [일반] 젤렌스키 한국 국회 연설을 보며 실망한 것들 [115] 아프락사스 14151 22/04/12 14151
6007 [일반] 민주당 ‘검수완박 4월 국회 처리’ 박수로 당론 채택. 검수완박은 통과 될 것인가? [225] 카루오스13451 22/04/12 13451
6006 [일반] 윤 "참 면목이 없다, 늘 죄송했다" [115] SSeri13935 22/04/12 13935
6005 [일반] 민주당 또 시작이네요. 검수완박이니 뭐니 [179] SigurRos15639 22/04/12 15639
6004 [일반] 이런 일이 있었군요. [21] 염천교의_시선14912 22/04/11 14912
6003 [일반] 인수위 '만 나이' 통일 추진 [120] 바둑아위험해12591 22/04/11 12591
6001 [일반]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회 연설이 4.11 (오후5시)에 진행됩니다 [64] 에이치블루13264 22/04/10 13264
6000 [일반] 윤석열 정부 첫 내각 인선 발표 [160] 저스디스18772 22/04/10 18772
5999 [일반] 민주당 지지 세계관의 정수를 담은 글 [213] abc초콜릿17095 22/04/10 17095
5998 [일반] ‘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장용준, 1심 징역 1년 [178] 16604 22/04/08 16604
5997 [일반] 박근혜, '대구시장 출마' 유영하 향해 "가장 힘든 시간 함께" [71] Leeka12007 22/04/08 12007
5996 [일반] 여가부 장관도 임명 예정, 여가부 폐지 잠정 유예 [231] 아이n22045 22/04/07 22045
5994 [일반] "도리도리 금지"가 혁신? [59] 찬공기11768 22/04/06 11768
5993 [일반] 경총 차기정부 정책제안 전달... [98] SkyClouD12014 22/04/06 12014
5992 [일반] 윤석열 당선인의 4.3추념식 지각과 전용기 [52] 덴드로븀10810 22/04/06 10810
5991 [일반] 정치에 대한 맹목성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119] lux10683 22/04/06 1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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