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089 [일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정식으로 취임하였습니다. [95] 에이치블루13955 22/05/18 13955
6088 [일반] 윤석열 대통령이 5.18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63] 덴드로븀15354 22/05/18 15354
6087 [일반] K방역, OECD 코로나 우수 대응 보고서에 실린다 [204] 데브레첸13989 22/05/18 13989
6086 [일반] 재산은 억대로 가진 사람들이.... [42] 로드바이크15115 22/05/17 15115
6085 [일반] 윤석열 정부의 추경안이 제출 되었습니다. [111] 트루할러데이17694 22/05/16 17694
6084 [일반] 이준석 당대표가 G식백과에 출연하는군요 [31] 대장햄토리17380 22/05/15 17380
6083 [일반] 북한에 잔여백신 제공 검토 [250] 깐부22179 22/05/12 22179
6082 [일반] 오늘 하루 정신없는 민주당 [107] 서브탱크18916 22/05/12 18916
6081 [일반]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동성애는 치료로 바뀐다"…논란 더 키운 사과 (G식백과 김성회 아님) [137] 덴드로븀16498 22/05/12 16498
6080 [일반] 52시간보다 더 과거로 돌아가는 윤 정부의 노동관 [246] 굄성23992 22/05/11 23992
6079 [일반] 애스퍼장관의 회고록 중 전작권 관련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52] 숨고르기13506 22/05/10 13506
6078 [일반] 한동훈 인사 청문회에서 드러난 민주당 일부의원의 수준 [277] 모두안녕33869 22/05/09 33869
6077 [일반] 윤석열 정부를 맞이하며: 진보 담론의 시대는 끝났다 [51] 데브레첸12815 22/05/09 12815
6076 [일반] "학업 성취가 낮은 학생들이 필로폰을 제조하고 배포하는 과정으로 얻는 교육적 이익" [85] 유시민6348 22/05/08 6348
6065 [일반] 민주당, 이재명 인천계양을 전략공천 결정 [186] 어강됴리25602 22/05/06 25602
6064 [일반] 한동훈 후보자 자녀 관련 공방과 정치적 올바름 이야기 [345] 우승26685 22/05/06 26685
6060 [일반] 편법에 편법에 마지막까지 편법인 검수완박 공포 [295] Restar24745 22/05/03 24745
6059 [일반] LTV가 40%->70%가 된다면, 대출금액은 어떻게 되나? [57] Leeka12979 22/05/03 12979
6058 [일반] 민주당 최강욱의원 화상회의에서 성희롱 논란이 있군요 [85] SigurRos13313 22/05/02 13313
6057 [일반] 윤석열 정부 내각의 첫 인사 청문회가 열립니다. [257] 트루할러데이16828 22/05/02 16828
6056 [일반] 전기 민영화? [149] 어느새아재19246 22/05/01 19246
6055 [일반] 논란이 되고 있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소고기'발언 [98] 트루할러데이18902 22/04/30 18902
6052 [일반] 손석희 앵커 문재인과 대담 2부 (차기 정부와의 갈등, 외교, 퇴임이후) [234] KOZE24193 22/04/27 2419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